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이번에 발령이 났는데 집에서 좀 멀어 한시간정도?? 원래 다니던 직장은 집에서 10~20분인데 그거에 비하면 엄청 멀지. 승진은 2월달에 했는데 자리가 없어서 발령이 늦어졌거든 그러다보니 마음의 준비도 못하고 갑자기 발령이 나버렸는데 게다가 머니까 엄마도 마음고생이 심할거야 분명
막막하겠지 아무도 모르는 타지로 직장을 옮긴다는게 이사갈 형편이 안되서 엄마만 출퇴근 하려고 하는데 교통비나 기름값이나 어마어마해 몇백이야..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엄마는 최대한 일찍 되는대로 다시 원래 지역으로 오려고 하고있고!
아 주저리가 길어졌네
그래서 내가 운 이유는 엄마가 직장생활을 하는 몇십년동안 직장이 타지역이였던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래 그동안 일하면서 만났던 사람들, 같이 일했던 사람들한테 문자랑 카톡을 돌렸는데 그거보니까 괜히 슬프더라
내용이 대충
ㅇㅇㅇ로 발령났다. 나중에 올 일 있으면 들려라. 잘있어라. 다시 볼 그날까지 꼭 잘지내고 건강해라.
이런식이야ㅜㅜ 생각하니까 또 눈물나네ㅜㅠㅠㅠㅠㅠ
엄마 이제부터 왕복 두시간 넘는 거리를 운전도 잘 하고 잘적응해서 다닐 수 있을까..?? 너무 걱정되ㅠㅠ 늦은 밤이나 비오고 눈오면 운전하기도 위험할텐데...
몰래 엄마 핸드폰 보다가 울음
엄마가 이번에 발령이 났는데 집에서 좀 멀어 한시간정도?? 원래 다니던 직장은 집에서 10~20분인데 그거에 비하면 엄청 멀지. 승진은 2월달에 했는데 자리가 없어서 발령이 늦어졌거든 그러다보니 마음의 준비도 못하고 갑자기 발령이 나버렸는데 게다가 머니까 엄마도 마음고생이 심할거야 분명
막막하겠지 아무도 모르는 타지로 직장을 옮긴다는게 이사갈 형편이 안되서 엄마만 출퇴근 하려고 하는데 교통비나 기름값이나 어마어마해 몇백이야..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엄마는 최대한 일찍 되는대로 다시 원래 지역으로 오려고 하고있고!
아 주저리가 길어졌네
그래서 내가 운 이유는 엄마가 직장생활을 하는 몇십년동안 직장이 타지역이였던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래 그동안 일하면서 만났던 사람들, 같이 일했던 사람들한테 문자랑 카톡을 돌렸는데 그거보니까 괜히 슬프더라
내용이 대충
ㅇㅇㅇ로 발령났다. 나중에 올 일 있으면 들려라. 잘있어라. 다시 볼 그날까지 꼭 잘지내고 건강해라.
이런식이야ㅜㅜ 생각하니까 또 눈물나네ㅜㅠㅠㅠㅠㅠ
엄마 이제부터 왕복 두시간 넘는 거리를 운전도 잘 하고 잘적응해서 다닐 수 있을까..?? 너무 걱정되ㅠㅠ 늦은 밤이나 비오고 눈오면 운전하기도 위험할텐데...
다들 우리 엄마 적응도 잘하고, 아무일 없이 엄마 뜻대로 다 이루어지기를 기도해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