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쌩얼로 라면쳐먹는데 언니남친 들어옴;;;

2016.07.03
조회1,359
아ㅅ1발!!!!!!!! 썼는데 다 날라갔어
아까 6시쯤에 배고파서 혼자 라면 끓이고 식탁에서 개거지처럼 후르ㅡ룹챱챱하면서 쳐먹고 있었음
오전에 교회 갔다가 약속도 없고 나가기 귀찮고 집에만 있을 작정이어서
화장 다~지우고 
안경 장착+앞머리 닭처럼 위로 끌어올림+뒷머리도 거슬려서 하나로 묶음+ㄴㅂㄹ+민소매 상태로
식탁에 앉아서 졸라 쳐먹었단 말임..존1나 내가봐도 개노답 오크족장 상태였는데
갑자기 현관에서 문이 열리는거임 뭐지 해서 봤는데 언니남친ㅋ
식탁이 현관 바로 앞이라 다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면 먹고있어서 더워서 안경 스르륵 내려간 체로 입벌리고 에?하고 쳐다봤는데
눈 3초동안 마주치고 ㅅㅂ 부엌으로 뛰쳐감
존..나....슬프다.............
아.. 내 쌩얼 XY생명체한테 보여주긴 처음이야 ㅆㅏㅂ랗^^
분명보고 어 웬 존1나 못생긴년이 여친 집에.. 이래 생각했을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도 남친 집에 데려옴.. 아 진짜 개불편
언니 온줄알고 앙언니띵❤ 방에서 이렇게 불렀는데
남친 뒤에ㅋ 아ㅋ 진짜
응..아까 엄마가 남친위해서 저녁해주고 지금까지 같이 수다떠는중
응..기모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