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부터 들어갈게. 중학교는 수행평가하고 몇 주 있으면 A4용지에 반 1번부터 끝번까지 쭉 써있고 옆에 점수있어서 옆에 비고칸에 싸인하잖아. 어제 도덕이랑 사회를 싸인하는데 점심시간에 도덕 만점이 20인데 내가 14점인거야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이해 안 가고 점수 깎일 이유가 없는데 그 점수를 맞아서 너무 어이없는거야 그래서 교무실에 갈려했는데 수업 종 쳐서 오교시 내내 그 생각하느라 공부도 못 했고 종 치자마자 교무실에 가서 ' 점수가 이상한데 제것 용지 다시 확인해주심 안 돼요?'고 하니까 그냥 쌤이 나 보더니 내 이름이랑 번호 묻고 내 수행평가 용지 보더니 '어 잘 못 썼네 야 다시 출력해줄께' 다시 출력한 종이를 나한테 주면서 ' 이거 갖고 가서 다시 싸인받고 가져와' 라고 명령조로 말하길래 짜증도 나고 하마터면 내가 그냥 그 점수 받을 뻔 했잖아 그거에 더 화나서 그냥 인사도 안 하고 반에 갔어. 그렇게 좀 화난 상태로 있다가 육교시에 사회 수행평가 싸인하는데 사회는 만점이 10점인데 7점이길래 이것도 아무리 생각해도 이유가 없어서 싸인 안 하고 육교시 끝나고 교무실에 가서 '선생님 이거 점수 맞아요? 확인 한 번만 해도 될까요?'이랬어.쌤이 학번묻고 막 용지찾으면서 '아 어디 있는거야 진짜 짜증나게 내가 채점 얼마나 열심히 했는데' 이러길래 기분은 엄청 짜증난데 뭐라 대꾸는 안 했어. 여튼 내 것 찾아서 쭉 보는데 위에 점수 적잖아 근데 거기에 A에 가위표 치고 옆에 B라 써있는거야. 여튼 왜 내가 B냐고 물었더니만 제목이랑 내용이 매치가 안 된다고 이러는 거야. ㅈㅔ목은 사라져 가는 섬, 투발루인데 왜 이 내용이 없냐길래 뒤에 내용에 해안 저지대 침수라 써있는 것 안 보이녰더니 그래도 제목이랑 내용이 안 맞는다고 박박 우기는거야. 그래서 교과서까지 보여주면서 이래도 제목이랑 내용이 별개냐고 물었더니 그런식으로 자꾸 따질거면 그냥 가래 어차피 점수 올려 줄 생각 없다고 그래서 말만 더 해봤자 화만 나고 어차피 이런다고 점수가 바뀌는 것도 아니라서 그냥 한숨만 쉬면서 나가고 있었는데 뒤에서 사회쌤이 요즘 애들은 무섭다고 막 뭐라뭐라 하는데 듣기 싫어서 그냥 교무실 빨리 나왔어.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엎드려 있거나 떠들거나 그런 적도 없고 그냥 쌤들이 말하는 거 줄 치고 지나가다 뵈면 인사 드리고 꽤 착하게 살았다 생각했는데 왜 나한테만 이런 일들이 생긴지 모르겠고 너무 화나. 어차피 일반고 갈 거라서 큰 타격은 없을 것 같은데 그래도 전교 등수 높으면 기분은 좋잖아. 수행평가 비중이 낮은 것도 아니고. 암튼 하소연이라면 하소연이고 너무 화나서 두서없이 써서 정신없는 글 읽어줘서 고맙고 너희? 여러분? 들은 이런 일이 없길 바라.
전학 가고싶다
그렇게 좀 화난 상태로 있다가 육교시에 사회 수행평가 싸인하는데 사회는 만점이 10점인데 7점이길래 이것도 아무리 생각해도 이유가 없어서 싸인 안 하고 육교시 끝나고 교무실에 가서 '선생님 이거 점수 맞아요? 확인 한 번만 해도 될까요?'이랬어.쌤이 학번묻고 막 용지찾으면서 '아 어디 있는거야 진짜 짜증나게 내가 채점 얼마나 열심히 했는데' 이러길래 기분은 엄청 짜증난데 뭐라 대꾸는 안 했어. 여튼 내 것 찾아서 쭉 보는데 위에 점수 적잖아 근데 거기에 A에 가위표 치고 옆에 B라 써있는거야. 여튼 왜 내가 B냐고 물었더니만 제목이랑 내용이 매치가 안 된다고 이러는 거야. ㅈㅔ목은 사라져 가는 섬, 투발루인데 왜 이 내용이 없냐길래 뒤에 내용에 해안 저지대 침수라 써있는 것 안 보이녰더니 그래도 제목이랑 내용이 안 맞는다고 박박 우기는거야. 그래서 교과서까지 보여주면서 이래도 제목이랑 내용이 별개냐고 물었더니 그런식으로 자꾸 따질거면 그냥 가래 어차피 점수 올려 줄 생각 없다고 그래서 말만 더 해봤자 화만 나고 어차피 이런다고 점수가 바뀌는 것도 아니라서 그냥 한숨만 쉬면서 나가고 있었는데 뒤에서 사회쌤이 요즘 애들은 무섭다고 막 뭐라뭐라 하는데 듣기 싫어서 그냥 교무실 빨리 나왔어.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엎드려 있거나 떠들거나 그런 적도 없고 그냥 쌤들이 말하는 거 줄 치고 지나가다 뵈면 인사 드리고 꽤 착하게 살았다 생각했는데 왜 나한테만 이런 일들이 생긴지 모르겠고 너무 화나. 어차피 일반고 갈 거라서 큰 타격은 없을 것 같은데 그래도 전교 등수 높으면 기분은 좋잖아. 수행평가 비중이 낮은 것도 아니고. 암튼 하소연이라면 하소연이고 너무 화나서 두서없이 써서 정신없는 글 읽어줘서 고맙고 너희? 여러분? 들은 이런 일이 없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