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못돼쳐먹은 x인가요?

201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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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싸웠는데 도저히 억울하고 화나서 눌러 참고 싶어 써봅니다.
저와 언니는 화장품판매업을 하고있고 서로 브랜드는 달라요.
언니네 브랜드는 이제 행사라며 저더러 아무렇지않게 야 니카드좀 빌려줘 이러는 거에요 내가 지 엄마도 아닌데 급한 것도 아니고 지 화장품 쓰는데 돈을 왜빌려줘요? 싫다고 했죠. 그랬더니 아니 어치피 줄 돈인데 뭐가 싫녜요 ㅋㅋ
잠깐 이야기 하면 어머니가 좋은 적금을 알아봐서 넣고 싶으시다고 만든다고 하시길래 그러시라고해서 제 앞, 언니 앞으로 적금을 만드셨어요 6월30일에. 매월 1일 자동이체가 되는데 어머니 친구분께서 추천하신 적금이라 자동이체 통장을 새로 만드셨다고 하는데 갑자기 제 생활비 통장에서 생활비 반토막을 쑤욱 빼가네요. 다니려던 학원도 못가게 생겼는데 지금 지 화장품 사겠다고 돈을 달래요. 자기 월급은 10일이라 그때주겠다고. 아니 그때까지 쓸 돈이 없는데 내가 생활비 탈탈 털어서 알거지 될때까지 빌려줄수 없잖아요? 아니 어차피 줄 돈인데 왜 싫냐고 짜증내서 아니 내가 돈이없는데 카드 생활하냐고 짜증냈더니 내가 준다잖아 하고 짜증내서 그때까지 쓸돈이없는데 내가 뭘 쓰라는 거냐고 그랬죠. 그랬더니 나더러 못 돼쳐먹은 년. 이러는 거에요...
아니 내 카드 내가 빌려주기 싫다는데 못 돼쳐먹었냐고.. 그러더니 그 난리치고 저한테 지 옷입은 걸 봐달라길래 못 돼쳐먹은 년한테 뭘 묻냐 그랬더니 막내가 초등학생인데 착해요 순하고.. 막내한테 우리 ㅇㅇ이는 누구 뱃속에 나왔나 이러길래 막내가 엄마뱃속! 이러니까 같은 뱃속인데 이렇게 다르네 난리났네요. ㅋㅋㅋ... 하진짜 죽고싶다 여기서 뛰어내리면 살가능성이 얼마나 될까요. 용기가 없네요. 죽고 싶은데.
진짜 삶이 메마르는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