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6년째..
6살 4살 아이 키우며... 장사하고 있습니다. 아침7시부터 밤12시까지..
2년전쯤? 시어머님께서 치매 진단을 받으셨어요...
아버님은 타지에서 일하셔서 가끔 오시고...
시누이는 결혼해서 1시간30분 거리에 살고...
우린 같은 지역입니다.
부부가 교대로 가게보며 시댁에 들어가 어머니 밥과 약 챙겨드리고 또 나와 애들 챙기고해요..
얼마전부터 금격히 심해지셔서 길도 잃으시고...
자꾸 나가시려고만 합니다.
24시간 함께 있을수 없는지라 요양원 모시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버님이 반대하시네요... 학대한다고....
시누이도 나도 모르겠다하고..
남편도 말만 모시자하고 행동은 안하고...
저도 몸이 안좋아 약먹고 아프단 소리 못하고 참고있는데...
참 피를 말리네요.
제일 힘든사람.... 남편이겠죠....
60세에 치매판정받고... 이제 손주들 재롱볼 시기에 이런일이 발생했으니...
하지만 남편의 그 스트레스와 짜증 받아주는건 온전히 나의 몫이 되어버렸습니다.
이제 조금씩 나도 지쳐가는데....
병원모시고가고 약처방 받아오는것도 등급 받는거도 다 내가 하는데...
그럼 난 어디에 이 스트레스를 풀어야 할까....
우는것도 새벽에 놀이터가서 혼자 울다 들어가고....
참.... 가해자는 없고 피해자만 생기는듯한 느낌이네요...
어떻게 아버님을 설득할까요?
저도 남편도 이제 지쳐갑니다...
요즘은 이혼 생각까지 문득문득 들만큼....
치매 시어머니...
6살 4살 아이 키우며... 장사하고 있습니다. 아침7시부터 밤12시까지..
2년전쯤? 시어머님께서 치매 진단을 받으셨어요...
아버님은 타지에서 일하셔서 가끔 오시고...
시누이는 결혼해서 1시간30분 거리에 살고...
우린 같은 지역입니다.
부부가 교대로 가게보며 시댁에 들어가 어머니 밥과 약 챙겨드리고 또 나와 애들 챙기고해요..
얼마전부터 금격히 심해지셔서 길도 잃으시고...
자꾸 나가시려고만 합니다.
24시간 함께 있을수 없는지라 요양원 모시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버님이 반대하시네요... 학대한다고....
시누이도 나도 모르겠다하고..
남편도 말만 모시자하고 행동은 안하고...
저도 몸이 안좋아 약먹고 아프단 소리 못하고 참고있는데...
참 피를 말리네요.
제일 힘든사람.... 남편이겠죠....
60세에 치매판정받고... 이제 손주들 재롱볼 시기에 이런일이 발생했으니...
하지만 남편의 그 스트레스와 짜증 받아주는건 온전히 나의 몫이 되어버렸습니다.
이제 조금씩 나도 지쳐가는데....
병원모시고가고 약처방 받아오는것도 등급 받는거도 다 내가 하는데...
그럼 난 어디에 이 스트레스를 풀어야 할까....
우는것도 새벽에 놀이터가서 혼자 울다 들어가고....
참.... 가해자는 없고 피해자만 생기는듯한 느낌이네요...
어떻게 아버님을 설득할까요?
저도 남편도 이제 지쳐갑니다...
요즘은 이혼 생각까지 문득문득 들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