*꼭*식어서 헤어진 남자친구.. 다시연락 해야할까요?

1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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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는 절 한결같이 사랑해줬는데

저는 처음부터 뜨겁게 사랑한 건 아닌데

남자친구가 갑자기 퍼부어주는 사랑이 너무

부담스러웠나봐요.

처음엔 겉으론 그 양이 부담스러워도 그 양만큼

사랑한다 말하고 했는데 오히려 그게 안좋았나봐요.

그렇게 말하면 저도 정말 그정도로 사랑할 줄 알았는데

남친의 과분한 사랑에 전 불편한 점이 많아지고

쌓이고 쌓이다보니 점점 마음이 멀어지고

집착은 심해지고, 저는 무서워지고 그러다보니

헤어지기까지의 시간이 점점 더 길어지고..

남자친구는 저랑 너무 헤어지고 싫어서 시간을

끌고 싶었나봐요. 그럴수록 전 무섭고 부담스럽고.




결국 제가 정말 나빴죠. 헤어졌어요.


근데 정말 마음이 불편했는데 저도 정말 나쁘게

제가 진심으로 사랑했던 사람이 아니였는지라

정말 미칠듯이 힘들진 않았나봐요.


한 달후에 정말 미친듯이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고

그 남자도 저를 그만큼 좋아해서

안 지 얼마 안된 후 최근에 사귀게 되었습니다.




남자친구가 사귄 소식을 들었나봐요.


제가 환승한 줄 알고 있더라고요.

물론 제가 정말 나쁘죠.

남자친구도 이제 깨닫고 정말 제가 너무

치가 떨리도록 싫었나봐요.




하 전남자친구한테 확실히 제 상황 말하고

정확히 사과하는게 나을까요

그냥 이대로 있는 게 나을까요..


정말 상처많이받고 힘들었을텐데..

저도 당해본 입장이라 정말 하..

댓글 부탁드려요. 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