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연애중인 직녀입니다. 너무 답답하고 어디 물어볼 곳이 없어 여기왔네요 남자친구와 현재 10개월째 연애중입니다. 아무문제 없이 잘지냈는데 올해초쯤 제가 임신을 했어요. 서로 얘기도 많이 나눠보고 하다 아직은 서로 준비가 안되어있어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몇일후에 전화.문자로 크게 다투게 됐고 저는 싸울때는 얼굴보고 얘기하자라는 생각이기때문에 집으로 찾아갔네요.쿨쿨 잘도 자고 잇더군요. 남친핸드폰 알림이 와서 들어보니 랜덤채팅도 아니고 sns도 아닌 왠 어플에서 댓글이 달렷다고 울린 알람이더라고요. 그 어플 설치했을때도 저랑 대판 싸웠습니다. 검색해보니 섹파 구하는 어플이라고 많이들 하더라고요. 본인은 페북같은sns인줄알고 깔았는데 그런건줄 몰랐다며 바로 지웠다고 했었드랬죠. 근데 그 어플을 저 몰래 계속 하고 있엇던거에요.평소에 본인 카톡프로필에도 자기사진 공개 안하는사람이 그 어플안에 사진을 수십장 올려놓고 여자들이랑 대화하고. 한여자랑은 3개월째 지속적으로 연락중이더라고요.. 그걸보는데 진짜 맛이 갑디다..ㅎㅎ 혼자 몰래보면 안될거같아서 깨웠습니다. 너 이거 뭐니 하면서 .. 핸드폰을 감춰요... 나한테 걸려서 욕먹을거 없이 당당하면 그냥 너 보는앞에서 내눈으로 확인하게 해달라고. 죽어도 안된데요~그럼 내맘대로 상상하겠다 한참 싸우다 자긴 당당하고 나중엔 보라고 주더군요 새벽에 싸우면서 제가 정리하잔식으로 말을햇더니 죽어도 못한다고 난리를 치더니만 그 어플에 가서 헤어질수있게 용기를달라.. 뭐 이런말들을 쭉 썻더라고요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ㅋㅋ;그글엔 수많은 여자들이 댓글을 달았고 그 알람이 울리면서 저한테 걸린거였습니다.3개월동안 연락하고 있던 여자랑 채팅을 보아하니 취미얘기부터 시작해서 나중에 만나서 꼭 같이 영화를 보자라며.. 그 여자의 새일이며 취미며 다 알고 있더라고요 문제는 여기부텁니다. 제가 수술을 받은날이 그년 생일이었던거죠. 저는 병원에서 수술받고 누워있고 그날 저몰래 그년한테 생일 축하한다며 미역국이라도 끓여주고 싶다고 발광을했더라고요. 수술하고 집에와서 끓여준 미역국.. 정말 울면서 먹었습니다. 몇일지나 그 채팅들을 보니 속이 뒤집히더라구요. 그년한테 끓여주고싶은 미역국 나한테 대신 먹였나 하는 생각부터.. 다른건 다 떠나서 제가 수술받은날 그년이랑 채팅을 했어야 했나 싶기도하고.. 헤어지자했습니다. 네다섯시간을 빌더라고요.. 막상 헤어진다 생각하니 너무 아쉽고 좋아해서 넘어갔어요. 나는 앞으로 널 계속 의심할꺼고 니 핸드폰 검사도 할꺼고 그럴텐데 .. 다 괜찮다해요 뭘하든 뭔지랄을하든 다 이해할수 있데요.. 그렇게 다시 붙엇고 믿음은 깨졋죠.. 그후로 3개월입니다. 다른거 다 똑부러지는데 그냥 여자와 관련된 얘기가 나오면 다 대충대충 둘러대기 정신없어요. 정말 아무일도 아닌걸 전부다요.. 오해하기싫어서 묻는거야. 그냥 정확하게 말만해줘 라고 해도 일단은 대충얘기해서 넘기려고 하다 제가 콕찝어 두번 세번 물으면 화를냅니다. 자기가 말을 이상하게 해서 넌 오해해서 화나지? 난 니가 날 못믿어서 기분 더럽다며. 말끝마다 의심하고 그런것도 아니에요. 이번 회사에서 팀배정이 바꼇다길래 비율이 어떻게 되냐.. 물어본게 그렇게 화가날 정도로 제가 그를 의심한걸까요?.....
못믿는여자,못믿는다고 화내는남자.
안녕하세요 평범한 연애중인 직녀입니다.
너무 답답하고 어디 물어볼 곳이 없어 여기왔네요
남자친구와 현재 10개월째 연애중입니다.
아무문제 없이 잘지냈는데 올해초쯤 제가 임신을 했어요.
서로 얘기도 많이 나눠보고 하다 아직은 서로 준비가 안되어있어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몇일후에 전화.문자로 크게 다투게 됐고 저는 싸울때는 얼굴보고 얘기하자라는 생각이기때문에
집으로 찾아갔네요.쿨쿨 잘도 자고 잇더군요.
남친핸드폰 알림이 와서 들어보니 랜덤채팅도 아니고 sns도 아닌 왠 어플에서 댓글이 달렷다고
울린 알람이더라고요. 그 어플 설치했을때도 저랑 대판 싸웠습니다.
검색해보니 섹파 구하는 어플이라고 많이들 하더라고요. 본인은 페북같은sns인줄알고 깔았는데
그런건줄 몰랐다며 바로 지웠다고 했었드랬죠.
근데 그 어플을 저 몰래 계속 하고 있엇던거에요.평소에 본인 카톡프로필에도 자기사진 공개 안하는사람이
그 어플안에 사진을 수십장 올려놓고 여자들이랑 대화하고.
한여자랑은 3개월째 지속적으로 연락중이더라고요.. 그걸보는데 진짜 맛이 갑디다..ㅎㅎ
혼자 몰래보면 안될거같아서 깨웠습니다. 너 이거 뭐니 하면서 .. 핸드폰을 감춰요...
나한테 걸려서 욕먹을거 없이 당당하면 그냥 너 보는앞에서 내눈으로 확인하게 해달라고.
죽어도 안된데요~그럼 내맘대로 상상하겠다 한참 싸우다 자긴 당당하고 나중엔 보라고 주더군요
새벽에 싸우면서 제가 정리하잔식으로 말을햇더니 죽어도 못한다고 난리를 치더니만
그 어플에 가서 헤어질수있게 용기를달라.. 뭐 이런말들을 쭉 썻더라고요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ㅋㅋ;그글엔 수많은 여자들이 댓글을 달았고 그 알람이 울리면서
저한테 걸린거였습니다.3개월동안 연락하고 있던 여자랑 채팅을 보아하니 취미얘기부터 시작해서
나중에 만나서 꼭 같이 영화를 보자라며.. 그 여자의 새일이며 취미며 다 알고 있더라고요
문제는 여기부텁니다.
제가 수술을 받은날이 그년 생일이었던거죠.
저는 병원에서 수술받고 누워있고 그날 저몰래 그년한테 생일 축하한다며 미역국이라도 끓여주고 싶다고 발광을했더라고요.
수술하고 집에와서 끓여준 미역국.. 정말 울면서 먹었습니다.
몇일지나 그 채팅들을 보니 속이 뒤집히더라구요. 그년한테 끓여주고싶은 미역국
나한테 대신 먹였나 하는 생각부터.. 다른건 다 떠나서 제가 수술받은날 그년이랑 채팅을 했어야 했나 싶기도하고..
헤어지자했습니다. 네다섯시간을 빌더라고요.. 막상 헤어진다 생각하니 너무 아쉽고 좋아해서
넘어갔어요. 나는 앞으로 널 계속 의심할꺼고 니 핸드폰 검사도 할꺼고 그럴텐데 .. 다 괜찮다해요
뭘하든 뭔지랄을하든 다 이해할수 있데요.. 그렇게 다시 붙엇고 믿음은 깨졋죠..
그후로 3개월입니다. 다른거 다 똑부러지는데 그냥 여자와 관련된 얘기가 나오면 다 대충대충
둘러대기 정신없어요. 정말 아무일도 아닌걸 전부다요..
오해하기싫어서 묻는거야. 그냥 정확하게 말만해줘 라고 해도 일단은 대충얘기해서 넘기려고 하다
제가 콕찝어 두번 세번 물으면 화를냅니다.
자기가 말을 이상하게 해서 넌 오해해서 화나지? 난 니가 날 못믿어서 기분 더럽다며.
말끝마다 의심하고 그런것도 아니에요. 이번 회사에서 팀배정이 바꼇다길래
비율이 어떻게 되냐.. 물어본게 그렇게 화가날 정도로 제가 그를 의심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