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선폭풍 후폭풍은 여자 남자 문제가 아님. 잘해줬건 못해줬건 둘 다 진심으로 사랑했다는 가정 하에, 사귈 때 최선 다해서 잘한 사람은 찬 쪽이든 차인 쪽이든 후폭풍 별로 없음. 후폭풍이란게 결국은 뒤늦은 후회인데 걔넨 사귀면서 할 만큼 했고 후회할 일을 만들지 않았기 때문임. 그런 사람은 특히 찬 쪽일때 더 매정함. 이별을 말하기까지 미련 남지 않을 만큼 노력한 뒤에 '이제 더이상 해주고 싶은것도, 해줄수있는 것도 없구나' 싶을 때 헤어지자고 하기 때문에 미련보다도 잠깐의 외로움이나 허전함만 있을 뿐 이별이 많이 힘들진 않음. 차인쪽이라면 붙잡거나 선폭풍을 겪긴 하겠지만 상대방이 그 동안 연락 없다면 대부분 몇 달 안에 마음정리 하고 후폭풍은 거의 안옴. 얘네는 진짜 안쓰러운게 선폭풍 겪을 때도 지가 부족한 탓을 함. 내가 좀더 이해할걸 좀 더 참아볼걸 내가 너무 많은걸 바랬나 하며 상대방을 잡아보기도 함. 그러다 몇 달 길게는 몇 년 지나면 점점 정신차려서 내가 왜그랬지 하며 그 때 무시받은 자신의 마음을 불쌍해하거나 좋았던 때를 가끔 떠올릴 뿐 그 사람과 다시 만나고 싶다 그런 생각은 안함. 후폭풍이 심한 쪽은 여자든 남자든 사귈 때 거지같이 군 것들임. 평소에도 상대방을 배려하기 보다 지 생각 먼저하는 애들이기 때문에 그들이 주는 사랑을 고마워하기보다 나한테 쩔쩔매는 상대를 보며 무의식 중에 우월감을 느끼고 내가 이렇게 개같이 해도 얘는 늘 나만 바라보니 지가 잘난줄 알고 얘보다 더 좋은사람 만날수있을거 같다고 생각함. 혹은 나한테만 맞춰주는 상대를 답답하고 자존감 없는 할 일없는 사람 취급하며 질린다고 표현함. 그렇게 지 멋대로 이기적으로 굴다가 차든 차이든 하고 나면 걔넨 좀 허전하더라도 견딜만 함. 답답한 상대에게 벗어났다고 생각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기 때문임. 이때까지만해도 지가 잘 못해주고 상대에게 믿음주지 못한 건 생각도 안하고 상대 탓을 하거나 (너무 나만 바라본다, 자기관리 안해서 매력없다, 서운한게 있으면 말을 했어야지 등) '우리가 연애 방식이 너무 달랐어, 걔는 연애에 올인하는 스타일이고 나는 다른 할일도 하면서 연애하는 사람이거든' 하며 개소리를 시전함. 여기서 중요한건 연애스타일이 원래부터 달랐던 사람도 있지만 연애 초에 지가 좋아죽을때는 멀리서도 보러오고 하루라도 안보면 보고싶다 노래를 부르며 상대를 그렇게 길들여놓고서는 지 마음 좀 식으니까 나는 이것저것 하고싶은게 많고 연애는 그 중 하나일 뿐이라며 일주일에 두세번 보는것도 부담스럽다고 하는 진짜 이기적인 애들이 대부분이라는 거임. 상대방은 여기서 얘들이 변했다고 느끼며 불안해하고 혼자 힘들어하지만 정작 본인은 연애스타일이 다른걸 어쩌라고... 나는 못맞출거같아 하며 '우리는 안맞다'에 초점을 맞추고는 지는 변한 게 아니라며 우김. 얘네는 헤어지고나면 사람은 사람으로 잊어야지라는 자기합리화적인 헛소리를 지껄이며 다른 사람 만날 궁리하거나 실컷 자유를 만끽함. 그러나 빠르면 며칠 대부분은 2~3달 길게는 1년정도 있다보면 정신차림. 엄청난 사랑을 퍼주던 상대에 대한 부재를 점점 느끼며 내가 익숙함에 속아서 소중한 걸 잃었구나 내가 진짜 잘해주지 못했구나 하는 뒤늦은 후회가 몰려오기 시작함. 중간에 다른사람 실컷 만나고나서야 걔만큼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었구나 걔가 진짜 좋은사람이었구나 하며 정신차리는 빠가사리같은 애들도 널렸음. 이때 후회는 선폭풍보다 심한 경우가 많음. 왜냐면 그 이별은 사실 순전히 지 잘못이었기 때문임. 받았던 기억만 날 뿐 뭔가 잘해준 기억이 없거든. 당시에는 상대가 못나보이고 나보다 못해보이고 매력없어졌다고 느꼈을지라도 지나서 생각해보니 상대가 잘못한거라곤 밀당을 안하고 자신의 마음을 온전히 표현했다는 정도 뿐 정작 변한건 본인이라는 것과 지만 잘했어도 이런 일이 없었을거란걸 그제서야 깨닫고 좀만 더 잘해줄걸 있을때 잘할걸 하며 후폭풍을 겪음. 얘네도 두 부류인데 얘는 아직도 나한테 마음있겠지 혹은 내가 잘하면 다시 행복해질수 있겠지 하는 큰 착각을 하며 상대에게 연락하는 애들과 양심은 있는지 상대에게 미안해서 연락을 꾹 참는 부류가 있음. 전자는 상대방이 아직 미련이 남았다면 재회 가능성 아주 높으나 재회 후 이별 가능성 또한 아주 높음.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 고르는 거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사람은 변하는게 아니라 상황에 맞게 적응할 뿐임. 재회하면 잠깐은 상대의 마음을 다시 얻기 위해 잘해주거나 노력하겠지만 상대가 다시 마음을 열고 난 이후에는 본 모습으로 돌아오는 건 시간문제라는 거임. 거의 대부분은 그사람이 주는 사랑에 다시 익숙해져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고 이별함. 사귈 때 잘 못해줬는데 후폭풍이 없다면 그 사람은 상대와 사귈 정도로 호감이 있었고 좋아하긴 했지만 진심으로 사랑하진 않은 거임. 난 사랑했고 잘 못해줬지만 후폭풍없는데? 하는 애들은 사랑이 뭔지 잘 모르는 애들이거나 설렘이 사랑이라고 착각하며 인스턴트식 사랑만 하는 애들이 대부분. (물론 예외도있겠지만) 사귀는 중에 혹은 헤어지고 후폭풍이 오기 전 어떤 일을 계기로 그 사람에 대한 환상이나 기대가 완전히 깨졌다면 후폭풍이 안올수도 있음. 여자는 선폭풍, 남자는 후폭풍이라는 말이 나오는 건 많은 여자들이 연애에 올인하는 경향이 있고 많은 남자들이 연애를 하면서도 자신의 자유나 시간 등을 포기하지 않으려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임. 그러므로 여자는 빨리잡고, 남자는 시간을 줘야하는게 아니라 사귈 때 최선을 다한 사람을 잡을 때에는 그 잠깐의 허전함이나 선폭풍이 끝나기 전에 빨리 잡아야 하는 거고 잘 못했던 사람을 잡을때에는 그 사람이 후폭풍을 겪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잡아야 재회확률이 높은거임. 물론 내 말이 백프로는 아님 잘해줬어도 후폭풍 올 수있고 못해줬어도 선폭풍 올 수있음 +그리고 몇몇 댓글 말대로 잘 못해준거 같아도 자기 기준에 잘했다 생각하면 후폭풍 안올수있음 그냥 대부분이 그렇다는 거임 ㅇㅇ 남자친구 후폭풍 올까요 여자들은 후폭풍 안오나요 하는 글들 보다가 끄적거려봄 ㅇㅇㅇ +추가) 물론 재활용 불가한 쓰레기같은 부류는 사귈때는 정말 사랑했다 해도 환승이별하거나 새로 애인 사귀면서도 전여친 전남친에게 찔러보기식 연락 조금씩 하기도 함 이건 후폭풍이라기보다 나 갖긴 싫고 남주긴 아깝다는 심리이거나 쉽게 말해 섹스 한번 하자 이거임 이런 부류는 남녀불문 제발 거르기 바람 혹시 후폭풍 왔나 하는 희망에 몸주고 또 상처받지 말고... 너무 안타까움 ------------------------------------- 자고 일어나니까 베톡이네요 쓴 김에 몇 마디 더 끄적거려본다면 연애 오래하는 사람들 중 많은 이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자기 할일 하면서 연애 하는게 밀당이고 오래 가는 법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연애에서 최선다하지 않는 사람들, 편안함과 익숙함에 연인을 소홀히 대하는 사람들, 상대가 베푸는 사랑과 배려를 당연시 여기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나온 말이라고 생각함 서로 한결같고 최선 다하는 사람끼리 만나면 밀당할 필요도 시간도 없음 밀당하고 긴장감을 줘야만 유지되는 관계라면 그 시기가 미뤄지기만 할 뿐 언젠가는 소홀해질 사람이라고 생각함 결혼후든 뭐든. 또한 연애 초에는 맨날 보러와놓고 왜 이제는 안보러오냐 왜 이제는 맨날 안보고싶어하냐 변했다 이게 아님 물론 늘 연애 초 같을 순 없음 그렇다면 좋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사람에게만 신경쓰던 시선들을 주변일들 지인들에게 분산시켜야 하는 것도 맞음 내가 여기서 말하는 건 마음 자체가 식은 사람들을 말하는거임. 편안하고 익숙해서가 아니라 상대를 전보다 사랑하지 않고 있으면서도 그걸 느낀 상대가 서운함을 토로하면 나는 여전한데 혹은 더 사랑하는데 왜 몰라주냐 나는 노력하는 중인데 니 마음에 안차나보다 또는 우린 안맞나보다 등등의 핑계로 본인이 식은 것, 변한 것을 인정하지 않고 끝까지 착한 척 하며 상대를 애정결핍 걸린 사람 보듯이 보곤 상대가 '내가 이상한건가, 내가 구속하고 집착하는 건가'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비겁한 행동을 말하는거임. 편안해 지는 것과 마음이 식었다(혹은 변했다)는 엄연히 다른 거임 상대방은 편안해지는 것과 마음 떠난 것을 구분하지 못하는 바보가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음. 어떤 이유에서든 연인이 사랑받고있지 못하다고 느끼고 상대가 변했다고 느끼고 힘들어 한다는건 진짜 사랑하는데 표현을 잘 못했건 마음이 식은게 티가 났건 다른 일들로 인해 소홀해졌건 어쨌든 원인은 본인에게서 오는걸 인정안하는건 진짜 비겁한거라는 거임ㅇㅇ 그냥 그렇다고 저는 생각함니다 다들 행복한 연애 하셨으면 좋겠네요 59020
남자의후폭풍 여자의선폭풍 정리
잘해줬건 못해줬건
둘 다 진심으로 사랑했다는 가정 하에,
사귈 때 최선 다해서 잘한 사람은
찬 쪽이든 차인 쪽이든 후폭풍 별로 없음.
후폭풍이란게 결국은 뒤늦은 후회인데
걔넨 사귀면서 할 만큼 했고
후회할 일을 만들지 않았기 때문임.
그런 사람은 특히 찬 쪽일때 더 매정함.
이별을 말하기까지 미련 남지 않을 만큼 노력한 뒤에
'이제 더이상 해주고 싶은것도, 해줄수있는 것도 없구나'
싶을 때 헤어지자고 하기 때문에
미련보다도 잠깐의 외로움이나 허전함만 있을 뿐
이별이 많이 힘들진 않음.
차인쪽이라면 붙잡거나 선폭풍을 겪긴 하겠지만
상대방이 그 동안 연락 없다면
대부분 몇 달 안에 마음정리 하고 후폭풍은 거의 안옴.
얘네는 진짜 안쓰러운게
선폭풍 겪을 때도 지가 부족한 탓을 함.
내가 좀더 이해할걸
좀 더 참아볼걸
내가 너무 많은걸 바랬나 하며
상대방을 잡아보기도 함.
그러다 몇 달 길게는 몇 년 지나면
점점 정신차려서 내가 왜그랬지 하며
그 때 무시받은 자신의 마음을 불쌍해하거나
좋았던 때를 가끔 떠올릴 뿐
그 사람과 다시 만나고 싶다 그런 생각은 안함.
후폭풍이 심한 쪽은 여자든 남자든
사귈 때 거지같이 군 것들임.
평소에도 상대방을 배려하기 보다
지 생각 먼저하는 애들이기 때문에
그들이 주는 사랑을 고마워하기보다
나한테 쩔쩔매는 상대를 보며
무의식 중에 우월감을 느끼고
내가 이렇게 개같이 해도 얘는 늘 나만 바라보니
지가 잘난줄 알고
얘보다 더 좋은사람 만날수있을거 같다고 생각함.
혹은 나한테만 맞춰주는 상대를
답답하고 자존감 없는
할 일없는 사람 취급하며
질린다고 표현함.
그렇게 지 멋대로 이기적으로 굴다가
차든 차이든 하고 나면
걔넨 좀 허전하더라도 견딜만 함.
답답한 상대에게 벗어났다고 생각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기 때문임.
이때까지만해도 지가 잘 못해주고
상대에게 믿음주지 못한 건 생각도 안하고
상대 탓을 하거나
(너무 나만 바라본다, 자기관리 안해서 매력없다, 서운한게 있으면 말을 했어야지 등)
'우리가 연애 방식이 너무 달랐어,
걔는 연애에 올인하는 스타일이고
나는 다른 할일도 하면서 연애하는 사람이거든' 하며
개소리를 시전함.
여기서 중요한건
연애스타일이 원래부터 달랐던 사람도 있지만
연애 초에 지가 좋아죽을때는 멀리서도 보러오고
하루라도 안보면 보고싶다 노래를 부르며
상대를 그렇게 길들여놓고서는
지 마음 좀 식으니까
나는 이것저것 하고싶은게 많고
연애는 그 중 하나일 뿐이라며
일주일에 두세번 보는것도 부담스럽다고 하는
진짜 이기적인 애들이 대부분이라는 거임.
상대방은 여기서 얘들이 변했다고 느끼며
불안해하고 혼자 힘들어하지만
정작 본인은
연애스타일이 다른걸 어쩌라고...
나는 못맞출거같아 하며
'우리는 안맞다'에 초점을 맞추고는
지는 변한 게 아니라며 우김.
얘네는 헤어지고나면
사람은 사람으로 잊어야지라는
자기합리화적인 헛소리를 지껄이며
다른 사람 만날 궁리하거나
실컷 자유를 만끽함.
그러나
빠르면 며칠
대부분은 2~3달
길게는 1년정도 있다보면 정신차림.
엄청난 사랑을 퍼주던
상대에 대한 부재를 점점 느끼며
내가 익숙함에 속아서 소중한 걸 잃었구나
내가 진짜 잘해주지 못했구나 하는
뒤늦은 후회가 몰려오기 시작함.
중간에 다른사람 실컷 만나고나서야
걔만큼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었구나
걔가 진짜 좋은사람이었구나 하며
정신차리는 빠가사리같은 애들도 널렸음.
이때 후회는 선폭풍보다 심한 경우가 많음.
왜냐면 그 이별은
사실 순전히 지 잘못이었기 때문임.
받았던 기억만 날 뿐 뭔가 잘해준 기억이 없거든.
당시에는 상대가 못나보이고
나보다 못해보이고
매력없어졌다고 느꼈을지라도
지나서 생각해보니
상대가 잘못한거라곤 밀당을 안하고
자신의 마음을 온전히 표현했다는 정도 뿐
정작 변한건 본인이라는 것과
지만 잘했어도 이런 일이 없었을거란걸
그제서야 깨닫고
좀만 더 잘해줄걸 있을때 잘할걸 하며 후폭풍을 겪음.
얘네도 두 부류인데
얘는 아직도 나한테 마음있겠지 혹은
내가 잘하면 다시 행복해질수 있겠지 하는
큰 착각을 하며
상대에게 연락하는 애들과
양심은 있는지
상대에게 미안해서
연락을 꾹 참는 부류가 있음.
전자는 상대방이 아직 미련이 남았다면
재회 가능성 아주 높으나
재회 후 이별 가능성 또한 아주 높음.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 고르는 거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사람은 변하는게 아니라
상황에 맞게 적응할 뿐임.
재회하면 잠깐은 상대의 마음을 다시 얻기 위해
잘해주거나 노력하겠지만
상대가 다시 마음을 열고 난 이후에는
본 모습으로 돌아오는 건 시간문제라는 거임.
거의 대부분은
그사람이 주는 사랑에 다시 익숙해져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고 이별함.
사귈 때 잘 못해줬는데 후폭풍이 없다면
그 사람은
상대와 사귈 정도로
호감이 있었고 좋아하긴 했지만
진심으로 사랑하진 않은 거임.
난 사랑했고 잘 못해줬지만
후폭풍없는데? 하는 애들은
사랑이 뭔지 잘 모르는 애들이거나
설렘이 사랑이라고 착각하며
인스턴트식 사랑만 하는 애들이 대부분.
(물론 예외도있겠지만)
사귀는 중에 혹은 헤어지고 후폭풍이 오기 전
어떤 일을 계기로
그 사람에 대한 환상이나 기대가 완전히 깨졌다면
후폭풍이 안올수도 있음.
여자는 선폭풍, 남자는 후폭풍이라는 말이 나오는 건
많은 여자들이
연애에 올인하는 경향이 있고
많은 남자들이
연애를 하면서도
자신의 자유나 시간 등을 포기하지 않으려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임.
그러므로
여자는 빨리잡고, 남자는 시간을 줘야하는게 아니라
사귈 때 최선을 다한 사람을 잡을 때에는
그 잠깐의 허전함이나 선폭풍이 끝나기 전에
빨리 잡아야 하는 거고
잘 못했던 사람을 잡을때에는
그 사람이 후폭풍을 겪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잡아야
재회확률이 높은거임.
물론 내 말이 백프로는 아님
잘해줬어도 후폭풍 올 수있고
못해줬어도 선폭풍 올 수있음
+그리고 몇몇 댓글 말대로 잘 못해준거 같아도
자기 기준에 잘했다 생각하면 후폭풍 안올수있음
그냥 대부분이 그렇다는 거임 ㅇㅇ
남자친구 후폭풍 올까요
여자들은 후폭풍 안오나요 하는 글들 보다가
끄적거려봄 ㅇㅇㅇ
+추가)
물론 재활용 불가한 쓰레기같은 부류는
사귈때는 정말 사랑했다 해도
환승이별하거나
새로 애인 사귀면서도
전여친 전남친에게
찔러보기식 연락 조금씩 하기도 함
이건 후폭풍이라기보다
나 갖긴 싫고 남주긴 아깝다는 심리이거나
쉽게 말해 섹스 한번 하자 이거임
이런 부류는 남녀불문 제발 거르기 바람
혹시 후폭풍 왔나 하는 희망에
몸주고 또 상처받지 말고... 너무 안타까움
-------------------------------------
자고 일어나니까 베톡이네요
쓴 김에 몇 마디 더 끄적거려본다면
연애 오래하는 사람들 중 많은 이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자기 할일 하면서 연애 하는게 밀당이고
오래 가는 법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연애에서 최선다하지 않는 사람들,
편안함과 익숙함에 연인을 소홀히 대하는 사람들,
상대가 베푸는 사랑과 배려를 당연시 여기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나온 말이라고 생각함
서로 한결같고 최선 다하는 사람끼리 만나면
밀당할 필요도 시간도 없음
밀당하고 긴장감을 줘야만 유지되는 관계라면
그 시기가 미뤄지기만 할 뿐
언젠가는 소홀해질 사람이라고 생각함 결혼후든 뭐든.
또한
연애 초에는 맨날 보러와놓고
왜 이제는 안보러오냐
왜 이제는 맨날 안보고싶어하냐 변했다
이게 아님
물론 늘 연애 초 같을 순 없음
그렇다면 좋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사람에게만 신경쓰던 시선들을
주변일들 지인들에게 분산시켜야 하는 것도 맞음
내가 여기서 말하는 건
마음 자체가 식은 사람들을 말하는거임.
편안하고 익숙해서가 아니라
상대를 전보다 사랑하지 않고 있으면서도
그걸 느낀 상대가 서운함을 토로하면
나는 여전한데 혹은 더 사랑하는데 왜 몰라주냐
나는 노력하는 중인데 니 마음에 안차나보다
또는 우린 안맞나보다 등등의 핑계로
본인이 식은 것, 변한 것을 인정하지 않고
끝까지 착한 척 하며
상대를 애정결핍 걸린 사람 보듯이 보곤
상대가
'내가 이상한건가, 내가 구속하고 집착하는 건가'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비겁한 행동을 말하는거임.
편안해 지는 것과 마음이 식었다(혹은 변했다)는
엄연히 다른 거임
상대방은
편안해지는 것과
마음 떠난 것을 구분하지 못하는
바보가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음.
어떤 이유에서든
연인이 사랑받고있지 못하다고 느끼고
상대가 변했다고 느끼고 힘들어 한다는건
진짜 사랑하는데 표현을 잘 못했건
마음이 식은게 티가 났건
다른 일들로 인해 소홀해졌건
어쨌든 원인은 본인에게서 오는걸
인정안하는건 진짜 비겁한거라는 거임ㅇㅇ
그냥 그렇다고 저는 생각함니다
다들 행복한 연애 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