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한강보이는집 살고싶다 말한게 잘못한거예요?

ㅇㅇ2016.07.01
조회161,926
헉ㅜㅜ이렇게 댓글을 많이 써주시고 감사해요

아직 결혼얘긴 오가는게 아니구요 그냥 자기가 32에 하고싶다고 한번씩 말해요

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요

말투가그냥 드라이브하다 보이길래 이쁘다고 저런집 살아보고싶다 딱 그거였어요 이상 이하도 아니고ㅜㅜ

그냥 혼잣말?같은거요

왜 화내는질 모르겠어요 정말 자격지심일까요








여긴 결혼하신분들이 많이 보는곳이라 여쭙고 싶어요

저는 26살이고 남친은 29살 이에요 남친이 자기는 돈모아서 32살에 결혼 하고싶다구 그래요

아직 결혼은 먼얘기 같고 뭐 그래 하고 지내다가

드라이브중에 한강을 넘어가면서 제가 그랬어요

한강보이는데서 살고싶다ㅎㅎ했는데

진짜완전 정색하면서 저런데서 살라면 얼마가 드는지 아냐고;;

어려서 그러는거냐 생각이 없는거냐 난리난리..

저런집 사오는 남자면 예단을 어쩌고 해대는데

진짜 황당했어요 내가 그집 사오라그랬나;

같이 화냈더니 저보고 어디가서 그런말 하면 욕먹는대요

진짜 제가 말실수 한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