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땜에 자살할꺼같아요

그냥글쓴이입니당2016.07.02
조회128

19살학생입니당..

방금 집나왔어요

왜냐구요?

엄마때문에요 

사건의발단은 계란볶음밥이에요

엄마가 밥하라길래 계란볶음밥을할려고 

버섯두썰구 이리저리하고있었는데 

계란볶음밥에 간장을넣었습니다 3스푼정도 

간을맞출려구요 그래서 해갔더니 

엄마가 
'계란볶음밥에 간장을왜넣어 생각이없어?'

이러면서 '간장을넣은 사람이어딧냐고이러더라구요

간장계란볶음밥 있습니다 실제로

그래서 '니가 다쳐먹어'이러길래

엄마랑 말싸움안할려고 묵묵히먹구있는데

옆에서 계속 밥똑바로 안먹냐고 

후라이팬 달그락 거리지말라고 하면서그러길래

제가 인상을썻습니다 욕을한것도아니고 

솔직히 사람이 밥먹는데 옆에서 머라하면 

입맛없어지구 깨작거리면서 먹잖아요

아 그러더니 빈패트병으로 계속 머리때리길래

후라이팬위에 수저던지구 나와서 방에가서

가방챙겨서 부엌에서 나갈준비하구있엇는데

엄마가 빗자루가지고와서 때리더군요

그래서 그냥완전히 집나왔습니다

제가 맞을짓한건가요 

간장넣었다고 사람취급안해주고 머리빈애 취급하고

때리구 억울합니다 솔직히 조언좀해주세요

제가잘못한건지..

방금 쟤남친한테 엄마가 전화와서는 싸가지없는애랑은 만나지말라거 연락왔습니다
제가 그리잘못한거에요?서러워죽겟습니다 어떻게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