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 셋다고 쪽팔리다고 하는 된장녀

안토니오반만되라2008.10.14
조회54,014

 전 올해 31살에 번듯한 직장을 다니고 있는 노총각입니다

제가 결혼 적령기가 다가오다보니까 주위에 여자도 없고 만날 기회도 없고 레벨이 안맞는

여자들 뿐이여서 결혼 정보 업체 듀XXX 에 가입했습니다

그래서 2번 정도 맞선을 봤고 서로 별로 마음에 안들어했고 저 역시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3번째 맞선을 봤는데 정말 맘에드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차로 드라이브 하면서 대화하다가 남산 터미널 돈내는데서 차안에 동전을 세서

줬습니다.

그러고 집까지 바라다 줬습니다

연락이 왔는데 연락하지 말아 줬으면 한다고 하네요

전 맘에 들어서 성인이니까 그냥 왜 싫은지 사유만 솔직히 말해달라고 했습니다

차분하게 설명을 해주더군요

제 외모가 맘에 안드는건 아니라고..

커플 메니져들이 다인정했습니다 저가 인물이 상위권이라고 하더군요

암튼 외모는 맘에 들었는데

집에 바라다 줄때 차안에 동전 세어서 준게 그렇게 쪽팔리고 쪼잔해 보일수가 없었다고

쪽팔린거 싫어한다고 하는데

아니 직업도 없는 데다가 집안은 좀 사는거 같아도 우리집보다 떨어지고 뭐든게 다 떨어지고

외모 약간 반반한 주제에 제 비싼 고급승용차에서 제 차안에서 동전좀 세어서 준게

쪽팔린 일인가요? 참~~~ 골빈여자인거 알아서 저도 감사하지만요

그냥 지패로 낼까 하다가 옆을 봤더니 동전이 너무 많아서 주행하다가 방지턱에 걸릴때

있으면 동전 소리나는게 싫어서 세어서 계산해서 준거 뿐인데 그게

쪼잔해 보인다니..

대화할때 결혼하면 집에서 살림만 하고 싶다고 자기는 쓸줄만 알지 돈 벌줄 모른다고

매일 부모 돈만 타서 쓴 여자들은 고생안하고 자라본 여자들은 이런가보죠?

말끝마다 부모님이 알아서 다 해주실거에요~

와~ 별 된장녀가 결혼 정보업체 가입해가지고는  돈들여서 가입했는데

절망적이네요. 전 부유하게 자랐고 어려서부터 부모님한테 사달라고 하면

부모님은 모든 다 사주셨습니다

안 사주신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안사준다고 울며 땡깡 부려본적도 없고요.

그렇지만 그돈은 제돈이아니란걸 알기에 더 공부 열심히 해서 지금 이렇게 돈 잘벌고 있고요

잘살고 풍족해도 사치하거나 돈을 함부로 써버릇한 적이 없는데

저런 여자들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저런 여자가 애를 낳고 교육을 한다고 생각해보십시요

개망나니가 태어날수 밖에 없죠~

너무 짜증나서 결혼정보 업체 위약금 좀 물더라도 탈퇴한다고 해야겠어요.

아 화나

 

여자들아 쪼잔하다는 말은 아무때나 쓰는게 아닙니다!

쪼잔하다는 말은 쌈싸서 드시세요

왜 여자들은 돈도 안쓰고 얻어 먹기만 하면서 대체 누구더러 쪼잔하다고 하는겁니까

거지 여자들아

하나서 부터 열까지 그런 걸 일일이 쪼잔하게 보고 따지는 여자들이 더 쪼잔한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