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9살 9급공무원 여자입니다.
자랑할건아니지만 글의 필요상 절 소개한다면
9급은 3년전 붙어서 지금 각종
수당합치면 220정도 벌고있습니다.
저는 독신주의 비혼주의입니다. 그렇다고 연애를 안하진않습니다. 20초반때는 정체성확립이 덜되어서 그냥 좋아하면 사귀고했는데 20중후반부터는 상대한테 독신주의임을 밝히고 교제를 시작하고했습니다.
결혼안할생각은 확고합니다. 뭐 얼굴이나 건강에 하자있지도않습니다. 그냥 하기싫어요. 이게 잘못된건가요?
결혼하기싫은이유는
독박육아, 독박가사, 시댁간섭, 결혼이란제도아래종속,
가족을 위한 나의 희생 , 평생동안 가족을위한 헌신하는건에 자신없음 등등 많습니다.
또 저는 아기를 싫어해요. 이런말하면 욕할수있지만
모성애가 존재하질않을거같아요. 이런상태서 아이를 낳아봤자 그아이에게 미안하고 죄짓는기분일거같습니다.
남편이 아프거나 시댁식구가 아플때 제 감정, 경제력을
희생하면서까지 도울 자신도없습니다. 저는 제가 1순위라서요. 그리고 애키우면서 뿌듯함도있겠지만 아기때는 돌보느라 잠도못자고 직장커리어끊기고, 청소년기때는
각종 돈이 더 줄줄 나가서 제 자유를 앗아갈생각만하면
숨이 막힙니다. 이런 이유들때문에 전 결혼할생각이없는데 주위 친척들이나 지인들이 참 간섭질 많이 하네요.
'나중에 맘바꼈을땐 이미 니가 나이많이먹어서 늦었다'
'혼자늙어죽는게얼마나힘든줄아냐'
'독신자들은 뭘해도 고독해보여 얼른 또 연애해서결혼해'
'아무리 요즘 혼자사는사람 많다지만 결혼은하는게나아'
제가 지금 220버는거 결코 넉넉하게 버는건 아니지만
충분히 월세내고 적금모으고 생활비 취미생활할 돈됩니다. 점점 적은 월급도 늘고 연금도 있어 독신하기엔 공무원 나름 괜찮다고 스스로 생각하고있었습니다.
결혼하기싫어서 상호동의하에 연애만 하고(더 나이들면 연애조차 못할수있겠죠 물론) 제 생활즐기고 여가활동즐기며 피해안주며 살겠다는 이 생각이 이렇게 간섭받고 지탄받아야할 생각인가요? 요즘들어 늘어나는 오지랖때문에 정말 스트레스네요.
결혼하라고 너무 강요합니다.
자랑할건아니지만 글의 필요상 절 소개한다면
9급은 3년전 붙어서 지금 각종
수당합치면 220정도 벌고있습니다.
저는 독신주의 비혼주의입니다. 그렇다고 연애를 안하진않습니다. 20초반때는 정체성확립이 덜되어서 그냥 좋아하면 사귀고했는데 20중후반부터는 상대한테 독신주의임을 밝히고 교제를 시작하고했습니다.
결혼안할생각은 확고합니다. 뭐 얼굴이나 건강에 하자있지도않습니다. 그냥 하기싫어요. 이게 잘못된건가요?
결혼하기싫은이유는
독박육아, 독박가사, 시댁간섭, 결혼이란제도아래종속,
가족을 위한 나의 희생 , 평생동안 가족을위한 헌신하는건에 자신없음 등등 많습니다.
또 저는 아기를 싫어해요. 이런말하면 욕할수있지만
모성애가 존재하질않을거같아요. 이런상태서 아이를 낳아봤자 그아이에게 미안하고 죄짓는기분일거같습니다.
남편이 아프거나 시댁식구가 아플때 제 감정, 경제력을
희생하면서까지 도울 자신도없습니다. 저는 제가 1순위라서요. 그리고 애키우면서 뿌듯함도있겠지만 아기때는 돌보느라 잠도못자고 직장커리어끊기고, 청소년기때는
각종 돈이 더 줄줄 나가서 제 자유를 앗아갈생각만하면
숨이 막힙니다. 이런 이유들때문에 전 결혼할생각이없는데 주위 친척들이나 지인들이 참 간섭질 많이 하네요.
'나중에 맘바꼈을땐 이미 니가 나이많이먹어서 늦었다'
'혼자늙어죽는게얼마나힘든줄아냐'
'독신자들은 뭘해도 고독해보여 얼른 또 연애해서결혼해'
'아무리 요즘 혼자사는사람 많다지만 결혼은하는게나아'
제가 지금 220버는거 결코 넉넉하게 버는건 아니지만
충분히 월세내고 적금모으고 생활비 취미생활할 돈됩니다. 점점 적은 월급도 늘고 연금도 있어 독신하기엔 공무원 나름 괜찮다고 스스로 생각하고있었습니다.
결혼하기싫어서 상호동의하에 연애만 하고(더 나이들면 연애조차 못할수있겠죠 물론) 제 생활즐기고 여가활동즐기며 피해안주며 살겠다는 이 생각이 이렇게 간섭받고 지탄받아야할 생각인가요? 요즘들어 늘어나는 오지랖때문에 정말 스트레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