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해요...ㅠ 너무답답해서요ㅠ 22살여대생이에요 그냥 본론부터 말할께요 아빠랑 차타고 어디갔다오다가 사촌조카들 얘기가 나왔어요 아빠가 "어유 걔네들은 어린데 살이 무지하게쪘더라" 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웃으면서 왜그러냐구 아직 8살인데 귀엽지 않냐구 그랬어요 아빠도 웃으면서 그래도 너무쪘더라~ 하시데요 1년에 한번 할아버지 제사때 큰아버지들, 큰엄마들, 사촌오빠 언니들 조카들 다 모이는데 한 큰아버지가 유독 막말이 심하세요 저 어렸을때도 그냥 아ㅡ무것도 아닌일로 버럭 소리지르고 어린애한테 무안주고 그러셨어요 유치원생인 제 동생한테도 "쟤는 다이어트좀 해야겠다 시집이나 가겠냐"라며 막말을 항상하셨어요 근데 그런 말을 던지고 나면 뭐 다들 웃고 떠드는 화목한분위기가 아니라 아무도 웃지도않고 반응도없고 그냥 저희엄마만 민망하고 언짢아서 어쩔줄을 모르는 그런분위기였어요 진짜 큰아빠는 왜저러는건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한참 세월이지나서 사촌 조카들이 태어나서 이제막 유치원들어가고 8살이고 그런데 이제는 걔네들한테 그러세요 한 애가 자기 짜장면좋아한다고 애교부렸는데 큰아버지가 걔한테 정색하고 "넌지금 짜장면먹을때가 아닌거같다" 이러시는거에요 아니 8살짜리 여자애한테 그게 할 소린가요? 그래서 차안에서 아빠랑 웃으면서 얘기하다가 제가 아빠한테 "근데 큰아빠 ○○한테 너무하지않아? 아직 애긴데 말을 그렇게 해 왜" 이랬거든요? 그랬더니 아빠가 "가족이니까 그렇게 말하지"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몇마디 더했어요 나 : 아니 아무리 가족이라도 왠만하면 좋은말만 해주지 왜 굳이 기분나쁜 소리를 하냐고 아빠 : 남이그렇게하면 문제지만 가족인데 어떠냐? 가족아니면 누기 그런소리해주냐 나 : 아무리그래도 8살짜리 애한테 왜 살이쪘니 마니 그런소리를해 짜장면이라도 한그릇 사주고 그러던가. 애스트레스받게.. 아빠 : 야!! 8살이래도 그런건 지가 받아들여야지!! 가족간에 꼭 짜장면이라도 사줘야 그런말 할수있냐? 뭔말을 그딴식으로 하고있어 야!! 가족이니까 그런거 아냐 가족이니깐!!! 다들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저희아빠 논리가..말이 되는건가요? 가족이면 듣는사람 기분도생각안하고 아무말이나 다해도 되는거에요? 저 뒤로는 제가 아무말도 안했어요 아빠한테는 논리가 안먹히거든요 저희 아빠는 그냥 자기랑 생각다르면 교육잘못받은거고 자기랑 다른 의견말하면 어른한테 대드는거라고 생각해요 너무 답답하고 짜증이나서 적어봤어요 감사합니다
아빠욕좀할께요
22살여대생이에요
그냥 본론부터 말할께요
아빠랑 차타고 어디갔다오다가
사촌조카들 얘기가 나왔어요
아빠가 "어유 걔네들은 어린데 살이 무지하게쪘더라" 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웃으면서 왜그러냐구 아직 8살인데 귀엽지 않냐구 그랬어요
아빠도 웃으면서 그래도 너무쪘더라~ 하시데요
1년에 한번 할아버지 제사때 큰아버지들, 큰엄마들, 사촌오빠 언니들 조카들 다 모이는데
한 큰아버지가 유독 막말이 심하세요
저 어렸을때도 그냥 아ㅡ무것도 아닌일로 버럭 소리지르고 어린애한테 무안주고 그러셨어요
유치원생인 제 동생한테도 "쟤는 다이어트좀 해야겠다 시집이나 가겠냐"라며 막말을 항상하셨어요
근데 그런 말을 던지고 나면
뭐 다들 웃고 떠드는 화목한분위기가 아니라
아무도 웃지도않고 반응도없고 그냥 저희엄마만 민망하고 언짢아서 어쩔줄을 모르는 그런분위기였어요
진짜 큰아빠는 왜저러는건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한참 세월이지나서 사촌 조카들이 태어나서
이제막 유치원들어가고 8살이고 그런데
이제는 걔네들한테 그러세요
한 애가 자기 짜장면좋아한다고 애교부렸는데
큰아버지가 걔한테 정색하고 "넌지금 짜장면먹을때가 아닌거같다" 이러시는거에요
아니 8살짜리 여자애한테 그게 할 소린가요?
그래서 차안에서 아빠랑 웃으면서 얘기하다가
제가 아빠한테
"근데 큰아빠 ○○한테 너무하지않아? 아직 애긴데 말을 그렇게 해 왜" 이랬거든요?
그랬더니 아빠가 "가족이니까 그렇게 말하지"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몇마디 더했어요
나 : 아니 아무리 가족이라도 왠만하면 좋은말만 해주지
왜 굳이 기분나쁜 소리를 하냐고
아빠 : 남이그렇게하면 문제지만 가족인데 어떠냐?
가족아니면 누기 그런소리해주냐
나 : 아무리그래도 8살짜리 애한테 왜 살이쪘니 마니
그런소리를해 짜장면이라도 한그릇 사주고
그러던가. 애스트레스받게..
아빠 : 야!! 8살이래도 그런건 지가 받아들여야지!!
가족간에 꼭 짜장면이라도 사줘야 그런말
할수있냐? 뭔말을 그딴식으로 하고있어 야!!
가족이니까 그런거 아냐 가족이니깐!!!
다들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저희아빠 논리가..말이 되는건가요?
가족이면 듣는사람 기분도생각안하고 아무말이나
다해도 되는거에요?
저 뒤로는 제가 아무말도 안했어요
아빠한테는 논리가 안먹히거든요
저희 아빠는 그냥 자기랑 생각다르면 교육잘못받은거고
자기랑 다른 의견말하면 어른한테 대드는거라고 생각해요
너무 답답하고 짜증이나서 적어봤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