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 정신병(postpartum psychosis)은 우울· 망상, 어머니가 유아나 자신을 해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특징으로 하는 증후군이다. 이러한 자살 사고나 유아를 죽이는 사고를 가진 어머니는 이러한 생각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기 때문에 주의 깊게 감시하여야 한다. 대부분의 연구 자료는 산후 정신병이 기분장애, 특히 양극성 장애 및 주요 우울 장애와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시사한다.
산후 정신병의 빈도는 약 1,000명의 출산 당 1회이다. 산후 정신병에 이환된 환자의 50%에서 60%는 첫 아이를 출산한 시기이고, 약 50%는 출산 후 비정신과적인 후유증을 수반하고 있다. 환자의 50%는 기분장애의 가족력을 가지고 있다. 산후 정신병은 근본적으로 여성의 장애이지만 드문 경우에는 남성이 걸리기도 한다.
이러한 경우 남편은 산모의 사랑과 관심을 태어난 아이에게 빼앗겼다고 느낀다. 산후 정신병은 본질적으로 기분장애 보통 양극성 장애이며, 아마도 우울장애의 한 삽화라는 설이 가장 강력하다. 산후 정신병 환자의 친척들은 기분장애 환자의 친척과 비슷한 빈도의 기분장애를 가진다. 산후 정신병의 원인이 되는 출산과정은 주요 호르몬의 기전을 통하여 기분장애의 삽화를 일으키게 하는 비특이적인 스트레이스라고도 할 수 있다.
드문 경우로는 감염과, scopolamine(Donnagel)의 meper-idine(Demerol)에 의한 약물 중독, 임신중독증, 혈액상실과 같은 주산기가 perinatal period에 일어나는 일반적인 의학적 상태에 기인한다. 출산 직후의 갑작스러운 estrogen 과 progesterone농도의 감소도 역시 이 장애의 발병에 기여할 수 있다. 그렇지만 이들 호르몬에 의한 치료는 효과적이지 않다.
일부 연구가들은 산후정신병이 초산모에서 많이 발병하며 최근의 스트레스 사건과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들어 정신사회적 원인을 발병기 전으로 주장한다. 정신역동적으로 볼 때 산모가 어머니로서의 경험에 대하여 갈등을 느낀다고 할 수 있다. 어떤 경우에는 임신을 원치 않았는데 어머니가 됨으로써 불행한 결혼이라는 함정에 빠졌다고 느낄 수 있다. 임신 중 결혼 생활의 불화는 이 질환의 빈도의 증가와 연관된다.
산후 정신병의 증상은 보통 출산 후 2 내지 3주내에 발병하지만 빠르게는 수일 내에 시작할 수 도 있으며 거의 대부분이 8주 이내에 발병한다. 특징적으로 환자는 피로·불면 그리고 안절부절을 호소하기 시작하며 울음이 북바치는등 정서적으로 불안정하여진다. 점차 환자는 의심이 많아지고 혼돈되고 말의 조리가 없어지고 비 이성적이 되며, 아기의 건강과 안녕에 대하여 강박적으로 걱정 할 수 있다.
전체 환자의 50%에서 망상이 나타나며 약 25%에서 환각을 경험한다.
환자는 아기 돌보기를 원치 않거나 아기를 사랑하지 않거나 일부의 경우에는 아기나 자신 또는 모두를 해치고 싶은 느낌을 가질 수 있다. 아기가 죽었거나 아기에게 결함이 있다고 망상을 수반할 수도 있다. 환자는 출산을 부정하고 자신이 결혼하지 않았거나 처녀이거나 박해를 받고 있거나 외부의 힘에 의한 영향을 받고 있거나 사악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환각도 이와 유사한 내용으로 나타나며 환자에게 아기를 죽이라고 말하는 소리가 환청으로 나타날 수 있다. 실제로 어떤 연구에서는 환자의 5%가 자살을 저지르고 4%가 유아를 살해하였다고 보고되었다.
감별하여야 할 질환으로서 우선 다른 정신병적 장애와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의학적 상태에 의한 정신병적 장애나 정신활성 물질로 인한 정신병적 장애의 가능성을 고려하여야 한다. 일반적인 의학적 상태로는 갑상선 저하증과 Cushing증후군을 들수 있다.
정신활성 물질에 의한 정신병적 장애는 임신 중에 사용한 약물, 예를 들면 pentazocine (Talwin)과 같은 통증을 줄이기 위한 약물이나 강압제와 연관될 수 있다. 과거에 기분장애의 병력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기분장애의 재발로 분류되어야 한다.
산후 정신병은 출산 후 50%의 여성에서 나타나는 소위 산후 우울감 postpartum blue과 혼돈되어서는 안된다. 산후 우울감은 자기 제어적 self-limited이어서 단지 며칠간 지속되며 출산 직후 울음·피로·불안, 과민성을 보이는 것이 특징적이고 일주일 지나면 그 정도가 차츰 약해진다.
산후 정신병은 기분장애의 삽화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경과도 기분장애 환자와 유사하다. 따라서 산후정신병 환자는 출산 후 일 내지 이년안에 또다른 삽화를 경험하거나 후에 임신할 경우 또 다른 삽화를 가질 위험성이 높다. 그러나 좋은 병전 적응과 지지적인 가족망을 가진 경우에 예후가 좋다. 산후정신병은 정신과적인 응급이다. 항우울제와 lithium,때로는 두 약물의 병합 치료가 최적요법이다. 수유 중인 여성에게는 어떠한 약물도 처방되어서는 안 된다. 자살하려는 환자는 정신과 병실에 입원시켜 자살시도를 막아야 할 필요가 있다.
보통 산모가 원하면 아기와 접촉하도록 하는 것은 좋다. 그러나 산모가 아이를 해치는 생각에 몰두하고 있다면 아기를 만날 때 면밀히 감독하여야 한다. 급성정신병의 기간이 지나면 정신치료가 필요하다. 정신치료에서는 평가기간 동안 명백하게 드러난 갈등을 다룬다. 또한 환자가 어머니로서의 역할을 받아들이고 편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환경적인 요소의 변화가 필요할 수도 있다. 남편과 주변의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는 지지의 증가는 스트레스를 감소시킨다.
산후 우울증
산후 우울증
산후 정신병(postpartum psychosis)은 우울· 망상, 어머니가 유아나 자신을 해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특징으로 하는 증후군이다. 이러한 자살 사고나 유아를 죽이는 사고를 가진 어머니는 이러한 생각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기 때문에 주의 깊게 감시하여야 한다. 대부분의 연구 자료는 산후 정신병이 기분장애, 특히 양극성 장애 및 주요 우울 장애와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시사한다.
산후 정신병의 빈도는 약 1,000명의 출산 당 1회이다. 산후 정신병에 이환된 환자의 50%에서 60%는 첫 아이를 출산한 시기이고, 약 50%는 출산 후 비정신과적인 후유증을 수반하고 있다. 환자의 50%는 기분장애의 가족력을 가지고 있다. 산후 정신병은 근본적으로 여성의 장애이지만 드문 경우에는 남성이 걸리기도 한다.
이러한 경우 남편은 산모의 사랑과 관심을 태어난 아이에게 빼앗겼다고 느낀다. 산후 정신병은 본질적으로 기분장애 보통 양극성 장애이며, 아마도 우울장애의 한 삽화라는 설이 가장 강력하다. 산후 정신병 환자의 친척들은 기분장애 환자의 친척과 비슷한 빈도의 기분장애를 가진다. 산후 정신병의 원인이 되는 출산과정은 주요 호르몬의 기전을 통하여 기분장애의 삽화를 일으키게 하는 비특이적인 스트레이스라고도 할 수 있다.
드문 경우로는 감염과, scopolamine(Donnagel)의 meper-idine(Demerol)에 의한 약물 중독, 임신중독증, 혈액상실과 같은 주산기가 perinatal period에 일어나는 일반적인 의학적 상태에 기인한다. 출산 직후의 갑작스러운 estrogen 과 progesterone농도의 감소도 역시 이 장애의 발병에 기여할 수 있다. 그렇지만 이들 호르몬에 의한 치료는 효과적이지 않다.
일부 연구가들은 산후정신병이 초산모에서 많이 발병하며 최근의 스트레스 사건과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들어 정신사회적 원인을 발병기 전으로 주장한다. 정신역동적으로 볼 때 산모가 어머니로서의 경험에 대하여 갈등을 느낀다고 할 수 있다. 어떤 경우에는 임신을 원치 않았는데 어머니가 됨으로써 불행한 결혼이라는 함정에 빠졌다고 느낄 수 있다. 임신 중 결혼 생활의 불화는 이 질환의 빈도의 증가와 연관된다.
산후 정신병의 증상은 보통 출산 후 2 내지 3주내에 발병하지만 빠르게는 수일 내에 시작할 수 도 있으며 거의 대부분이 8주 이내에 발병한다. 특징적으로 환자는 피로·불면 그리고 안절부절을 호소하기 시작하며 울음이 북바치는등 정서적으로 불안정하여진다. 점차 환자는 의심이 많아지고 혼돈되고 말의 조리가 없어지고 비 이성적이 되며, 아기의 건강과 안녕에 대하여 강박적으로 걱정 할 수 있다.
전체 환자의 50%에서 망상이 나타나며 약 25%에서 환각을 경험한다.
환자는 아기 돌보기를 원치 않거나 아기를 사랑하지 않거나 일부의 경우에는 아기나 자신 또는 모두를 해치고 싶은 느낌을 가질 수 있다. 아기가 죽었거나 아기에게 결함이 있다고 망상을 수반할 수도 있다. 환자는 출산을 부정하고 자신이 결혼하지 않았거나 처녀이거나 박해를 받고 있거나 외부의 힘에 의한 영향을 받고 있거나 사악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환각도 이와 유사한 내용으로 나타나며 환자에게 아기를 죽이라고 말하는 소리가 환청으로 나타날 수 있다. 실제로 어떤 연구에서는 환자의 5%가 자살을 저지르고 4%가 유아를 살해하였다고 보고되었다.
감별하여야 할 질환으로서 우선 다른 정신병적 장애와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의학적 상태에 의한 정신병적 장애나 정신활성 물질로 인한 정신병적 장애의 가능성을 고려하여야 한다. 일반적인 의학적 상태로는 갑상선 저하증과 Cushing증후군을 들수 있다.
정신활성 물질에 의한 정신병적 장애는 임신 중에 사용한 약물, 예를 들면 pentazocine (Talwin)과 같은 통증을 줄이기 위한 약물이나 강압제와 연관될 수 있다. 과거에 기분장애의 병력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기분장애의 재발로 분류되어야 한다.
산후 정신병은 출산 후 50%의 여성에서 나타나는 소위 산후 우울감 postpartum blue과 혼돈되어서는 안된다. 산후 우울감은 자기 제어적 self-limited이어서 단지 며칠간 지속되며 출산 직후 울음·피로·불안, 과민성을 보이는 것이 특징적이고 일주일 지나면 그 정도가 차츰 약해진다.
산후 정신병은 기분장애의 삽화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경과도 기분장애 환자와 유사하다. 따라서 산후정신병 환자는 출산 후 일 내지 이년안에 또다른 삽화를 경험하거나 후에 임신할 경우 또 다른 삽화를 가질 위험성이 높다. 그러나 좋은 병전 적응과 지지적인 가족망을 가진 경우에 예후가 좋다. 산후정신병은 정신과적인 응급이다. 항우울제와 lithium,때로는 두 약물의 병합 치료가 최적요법이다. 수유 중인 여성에게는 어떠한 약물도 처방되어서는 안 된다. 자살하려는 환자는 정신과 병실에 입원시켜 자살시도를 막아야 할 필요가 있다.
보통 산모가 원하면 아기와 접촉하도록 하는 것은 좋다. 그러나 산모가 아이를 해치는 생각에 몰두하고 있다면 아기를 만날 때 면밀히 감독하여야 한다. 급성정신병의 기간이 지나면 정신치료가 필요하다. 정신치료에서는 평가기간 동안 명백하게 드러난 갈등을 다룬다. 또한 환자가 어머니로서의 역할을 받아들이고 편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환경적인 요소의 변화가 필요할 수도 있다. 남편과 주변의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는 지지의 증가는 스트레스를 감소시킨다.
내용출처 : [기타] http://www.hp.go.kr/html/healthLife/contents.html?code=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