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안녕하세요? 이렇게 판에 글을 쓰게 된건 처음이라 되게 떨리네요ㅎㅎ 오랜만에 판에 들어와서 동성글을 보는데 윤이랑 처음 만날때 생각도 나곻ㅎㅎㅎ 제가 설레는 기분이 들더라구요ㅎㅎㅎㅎ 그냥 혼자 끄적이는 글이니까 말은 편하게 할께요! 그래도 되겠지..?ㅎ 그 애를 만나기 전까지 나는 진짜 완벽하게 이성애자였어 그렇다고 동성애자 혐오 이런건 아니었던게 여고를 다녔거든? 그래서 주위에 그런 친구들이 많았어ㅋㅋㅋ 어쩌면 나도 같은 여자랑 연애 할수도 있겠다~ 이런생각은 할 정도?? 아무튼 그러다가 우리 애기를 처음 만나게 되는뎋ㅎㅎㅎㅎ 그때 일부터 얘기해줄껭!! 음 2014년 그러니까 2년전에 내가 20살이고 걔가 19살때 부산 지하철에서 처음 만났어 우리는 친구랑 지하철 타고 가고있는데 진짜 딱 들어오자마자 딱! 눈에띄는 진~짜 잘생긴 애가 있는거야.. 지금 연예인으로 예를 들면 원? (사실 정확하게 원! 이라고는 할수 없지만 요즘 내가 보는 티비프로가 쇼미더머니뿐이라..ㅎㅎ) 그냥 누가봐도 훈훈하게 생긴 남고딩같았어 내가 원래 차이면 차이는거고 사귀면 좋은거고 이런 성격인데.. 난 막 20살된 성인이었는데 내가 아직 민증잉크도 덜마른 애기번호를 따기 좀그런거야.. 그래서 계속 망설이고 있었다? 근데 친구가 거절당해도 쟤 다시 볼 일없다고 부추겼어ㅋㅋㅋㅋ (나랑 윤이를 만나게 해준 은인이지ㅎㅎㅎ) 눈딱감고 번호따야겠다 했는데 진짜 운명처럼ㅜㅜㅜ 내가 내릴 역에 걔도 딱 내리는거야ㅜㅜㅜ (사실 왠만한 사람들이 다거기 내림 ㅎ) 그때는 진짜 운명이라고 생각했다 정말ㅜㅜㅜㅜ 언제 번호따나 타이밍 노리고 있었는데 걔가 뒤에서 봐도 진짜 여유가 느껴지는거야 좋게 말하면 여유고 나쁘게 말하면 행동이 엄청 굼뜨다! 그런느낌ㅋㅋㅋ 다른 사람들 엄청 빨리 다올라가 버리는데 자기 혼자 폰보면서 키득키득거리고 있더라곸ㅋㅋㅋ 그래서 그냥 딱 잡고! 완전 여자답게 저기 여자친구 없으면 번호좀주세..요.. 라고 했다...^^ 말줄임표에서 느껴지니.. 점점 자신감이 사라지더라고ㅎ.. 딱 그러니까 걔가 엄청 당황한 표정으로 저 여잔데요.. 라고 하더라.. 진짜 난 내귀를 의심했고 내 옆에 친구는 웃겨 죽을라고 하고..하.. 근데 그때 내가 무슨 생각이었는지 그냥 달라했어 번호 상관없다고ㅋㅋㅋㅋ 얘 엄청 당황하면서 그래도 번호주더라.. 그런데 번호만 있으면 뭐해! 여자라는데! 친구랑 놀려고 만났는데 노는데 집중은 무슨 걔생각뿐이고ㅋㅋㅋ 연락할까말까 엄청 망설이고ㅋㅋㅋ 윤이와의 처음은 계~~속 망설임이었네 그러고 보니깤ㅋㅋㅋㅋ 그런 나를 연락하게 만든게 내친구였닼ㅋㅋ 여자라고 들었는데도 계속 이렇게 고민할꺼면 그냥연락해 라고 엄청 쿨하게 말하는데 맞는말인거야 난 계속 신경쓰이고 연락 안하면 후회할꺼 뻔하고 그래서 그냥 눈딱감고 연락했지 일단 이까지만 써야겠다.. 글쓰는게 이렇게 오래 걸리는지 처음 알았다.. 나근데 진짜 글 못쓰나봐 얘기진행이 전혀없네.. 다음이야기는 진도 쫙쫙뺄께! 윤이가 지금 자기 친구들이랑 술먹고 취했다고 연락와서 데리러 가야되거든!! 이제 진짜 안녕! 257
어서와 이런글은 첫번째지?
이렇게 판에 글을 쓰게 된건 처음이라 되게 떨리네요ㅎㅎ
오랜만에 판에 들어와서 동성글을 보는데 윤이랑 처음 만날때 생각도 나곻ㅎㅎㅎ 제가 설레는 기분이 들더라구요ㅎㅎㅎㅎ
그냥 혼자 끄적이는 글이니까 말은 편하게 할께요! 그래도 되겠지..?ㅎ
그 애를 만나기 전까지 나는 진짜 완벽하게 이성애자였어
그렇다고 동성애자 혐오 이런건 아니었던게 여고를 다녔거든?
그래서 주위에 그런 친구들이 많았어ㅋㅋㅋ
어쩌면 나도 같은 여자랑 연애 할수도 있겠다~ 이런생각은 할 정도??
아무튼 그러다가 우리 애기를 처음 만나게 되는뎋ㅎㅎㅎㅎ
그때 일부터 얘기해줄껭!!
음
2014년 그러니까 2년전에
내가 20살이고 걔가 19살때 부산 지하철에서 처음 만났어 우리는
친구랑 지하철 타고 가고있는데 진짜 딱 들어오자마자 딱! 눈에띄는 진~짜 잘생긴 애가 있는거야..
지금 연예인으로 예를 들면 원?
(사실 정확하게 원! 이라고는 할수 없지만 요즘 내가 보는 티비프로가 쇼미더머니뿐이라..ㅎㅎ)
그냥 누가봐도 훈훈하게 생긴 남고딩같았어
내가 원래 차이면 차이는거고 사귀면 좋은거고 이런 성격인데..
난 막 20살된 성인이었는데 내가 아직 민증잉크도 덜마른 애기번호를 따기 좀그런거야..
그래서 계속 망설이고 있었다?
근데 친구가 거절당해도 쟤 다시 볼 일없다고 부추겼어ㅋㅋㅋㅋ
(나랑 윤이를 만나게 해준 은인이지ㅎㅎㅎ)
눈딱감고 번호따야겠다 했는데 진짜 운명처럼ㅜㅜㅜ 내가 내릴 역에 걔도 딱 내리는거야ㅜㅜㅜ
(사실 왠만한 사람들이 다거기 내림 ㅎ)
그때는 진짜 운명이라고 생각했다 정말ㅜㅜㅜㅜ
언제 번호따나 타이밍 노리고 있었는데 걔가 뒤에서 봐도 진짜 여유가 느껴지는거야
좋게 말하면 여유고 나쁘게 말하면 행동이 엄청 굼뜨다! 그런느낌ㅋㅋㅋ
다른 사람들 엄청 빨리 다올라가 버리는데 자기 혼자 폰보면서 키득키득거리고 있더라곸ㅋㅋㅋ
그래서 그냥 딱 잡고! 완전 여자답게
저기 여자친구 없으면 번호좀주세..요..
라고 했다...^^ 말줄임표에서 느껴지니.. 점점 자신감이 사라지더라고ㅎ..
딱 그러니까 걔가 엄청 당황한 표정으로
저 여잔데요..
라고 하더라..
진짜 난 내귀를 의심했고 내 옆에 친구는 웃겨 죽을라고 하고..하..
근데 그때 내가 무슨 생각이었는지 그냥 달라했어 번호
상관없다고ㅋㅋㅋㅋ
얘 엄청 당황하면서 그래도 번호주더라..
그런데 번호만 있으면 뭐해! 여자라는데!
친구랑 놀려고 만났는데 노는데 집중은 무슨 걔생각뿐이고ㅋㅋㅋ
연락할까말까 엄청 망설이고ㅋㅋㅋ 윤이와의 처음은 계~~속 망설임이었네 그러고 보니깤ㅋㅋㅋㅋ
그런 나를 연락하게 만든게 내친구였닼ㅋㅋ
여자라고 들었는데도 계속 이렇게 고민할꺼면 그냥연락해
라고 엄청 쿨하게 말하는데 맞는말인거야
난 계속 신경쓰이고 연락 안하면 후회할꺼 뻔하고 그래서 그냥 눈딱감고 연락했지
일단 이까지만 써야겠다.. 글쓰는게 이렇게 오래 걸리는지 처음 알았다..
나근데 진짜 글 못쓰나봐 얘기진행이 전혀없네..
다음이야기는 진도 쫙쫙뺄께!
윤이가 지금 자기 친구들이랑 술먹고 취했다고 연락와서 데리러 가야되거든!!
이제 진짜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