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의 일기 34

78포병201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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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닐!

 어제 포대장이 수양록을 읽고 포대를 뒤집어 놓는 바람에 너와의 대화는 이 노트에서 하는 수 밖에 없게 되었당~ 수양록에는 '오늘은 땀을 흘려서 기분이 좋았고, 보람있는 하루였다.' 이런 내용이나 써야지. 뭐~

 빨래! 빨래 해야해~!! But! '생각 주머니'나 오랜만에 한번 끄적이고 빨래 해야쥐.... 그럼 담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