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로 만났었던 상황 암울 ㅠ.ㅠ (조언 없어 수정)ㅋㅋ

난 왜 항상...2008.10.14
조회873

안녕하세요

 

26세에 부동산 중개업자 입니다.(소개가쫌... 별로 쓸글이읍어서)

 

톡을 1년 넘게 보다가 판의 글을 두번째 올리게 됐네요  ㅎㅎㅎ

 

쓸 생각은 없었지만 여러 톡을 보다가 나도 글을 올려볼까? 라는생각? ㅋㅋㅋ

 

전 부동산 업자지만 어린 나이에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외모라는거.. 제 얼굴을 얘기 한다면..못생긴 정도 보다는 무섭게 생긴 얼굴정도?

 

잘생긴사람도 중요하지만 좀 나이가 들어 보이는 사람이 최고죠 

 

나이좀 들어 보인다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았습니다

 

예를 들어 고등학교때 담배 사러가면 휴가라는

 

둥... , 아님 심부름온거 아니죠??<=== 이정도?

 

부동산을 동두천에서 하다보니 서울<->동두천 참... 멀어요  ㅋㅋ

 

여자친구를 사귀기가 쉽지만은 않고...  일이라도 열심히 하면서 살고있는데

 

어느날 친구가 여자 만나러 갈래?<== 이말 한마디에 동두천에서 집까지오는데 30분?(대단한거임)

 

믿기 힘들겠지만  ㅋㅋㅋ  술 마실꺼를 생각해서 차를 빠킹하고 양복입구 댕기니까 케쥬얼하게(어

 

려보여야해서리..) 갈아 입구 나가서 전화를 했는데.. 미아동 모 술집으로 오라구 해서 갔습니다.

 

(젭알이라는 말과 기도를... 전 너무나 간절했죠  ㅋㅋ)

 

친구를 보고 자리에 앉는 순간... 여자 한명은 제 친구 옆에 앉아있고

 

여자한명은 제자리 옆에 앉아 있는거에요. (순간 당황) 얼굴을 보면서 인사를 하고

 

앉는데 너무 좋은 인상으로 반겨주시는 탓에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순도순 술을 즐기고 있는데 술한잔 마시면 자꾸 안주를 먹여 주는 둥....

 

술을 마시다가도 자꾸 저를 보는 느낌을 받았죠 (아  나한테 꽂혔구나 굿~)

 

어머니가 부동산에 관심이 많으시다고 하시더니 자꾸 부동산에 대해서 물어보시는 거에요 ㅋㅋㅋ

 

(아 여기서 먹히나~) 상상 하면서 술을 먹다 보니 술이 참 잘들어갔어요

 

어디사냐고 물어봤더니 저희집 근처에서 사는거에요 그래서 장난 식으로 주소좀 알려달라고

 

그랬더니 주소를 왜알고 싶냐고... 하길래 저는 그냥 이라는 말보다 전세인지 월세인지 알아보려구

 

요 이랬더니 알려줄수가 없네  ㅋㅋ 이러는거에요   (여기까지 행복)

 

하지만 문제가 생겼습니다....

 

갑자기 여자 둘이서 싸우는 거에요  ㅠ.ㅠ (이건 뭥미)

 

주소때문에 제옆에 앉아 있던 여자한테 30분정도 집중을 하다보니

 

제 친구옆에 앉아 있는 여자가 삐져가지고... 화장실을 같이 가더니 막 화를 내면서 나오더라구요

 

그러면서 정적이 흐르고... 갑자기 가야겠다라는 말이 나오더니...

 

한명이 나가고 제 친구가 잡으러 가고....

 

제 옆에 앉아 있는 여자는 화장실에서 나오더니 제 옆에 앉더니 화를 추스리고 있었는데

 

미안하다고 오늘 술먹을 기분이 아니라고 하면서 가는 겁니다....

 

술값을 계산 하고... 나가서 잡으려고도 했지만... 안될 것 같아서...

 

"나중에 술 한잔 하자 명함 준거로 전화해" 하고... 보냈습니다..

 

쩝.. 난 연락처도 모르고... 개니 술 간만보고... 갑자기 우울해지고...

 

개니 말한마디 잘못해서.. 이게 뭐야... 에휴~

 

만난지 지금.. 한 3개월째  ㅡㅡ 업종이 부동산이라 손님 전화는 오는데...

 

그때 그 여자분은 안오고... 힘들다 힘드러..  ㅠ.ㅠ

 

만날수 있을까요?

 

세상 혼자살기 힘든데... ㅋㅋㅋ

 

조언좀  ^^   http://www.cyworld.com/mapia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