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이 습관 E씨 박유천 악몽 폭로

201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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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실랑이가 일어났다. 분명 E씨가 원치 않는 상황. E씨는 끝까지 거부했다. 그렇게 몇 분 뒤에 그곳에서 빠져 나올 수 있었다.

당시 E씨가 느낀 것은, 일종의 공포감이었다. 화장실은, 누구에겐 가장 은밀한 장소다. 하지만 반대로, 또 누구에겐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공간이기도 하다.

E씨는 룸 밖으로 나와 친구에게 문자를 보냈다. 화를 참을 수 없었다. 그러나 화를 참아야 했다. 누워서 침뱉기라고 생각한 것이다.

“신고를 한다고 해결될까요? 다들 저를 욕하겠죠. 아니 아무도 안믿을 겁니다. 술집 다니는 여자가 무슨 강간이냐고…. 그런 시선들이 두려웠습니다.”

E씨는 여전히 고소할 생각이 없다

그들은 박유천을 인상적으로 기억했다. 음악, 특히 힙합을 좋아하고, 팁을 아낌없이 뿌리며, 술값을 시원하게 계산하는 고객이라는 것.

여기에 하나 더. 그들이 기억하는 공통점은 또 있었다. 바로 ▶ 와 ▶ 이었다

F·G씨가 말했다.

“밴드가 시작될 때, 화장실로 가더라고요. 파트너를 데리고요. 화장실에서 일어나는 일은 몰라요. 밴드 소리 때문에 들리지 않거든요.”

F와 G씨는 텐카페에서 일하는 여성이다. 그들은 자신의 목격담을 그대로 전했다.

박유천의 패턴은 비슷했다. 밴드가 들어오고,노래가 울리면, 화장실로 간다. 이때 파트너를 (화장실로) 부른다. 단, 그 안에서 일어나는 일은 아무도 알 수 없다.

연예인 생활 끝이네
이제 벌 돈줄도 끊어졌으니
저 짓도 자연스레 못 하고 다닐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