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용 과거 글 제발 한번씩 읽어주세요ㅠㅠ!!

ㅇㅇ2016.07.03
조회49,344
※아래 사건 당시 태용의 나이는 중학교 2학년.



1. 첫번째 사건
태용과 구매자가 직거래를 함. 거래 후 구매자가 환불을 요구함. 태용이 거래가 끝나서 못 바꿔 드린다고 말함. 구매자가 신고글을 올리겠다고 협박함. 태용은 잘못한게 없으니 그러라고 함


2. 두번째 사건
태용이 구매자에게 건담을 보냄. 부품 몇 개가 누락됨. 태용이 나머지 부품을 주겠다고 지하철 역에서 만나자함. 구매자가 거절후 사기꾼 신고글을 올림. (거래한 건담은 10000원)


3. 세번째 사건
태용에게서 산 건담의 상태가 좋지 않음. 구매자가 신고글을 올림. 그러나 태용이 건담 팔기 전 분명히 상태가 그닥 좋지않다고 명시를 해놓았음.


이게 중고나라 사기쳤태용으로 욕먹고 있는 태용 사건의 전말입니다. 벽돌을 보냈다느니 몇십만원을 갈취했다느니 모두 과장된 내용이고, 그래도 굳이 트집잡힐 거래를 뽑자면 세번째 사건정도가 되겠네요. 태용 사기 친 적 없습니다ㅠㅠ



4. 패드립.
패드립을 쳤다는 쪽지는 위 세번째 사건 거래자와 오갔던 쪽지예요. 거래자가 태용을 사기꾼으로 몰아붙인 뒤 험한 말이 오갔었고, 상대측에서 먼저 패드립을 치는 바람에 태용이 대응하는 식으로 패드립을 쳤다는 것만 분명히 알려드리고 싶어요.
물론 아무리 감정이 격해졌어도 그런식으로 말을 하면 안됐었죠. 이 사건은 드릴 말씀이 없네요. 하지만 태용이 일방적으로 패드립을 쳤던건 아니라는 것 만 알아주세요.


5. 같은 반 여학생 비하.
선생님과 여학생들이 찍은 단체사진을 보며 10명이 13명으로 보인다고 태용이 댓글을 달았었죠? 명백히 잘못된 행동입니다. 조금 통통했던 그 여학생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 있는 말이었어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것처럼 여성비하나 여성혐오와는 다른 개념이에요. 3인분 어쩌고 하면서 비웃은 적도 없어요. '헐 전체 다해서 10명인데 13명으로 보이네.' 딱 이렇게만 댓글을 달았어요. 그렇다고 해서 그런식으로 같은반 친구를 놀리는건 큰 잘못이죠.


6. 라디오 대본 꾸김.
사실 이건 좀 안쓰러웠어요. 음
김신영분 라디오에서 엔딩 때 한쪽 분위기로 몰아가면서 태용 사기 언급 유도하게 만듦. 결국 부모님 이야기로 울게 만듦. 그 와중에 우는 태용 말 끊어버리고 모니터에서는 사기꾼, 온갖 패드립,인신공격 댓글이 올라옴. 후에 종이 구기는 부분만 편집한 다음 인성짤로 돌아다님. 앞 뒤 상황 알 턱이 없으신 머글분들과 타팬분들께 쟤가 그럼 그렇지라며 또 한번 욕 먹음.

이건 라디오 엔딩부분 영상만 따로 다시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물론 작가님께서 힘들게 써주신 대본을 꾸겨버린건 잘못했지만, 인성과는 별개의 문제라는 걸 알아 주셨으면 해요ㅠㅠ




지금까지 태용이 까일 수 밖에 없는 여섯가지 이유 해명글이었어요. 과장된 부분도 있지만 정말 태용이 한 실수 (13명으로 보인다)는 팬들도 쉴드 치지않아요. 태용도 데뷔전부터 몇번씩이나 과거 실수 언급하며 사과를 했고 데뷔 후에도 사과 영상을 올렸어요. 엔씨티 팬들도 무작정 쉴드 치지않아요. 다들 태용과 관련해서 과장된 사건들 해명 할 뿐이에요ㅠㅠ 해명이 된다 하더라도 평생 태용을 따라다닐 주홍글씨라는거 알아요. 단지 많은 분들께서 사건의 진위여부를 알아주셨으면하여 쓴 글이에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