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 140의 23세 여자인데요..재테크좀 부탁드립니다.

홀로서기2008.10.14
조회45,678

저는 연봉 2000만원이 좀 넘는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집안사정이 어려워(사실 공부도 좀 못했어요^^;) 서울 소재의 2년제 여대를 나왔습니다.

07년도 12월 에 입사하여 회사를 다닌지도 어언 10개월이 되었네요..

제가 톡커 님들께 부탁드리고 싶은것은.. 돈을 어떻게 사용해야

유용하게 사용하는가 입니다.

재테크요~ ㅠㅠ

 

 사실 제가...  말하면 다들아는 회사에 입사했어요..(자랑아닙니다.ㅠㅠ 대기업이라고해봣자..연봉 2000밖에 안되는걸요... 초대졸이니깐요 ㅠㅠ태클사절이에요..)

어머니께서 좀더 넓은 집으로 이사가자고.. 하시더군요..저희는 4식구 인데 27평 다세대주택에 살았었거든요.

처음에 입사했을때 연 1000만원짜리 적금을 들업씁죠.. 한달에 약 80만원가량이 들어가는..

그런데.. 그만... 5개월이 지났을때쯤..

아마... 어머니께서 제가 좋은 회사 들어갔다고 내심 기쁘셨나봐요..

좀저 넓은데로 이사를 가야 겠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저도 흔쾌히 좋다고 말씀을 드렸죠..

남동생이 이제 고2이고 사춘기를 넘어서 남자가 되었는데 방이 없었어요..

제가 생각을 한게..동생도 그렇고.. 저도 몇년 있으면 결혼을 생각해야 할 나이가 될텐데

옛날에 삼성래미안 아파트 광고 보고  래미안아파트 없으면 시집가지 말래는거냐고 악플을 마구 달아버리는 저였지만 .. 막상 제가 닥치고 보니 래미안 아파트 까지는 아니더라두.. 네식구가 살만한 집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어머니의 말씀에 한표를 얹어서 우리가족은 34평의 빌라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돈이 모자라서 그 1000만원짜리 적금을 5개월만에 해약을 했지요..

 

월수는 현재 140만원정도 됩니다. 세금빼구요. 설날, 추석 기본급 85만원 나와요 상여금으루..

지금 현재는 일년에 500만원짜리 적금(5.5%)을 들고 있어요. 한달에 41만원가량 들어가구요

어머니께 생활비로 35만원(집 대출금 이자가 장난이 아니에요 ㅠ)

동생하구 저하구 보험료 합해서 10만원

이사가면서 기념으로 TV가 구형이라서.. 엄마 선물로 TV사드렸어요 얇은거 있잖아요 그거^^

꽤비싸드라구요.. 근데 카드 만들면서 하면 깍아준다고 해서 그거 월할부로 10만원 6개월

그리고는 회사다니는 차비 10만원

월 식대 10만원

휴대폰비 5만원(이상하게 왜많이 나오는지 모르겠음.문자비가 많이 나오는것 같아요;;)

나머지는.. 그냥 월급통장에 있는데요

가끔 친구들이랑 술먹을때 친구들이 학생이 많아서 제가 가끔내곤해요..

 

 

저희 어머니 젊어서 우리 뒷바라지 하느라 노후대책을 하나도 못해놓으셨어요..

제가 시집가기 전에 집도 다 갚았으면 좋겠구.. 제 결혼자금도 벌어야 할텐데..

저는 또 학교가 가고싶은거에요 ㅠㅠ

 

아무튼 저의 재태크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