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시친 성애자 이지만 눈팅을 더 많이 하 는 38살 주부입니다. 저희집은 남편. 나. 고1딸. 중1아 들 강쥐1 고양이4 마리가 30평빌라에 삽니다. 1년반쯤 이집을 매매하고 내부 인테리어를 하고 이사를 왔습니다. 인테리어를 하기전에 소음이 발생할 수 있기에 각층마다 몇호에 인테리어 시공중이라 소음이 발생 할 수 있으니 양해부탁드린다는 문구를 업체 측에서 붙여 놨었고 . 저또한 개인적으로 불편을 끼쳐 정말 죄송하다는 얘기를 직접 손글씨로 적어 한번더 입구 쪽에 붙여 놨었습니다. 그런데 한날 신랑이 공사진 행 확인차 빌라에 들렸는데 갑자기 어떤 젊은남자가 올라오더니 인상을 쓰면서 뭐하는거냐 본인은 낮에 잠을 자는 사람인데 이렇게 시끄럽게 공사를 하면 잠을 어떻게 자냐 식으로 따지더랍니다. 그래서 남편이 정중이 사과를 드렸다고 하더라구요 최대한 공사를 빨리 마무리 하게 하도록 하겠으니 조금만 참아주십사 하고 거듭 사과를 드렸는데 뜬금 없이 공사비용이랑 무슨 업체냐 그리구 자기네 도 인테리어 할 생각인데 공사 끝나고 좋으면 소개 해달라고 했다네요? 속으로 밑에집도 인테리어 하려 나부다 생각했데요. 그 후 인부님들 간식 챙겨 드리러 한번더 찾아갔는데 그 인부님들이 하시는 말씀이 밑에집 남자가 그후로도 몇번을 올라와서 난리를 쳤 다는거에요. 그리곤 하시는 말씀이 대게 인테리어 양해부탁 전단지 붙히고 하면 앵간해선 다들 눈감아 주는데 참 별시럽다고. 보통 9시~10시에 시작해서 4 쯤 공사가 끝나게 진행 되는터라 나름 집안에 사람 들이 많이 없을시간에 하는건데 참 별시럽다고 얘길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흰 야간에 일하시고 오전엔 주무시는 분인거 같으니 최대한 조심해서 빠른시일 안에 맞춰주십사 또 부탁을 드렸구요.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이사를 하고 빌라 모든 분들께 죄송스런 마음에 떡을 돌리면서 일일이 다 사과말씀 드렸어요. 물론 그 밑에집에도 들렸죠... 여자분이 나오 시길래 아내되는 분이신가보다 생각 하고 더 정중히 사과를 드렸더니 웃으시면서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한두달 후인가? 가게를마치고 (저희 부부는 자 영업자라 저희남편은 아침 7시 전 애들 등교시키고 집 안일 해놓고 9~10시쯤 나갑니다) 집에왔는데 현관 에 쪽지 하나가 붙어있더라구요. 읽어보니 밑에집 사람이 붙혀 놨는데 층간소음 때문에 잠도 못자고 머리가 아프다는둥 딱히 어떤소음인지에 대해선 말이 없이 조심해달라고 적혀 있더라구요. 그래서 가족들 모여 놓고 우리가 조금 조심하자 얘기하고 누웠는데 생각해보니 너무 쫌 그렇더라구요 야간에 일하구 아침에 잔다더니... 우리집엔 낮동안 최소 6시까진 사람이 없는데? 혹시 울집 동물들이 뛰 나? 싶어 안쓰는 공폰으로 아이들 활동범위 쪽에 카메 라를 고정 해놓고 찍어놓고 저녁에 와서 보니 용량 때문인지 40분가량 정도 밖에 안찍혀서 뒷일은 못봤 지만 찍힌 내용 어디에도 아이들이 뛰거나 하는 장 면은 없고 우리강쥐만 나 나갈때 배웅해주고 바로 물을 마시더니 화장실 쪽으로 가는거 보고 용변 보러 가는거 같구 잠시후 쇼파 올라가서 엎드려 잘려 구 하구.... 냥이들은 저 나갈때부터 제 침대에서 자고 있었능데 40분넘는 화면엔 보이질 않더라구요 울동물들은 제가 집에 없으면 밥도 안먹고 그대로 하루종일 잠만 자다가 제가 오면 그때서야 겨우 사료 먹고 그때 잠시 활발해지다가 저희가족 다 씻고 10~11시쯤 잠들려고 누우면 걔네들도 또 따라서 강쥐는 아들방으로 냥이 네마리는 제침대로 그렇게 침대에서 꽁냥꽁냥 장난치고 만져주다 잡니다. 보통 우리가족 취침시간은 10~11시구요. 딸은 고등학생이라 야자 끝나고 오면 9시넘기에 집에 오면 씻고 자기 바쁘구 아들또한 학원갔다가 잠 시 집에 들려 1시간 정도(6시쯤 쉬다가 가게 내려와 서 저녁을 먹고 가게에서 8시에 택견을 갔다가 10시 쯤 옵니다. 아들도 바로 씻고 자려고 자기 방에 들어가구요. 대충 우리 가족에 패턴은 이렇습니다. 그후로 밑에집 사람은 두세번 더 쪽지를 갖다 붙혔구 그 쪽지에 대해 대응행동 은 안했읍니다. 그저 우리가 좀더 신경써서 조심하자 했구. 오히려 아침에 주무신 다니 오전에 했던 집안일을 다소 많이 불편했지만 가게에 나갔다가 오후쯤 다시 올라와서 하곤 했어요 가게까진 늘 걸어서 다니는데 20분 정도 걸리구요 가게가 안바뿐 틈을타 2시든 3시든 5시든 다시 올라와서 청소 해놓고 왔다갔다 하려니 너무 힘들 고 짜증도 나더라구요. 내가 왜 이짓을 하고 있나 싶기 도하고 한날은 울아들이 현관문 입구에서 고양이 화장실을 치우고 있는데 치우다가 우드펠렛이 구멍 에서 안빠져 갖고 플라스틱미니삽으로 걸름망을 두 드렸나보더라구요. 그런데 그소리가 시끄럽다고 남자가 올라와서 막 머라고 하는걸 제가 화장실에 있 을때 들어서 차마 나가질 못했어요. 그때가 일요일 낮이었어요. 저희집도 조심한다고 하고있고 저또한 나름의 배려라 생각 하고 가게 집을 몇번이나 왔다 갔다 하면서 눈치 보고 있구만 훤한 대낮에 그것도 고무판위에 아이들장난감처럼 생긴 플라스틱 모래삽으로 톡톡 몇번 쳤다거 그게 시끄럽다고 올라와서 항의를 하니 어이가 없고 저도 이젠 화가 나더라구요. 빌라가 20년이상된 오래된 빌라입니다 생활소음이 없을수 없는 상태이구요. 공동주택 에서 어느정도 생활소음음 서로가 이해하고 살아야 하는 부분이지만 유달리 예민하신 분들이신거 같으니 이번 한번만 저보고 참으라고 남편이 말리더라구요 마침 가족이 오랜만에 다같이 모여 쉬는 휴일이라 더이상 분위기 깨기 시러 그냥 외식을 핑계로 집밖으 로 나왔어요. 그렇게 잊을만 하면 쪽지 갖다 붙히길래 그냥 무시 했습니다. 가족들 모두 집애 있는시간 보다 없는 시간들이 더 많고 집에 오면 다들 씻고 자기 바뿐 데 무슨상황에 소음인지 알 수 없으니 어떠한 조취를 취해줘야 할지 솔직히 모르겠더라구요. 그리고 작년 여름 지방에 사는 친구 두명이 휴가차 유치원 정도에 고만고만 한 아이들을 데리고 놀러 온적이 있습니다. 사전에 친구들한테 아이들 뛰지않게 시끄럽지 않게 하라고 부탁을 했고 친구들도 혹시나 애들이 뛰려고 포즈만 잡아도 바로 제지해서 못하게 했습니다.. 놀러 왔다가 아이들 감시하기 바빴죠. 그렇게 모듀 조심한다고 했음에도 또 어김없이 찾아 왔더군요. 밑에층남자가. ㅎ 1차적으로 친구가 문을 열고 사과 드렸습니다. 그래...아무리 우리가 애들 못뛰게 감시하고 막아도 애들 특유의 콩콩 거림이 있었을 수 도 있다. 그래서 롤 케익을 사들고 내려갔습니다. 남자분 떨떠름 하게 나오더니 제가 친구들이 멀리서 왔다 조심시킨다고 했는데도 시끄럽게 들리게 헌거 같 으니 좀만 양해해쥬시고 죄송하다 말씀드리면서 롤케익을 건냈더니 안받는다고 가져가라고 하는 거에요. 순간 저도 욱 했지만 친구들 생각해서 다시 웃으면서 사과하고 손에 들려주고 왔습니다. 그렇게 친구들이 있던 2박3일동안은 안올라 오더 군요. 그후로도 잊을만 하면 올라와서 초인종 눌러대 고 늦은 밤 12시에도 초인종 누르고 올라오질 않나 다들 씻고 자려구 누워있는 밤 12시에 초인종이 울리고 올라오는데 ㅎ...경악스럽더군요 울아들은 심지어 그 소리에 깨서 새벽까지 잠도 못잤 구여. 전 잠옷차림 이였던지라 남편이 대신 나갔는데 똑같은 레파토리를 얘기하고 울남편은 또 사과하고 오고. ㅎ...당췌 다들 자거나 누워있을 그시간에 누가 뭘 어쨌다고.. 우스갯소리로 우리집에 귀신 있는건 아 니냔 소리까지 했네요 .가족끼리. 무튼 저도 더이상은 참기 힘들어서 이틀전부터 청소 를 오전에 하고 출근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아침 초인종이 울렸네요. 청소기 돌리고 있었거든요. 이번엔 남자가 아니라 여자분이시데요? 대화체로 쓸께요 대뜸 문 열자마자 여자 = 이집 시공할때 뭐 건드렸어요? 나 = 시공욤? 내가 이빌라를 지은것도 아닌데 뭔 시공욤?? 여자 = 아니 시공할때 바닥을 어떻게 했길래 청소기 소리가 다 들리냐고 나 = 시공은 애초에 이건물주한테 따지시고 우린 이집 사면서 인테리어 밖에 안했다. 지금 사시는곳 본인 집이냐? 여자 = 아니다 전세다 나 = 그럼 그집주인 한테 요청해서 방음벽을 천장에 붙혀달라고 하던가 해라. 나한테 부실시공 을 왜 따지냐 여자= 지금 오전 8시다. 자긴 이시간에 자야 하는데 시끄럽게 청소기는 왜 돌리냐. 배려해줄수 없냐 나= 지금까지 그쪽집 배려하느라 나도 하루 두번집에 왔다갔다 하면서 오후에 청소했다. 이건 배려 아니냐? 여자 = 그게 무슨 배려냐. 오후에 청소 해도 되는거 아니냐 이때부터 말이 안통허는 사람이구나 느꼈어요. 근데 그순간 밑에층에서 남자가 아이~쒸!!!! 하며 소리지르면서 올라오는거에요. 그러더니 두사람이 저한테쏘아 붙히더라구요 나 = 지금 위협적으로 협박하는거냐? 밑= 이게 협박으로 보이냐 나 = 그렇다.지금 욕 만 안했을 뿐이지 위협적인 소리 내면서 두사람이 한사람한테 이러는거 위협하고 협박 하는거다 여자 = 그럼 이집 남편이 울아들이 올라왔을때 째려봤다고 하던데 그것도 협박아니냐 ( 얼마전 다 자려고 누웠는데 12시에 올라왔을때를 얘기 하는거 가틈. 그상황에 웃으면서 맞이하는게 쉽나요? ㅎ) 나 = 됐고. 하고싶은 말이 모냐. 여자 = 자긴 아침에 자야 하는데 왜 아침에 청소기를 돌리냐 나 = 오전 8시면 꼴두새벽도 아니고 충분히 청소기 돌려도 될 시간이다. 우리집 뿐만 아니라 다른집들도 다 이시간에 한다 . 여자 = 다른집들은 나하고 상관 없다. 나를 배려해서 아침에 청소기 돌리지마라. 그게 싫다면 나도 이집에 당한만큼 해주겠다. 나 = 마음대로 해라. 밑에 집에서도 쿵쿵 거리는거 들려도 우린 참았다 (실제로 밤에 누워있으면 쿵쿵 거린적이 있음 창문쪽으로 침대가 있는데 거기 누워있으면 담배 연기도 수시로 올라옴) 여자 = 그거 우리가 일부로 그랬다 너네도 당해보라고 천장 두드렸다 ( 그런일을 밤에 해댔다는게 소름끼치네요. 우린 자려고 누워있었을때마다 들엌거든요. 그렇담 그시간에 살아 움직이는건 우리집 어항속 구피물고기 밖에 없었을텐데 그 소리가 들렸었던걸까요?? 밑에집사람들은 소머즈인걸까요?) 여자 = 층간소음으로 칼부림 난다더니 , 남일이 아니다 . 상종하지 말자 우리도 우리대로 당한만큼 해쥬겠다. 칼부림?? 더 화나면 정말 칼부림이라도 하겠다는 협 박인가??? 완전 당황스럽더라구요. 팔짱 딱 끼고 위아래 째려보가며 젊은사람들이 그러면 안된다 면서...ㅎ 그 아줌마도 많아 봤자 40대일거 같더만..ㅎ 오래된 빌라 에서 어느정도에 생활소음은 서로가 조 심도 해야하지만 공동주택에서 감안할껀 감안 해가 며 지내야 되는거 아닌가요?? 무조건 자기네 스케쥴에 맞혀줘야 한다는건 너무 이 기적이지 않나요?? 녹음이나 녹화를 못해놓은게 한이네요... 하루 한시간정도는 우리 아들 혼자 집에 있는데 칼부림 어쩌고 저쩌고 하는 소리들으니 걱정이 됩니다. 안하무인격인 밑집 사람들한테 강하게 조치(?) 할수 있는방법이나 갈등을 완화 할 수있는 방 법 뭐 없을까요? 일단 오후에 파출소에 가보려구 합니다. 지금까지 상황 얘기하고 저희가 조취할수 있는 방법이 나 그쪽에서 도움 받을수 있는 방법은 있는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아침 댓바람 부터 열받네요
는 38살 주부입니다. 저희집은 남편. 나. 고1딸. 중1아
들 강쥐1 고양이4 마리가 30평빌라에 삽니다.
1년반쯤 이집을 매매하고 내부 인테리어를
하고 이사를 왔습니다.
인테리어를 하기전에 소음이 발생할 수 있기에
각층마다 몇호에 인테리어 시공중이라 소음이 발생
할 수 있으니 양해부탁드린다는 문구를 업체 측에서
붙여 놨었고 . 저또한 개인적으로 불편을 끼쳐 정말
죄송하다는 얘기를 직접 손글씨로 적어 한번더 입구
쪽에 붙여 놨었습니다. 그런데 한날 신랑이 공사진
행 확인차 빌라에 들렸는데 갑자기 어떤 젊은남자가
올라오더니 인상을 쓰면서 뭐하는거냐 본인은 낮에
잠을 자는 사람인데 이렇게 시끄럽게 공사를 하면
잠을 어떻게 자냐 식으로 따지더랍니다.
그래서 남편이 정중이 사과를 드렸다고 하더라구요
최대한 공사를 빨리 마무리 하게 하도록 하겠으니
조금만 참아주십사 하고 거듭 사과를 드렸는데
뜬금 없이 공사비용이랑 무슨 업체냐 그리구 자기네
도 인테리어 할 생각인데 공사 끝나고 좋으면 소개
해달라고 했다네요? 속으로 밑에집도 인테리어 하려
나부다 생각했데요. 그 후 인부님들 간식 챙겨 드리러
한번더 찾아갔는데 그 인부님들이 하시는 말씀이
밑에집 남자가 그후로도 몇번을 올라와서 난리를 쳤
다는거에요. 그리곤 하시는 말씀이 대게 인테리어
양해부탁 전단지 붙히고 하면 앵간해선 다들 눈감아
주는데 참 별시럽다고. 보통 9시~10시에 시작해서 4
쯤 공사가 끝나게 진행 되는터라 나름 집안에 사람
들이 많이 없을시간에 하는건데 참 별시럽다고 얘길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흰 야간에 일하시고 오전엔
주무시는 분인거 같으니 최대한 조심해서 빠른시일
안에 맞춰주십사 또 부탁을 드렸구요.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이사를 하고 빌라 모든 분들께
죄송스런 마음에 떡을 돌리면서 일일이 다 사과말씀
드렸어요. 물론 그 밑에집에도 들렸죠... 여자분이 나오
시길래 아내되는 분이신가보다 생각 하고 더 정중히
사과를 드렸더니 웃으시면서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한두달 후인가? 가게를마치고 (저희 부부는 자
영업자라 저희남편은 아침 7시 전 애들 등교시키고 집
안일 해놓고 9~10시쯤 나갑니다) 집에왔는데 현관
에 쪽지 하나가 붙어있더라구요. 읽어보니 밑에집
사람이 붙혀 놨는데 층간소음 때문에 잠도 못자고
머리가 아프다는둥 딱히 어떤소음인지에 대해선 말이
없이 조심해달라고 적혀 있더라구요.
그래서 가족들 모여 놓고 우리가 조금 조심하자
얘기하고 누웠는데 생각해보니 너무 쫌 그렇더라구요
야간에 일하구 아침에 잔다더니... 우리집엔 낮동안
최소 6시까진 사람이 없는데? 혹시 울집 동물들이 뛰
나? 싶어 안쓰는 공폰으로 아이들 활동범위 쪽에 카메
라를 고정 해놓고 찍어놓고 저녁에 와서 보니 용량
때문인지 40분가량 정도 밖에 안찍혀서 뒷일은 못봤
지만 찍힌 내용 어디에도 아이들이 뛰거나 하는 장
면은 없고 우리강쥐만 나 나갈때 배웅해주고 바로
물을 마시더니 화장실 쪽으로 가는거 보고 용변
보러 가는거 같구 잠시후 쇼파 올라가서 엎드려 잘려
구 하구.... 냥이들은 저 나갈때부터 제 침대에서 자고
있었능데 40분넘는 화면엔 보이질 않더라구요
울동물들은 제가 집에 없으면 밥도 안먹고 그대로
하루종일 잠만 자다가 제가 오면 그때서야 겨우 사료
먹고 그때 잠시 활발해지다가 저희가족 다 씻고
10~11시쯤 잠들려고 누우면 걔네들도 또 따라서
강쥐는 아들방으로 냥이 네마리는 제침대로 그렇게
침대에서 꽁냥꽁냥 장난치고 만져주다 잡니다.
보통 우리가족 취침시간은 10~11시구요.
딸은 고등학생이라 야자 끝나고 오면 9시넘기에
집에 오면 씻고 자기 바쁘구 아들또한 학원갔다가 잠
시 집에 들려 1시간 정도(6시쯤 쉬다가 가게 내려와
서 저녁을 먹고 가게에서 8시에 택견을 갔다가 10시
쯤 옵니다.
아들도 바로 씻고 자려고 자기 방에 들어가구요.
대충 우리 가족에 패턴은 이렇습니다.
그후로 밑에집 사람은 두세번 더 쪽지를 갖다 붙혔구
그 쪽지에 대해 대응행동 은 안했읍니다. 그저 우리가
좀더 신경써서 조심하자 했구. 오히려 아침에 주무신
다니 오전에 했던 집안일을 다소 많이 불편했지만
가게에 나갔다가 오후쯤 다시 올라와서 하곤 했어요
가게까진 늘 걸어서 다니는데 20분 정도 걸리구요
가게가 안바뿐 틈을타 2시든 3시든 5시든 다시
올라와서 청소 해놓고 왔다갔다 하려니 너무 힘들
고 짜증도 나더라구요. 내가 왜 이짓을 하고 있나 싶기
도하고 한날은 울아들이 현관문 입구에서 고양이
화장실을 치우고 있는데 치우다가 우드펠렛이 구멍
에서 안빠져 갖고 플라스틱미니삽으로 걸름망을 두
드렸나보더라구요. 그런데 그소리가 시끄럽다고
남자가 올라와서 막 머라고 하는걸 제가 화장실에 있
을때 들어서 차마 나가질 못했어요. 그때가 일요일
낮이었어요. 저희집도 조심한다고 하고있고 저또한
나름의 배려라 생각 하고 가게 집을 몇번이나 왔다
갔다 하면서 눈치 보고 있구만 훤한 대낮에 그것도
고무판위에 아이들장난감처럼 생긴 플라스틱
모래삽으로 톡톡 몇번 쳤다거 그게 시끄럽다고
올라와서 항의를 하니 어이가 없고 저도 이젠 화가
나더라구요. 빌라가 20년이상된 오래된 빌라입니다
생활소음이 없을수 없는 상태이구요. 공동주택 에서
어느정도 생활소음음 서로가 이해하고 살아야 하는
부분이지만 유달리 예민하신 분들이신거 같으니
이번 한번만 저보고 참으라고 남편이 말리더라구요
마침 가족이 오랜만에 다같이 모여 쉬는 휴일이라
더이상 분위기 깨기 시러 그냥 외식을 핑계로 집밖으
로 나왔어요. 그렇게 잊을만 하면 쪽지 갖다 붙히길래
그냥 무시 했습니다. 가족들 모두 집애 있는시간 보다
없는 시간들이 더 많고 집에 오면 다들 씻고 자기 바뿐
데 무슨상황에 소음인지 알 수 없으니 어떠한 조취를
취해줘야 할지 솔직히 모르겠더라구요.
그리고 작년 여름 지방에 사는 친구 두명이 휴가차
유치원 정도에 고만고만 한 아이들을 데리고 놀러
온적이 있습니다. 사전에 친구들한테 아이들 뛰지않게
시끄럽지 않게 하라고 부탁을 했고 친구들도 혹시나
애들이 뛰려고 포즈만 잡아도 바로 제지해서 못하게
했습니다.. 놀러 왔다가 아이들 감시하기 바빴죠.
그렇게 모듀 조심한다고 했음에도 또 어김없이 찾아
왔더군요. 밑에층남자가. ㅎ
1차적으로 친구가 문을 열고 사과 드렸습니다.
그래...아무리 우리가 애들 못뛰게 감시하고 막아도
애들 특유의 콩콩 거림이 있었을 수 도 있다.
그래서 롤 케익을 사들고 내려갔습니다. 남자분
떨떠름 하게 나오더니 제가 친구들이 멀리서 왔다
조심시킨다고 했는데도 시끄럽게 들리게 헌거 같
으니 좀만 양해해쥬시고 죄송하다 말씀드리면서
롤케익을 건냈더니 안받는다고 가져가라고 하는
거에요. 순간 저도 욱 했지만 친구들 생각해서 다시
웃으면서 사과하고 손에 들려주고 왔습니다.
그렇게 친구들이 있던 2박3일동안은 안올라 오더
군요. 그후로도 잊을만 하면 올라와서 초인종 눌러대
고 늦은 밤 12시에도 초인종 누르고 올라오질 않나
다들 씻고 자려구 누워있는 밤 12시에 초인종이
울리고 올라오는데 ㅎ...경악스럽더군요
울아들은 심지어 그 소리에 깨서 새벽까지 잠도 못잤
구여. 전 잠옷차림 이였던지라 남편이 대신 나갔는데
똑같은 레파토리를 얘기하고 울남편은 또 사과하고
오고. ㅎ...당췌 다들 자거나 누워있을 그시간에 누가
뭘 어쨌다고.. 우스갯소리로 우리집에 귀신 있는건 아
니냔 소리까지 했네요 .가족끼리.
무튼 저도 더이상은 참기 힘들어서 이틀전부터 청소
를 오전에 하고 출근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아침 초인종이 울렸네요.
청소기 돌리고 있었거든요. 이번엔 남자가 아니라
여자분이시데요?
대화체로 쓸께요
대뜸 문 열자마자
여자 = 이집 시공할때 뭐 건드렸어요?
나 = 시공욤? 내가 이빌라를 지은것도 아닌데 뭔 시공욤??
여자 = 아니 시공할때 바닥을 어떻게 했길래 청소기 소리가 다 들리냐고
나 = 시공은 애초에 이건물주한테 따지시고 우린 이집 사면서 인테리어 밖에 안했다. 지금 사시는곳 본인 집이냐?
여자 = 아니다 전세다
나 = 그럼 그집주인 한테 요청해서 방음벽을 천장에 붙혀달라고 하던가 해라. 나한테 부실시공 을 왜 따지냐
여자= 지금 오전 8시다. 자긴 이시간에 자야 하는데 시끄럽게 청소기는 왜 돌리냐. 배려해줄수 없냐
나= 지금까지 그쪽집 배려하느라 나도 하루 두번집에 왔다갔다 하면서 오후에 청소했다. 이건 배려 아니냐?
여자 = 그게 무슨 배려냐. 오후에 청소 해도 되는거 아니냐
이때부터 말이 안통허는 사람이구나 느꼈어요.
근데 그순간 밑에층에서 남자가 아이~쒸!!!!
하며 소리지르면서 올라오는거에요. 그러더니 두사람이 저한테쏘아 붙히더라구요
나 = 지금 위협적으로 협박하는거냐?
밑= 이게 협박으로 보이냐
나 = 그렇다.지금 욕 만 안했을 뿐이지 위협적인 소리
내면서 두사람이 한사람한테 이러는거 위협하고 협박 하는거다
여자 = 그럼 이집 남편이 울아들이 올라왔을때
째려봤다고 하던데 그것도 협박아니냐
( 얼마전 다 자려고 누웠는데 12시에 올라왔을때를 얘기 하는거 가틈. 그상황에 웃으면서 맞이하는게 쉽나요? ㅎ)
나 = 됐고. 하고싶은 말이 모냐.
여자 = 자긴 아침에 자야 하는데 왜 아침에 청소기를
돌리냐
나 = 오전 8시면 꼴두새벽도 아니고 충분히 청소기 돌려도 될 시간이다. 우리집 뿐만 아니라 다른집들도 다 이시간에 한다 .
여자 = 다른집들은 나하고 상관 없다. 나를 배려해서 아침에 청소기 돌리지마라. 그게 싫다면 나도 이집에 당한만큼 해주겠다.
나 = 마음대로 해라. 밑에 집에서도 쿵쿵 거리는거 들려도 우린 참았다 (실제로 밤에 누워있으면 쿵쿵 거린적이 있음 창문쪽으로 침대가 있는데 거기 누워있으면 담배 연기도 수시로 올라옴)
여자 = 그거 우리가 일부로 그랬다 너네도 당해보라고 천장 두드렸다
( 그런일을 밤에 해댔다는게 소름끼치네요. 우린 자려고 누워있었을때마다 들엌거든요. 그렇담 그시간에 살아 움직이는건 우리집 어항속 구피물고기 밖에 없었을텐데 그 소리가 들렸었던걸까요?? 밑에집사람들은 소머즈인걸까요?)
여자 = 층간소음으로 칼부림 난다더니 , 남일이 아니다 . 상종하지 말자 우리도 우리대로 당한만큼 해쥬겠다.
칼부림?? 더 화나면 정말 칼부림이라도 하겠다는 협
박인가??? 완전 당황스럽더라구요.
팔짱 딱 끼고 위아래 째려보가며 젊은사람들이
그러면 안된다 면서...ㅎ 그 아줌마도 많아 봤자
40대일거 같더만..ㅎ
오래된 빌라 에서 어느정도에 생활소음은 서로가 조
심도 해야하지만 공동주택에서 감안할껀 감안 해가
며 지내야 되는거 아닌가요??
무조건 자기네 스케쥴에 맞혀줘야 한다는건 너무 이
기적이지 않나요??
녹음이나 녹화를 못해놓은게 한이네요...
하루 한시간정도는 우리 아들 혼자 집에 있는데
칼부림 어쩌고 저쩌고 하는 소리들으니 걱정이
됩니다. 안하무인격인 밑집 사람들한테 강하게
조치(?) 할수 있는방법이나 갈등을 완화 할 수있는 방
법 뭐 없을까요?
일단 오후에 파출소에 가보려구 합니다.
지금까지 상황 얘기하고 저희가 조취할수 있는 방법이
나 그쪽에서 도움 받을수 있는 방법은 있는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