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켰다기보단 내가 말한거지ㅋㅋㅋ
내가 입이 가벼운편이거든... 몇일동안 계속 판얘기꺼내고 그러니까 윤이도 약간 눈치채고 있었데
윤이가 계속 물어보길래 그냥 말해버렸엌ㅋㅋㅋㅋㅋㅋㅋㅋ
윤이가 처음부터 읽더니 귀엽다고 계속 뽀뽀해줬다ㅎ..
나름 성공한거지?
아무튼 이제 시작!
음
윤이가
한번 더 할래? 뽀뽀
이러길래 내가 씨익 웃으면서 뽀뽀쪽 했엌ㅋㅋㅋㅋ
윤이도 내가 먼저 할꺼라고는 생각 못했나봨ㅋㅋㅋㅋ
윤이만의 웃는 그런 표정? 그런게 있거든? 뭔가 속을 알수 없는 웃음이라해야될까 그런ㅋㅋㅋㅋ
딱 그렇게 웃으면서
여우아여우
이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웃으면서 너보단 아닐껄? 이랬는뎈ㅋㅋㅋ 윤이가 웃다가 갑자기 딱 진지해지면서
다은아 우리 사귈까?
이러는거야
나 놀래서 벌떡 일어났거든?
윤이도 같이 일어나서 싫냐는 것 처럼 쳐다보는데
싫을리가 없잖아ㅋㅋ
얼빠져서 끄덕끄덕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윤이가 진짜 애기처럼 웃으면서 뽀뽀해주고
윤이한테 안겨서 잤어ㅋㅋㅋㅋ
다음 날에 내가 먼저 일어났단 말이야
누워서 윤이 얼굴쳐다보고 있는데 너무 신기한거야
처음 만났을 때 첫눈에 반한게 여자였는데
걔랑 이렇게 사귀게 되고 같이 누워있다는게 막 벅찬기분? 이들었엌ㅋㅋㅋㅋㅋ
계속 쳐다보면서 윤이얼굴 만지작거리고 있는데 윤이가 눈을 뜬거야
눈 뜨자마자 윤이가 나보고 웃으면서
메리크리스마스 다은아
이랬어.
그때 생각하니까 또 설레는거 같다ㅋㅋㅋㅋ
음 윤이랑 나는 둘다 사람많은곳을 싫어해서
크리스마스 당일날은 계속 집에있었어!
아니 잠시 나갔다가 기겁하고 다시집들어와서 놀았엌ㅋㅋㅋㅋㅋ
그래서 크리스마스날은 해줄얘기가 없다ㅜㅜ
사실 나는 여기서 끝내고 싶었는데!
너무 짧기도 하고 윤이도 알게된 기념
다음에 내가 윤이입장으로 써준다 했잖앜ㅋㅋㅋ
그걸 그냥 오늘 써줄께!
안녕하세요. 저는 윤이라고해요
옆에서 다은이가 오글거린다고 계속 웃네요ㅋㅋ
다은이 말로는 오늘 판쓰는거 들켰다고 하는데 그 전에 알았어요 사실
얘가 몇일동안 옛날얘기 물어보고 판 아냐고 계속 물어보는데 멍청이가 아닌 이상 아마 다 눈치챌꺼에요ㅋㅋ
찾아볼까 해서 판 들어갔었는데 동성글이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다은이가 말 해 줄때까지 기다렸는데 오늘 드디어 보여줬네요.
보는내내 사랑스러워서 죽는줄알았어요ㅋㅋ
이렇게까지 다은이가 느꼇던 기분을 알게된건 처음이라ㅋㅋㅋ
저는 글을 진짜 못쓰는 편이라서 재미 없을수도 있지만 다은이 글은 계속 봐주세요 사람들이 반응해주는거 엄청 좋아하거든요
판 쓰는거 들킨 후로 하루종일 판얘기만 했어요..
질투 날 정도로..
다은이가 옆에서 딴 소리하지말고 글이나쓰래요ㅋㅋㅋ
저는 다은이 처음 만날 날 얘기만 써볼께요
글쓸려고 생각해보니까 그날 일이 너무 생생해서요ㅋㅋㅋ
저는 어릴때부터 성에대해서 관대한 편이었어요
양성애자라고 생각하면 될꺼에요
남자랑도 사겼었고 물론 여자랑도 사겨봤어요
(다은이가 이거갖고 요즘도 뭐라하는데 글에까지 썻으니 더 뭐라하겠네요..)
처음 다은이 만난 날이 제 친구생일이었어서 걔 만나러 가고있었거든요
근데 제가 좀 빨리 도착해서 뭐할까 고민중이었거든요
그 때 뒤에서 어떤 사람이 옷을 붙잡는거에요ㅋㅋ
뭐지하고 뒤돌아 봤는데 하얀 원피스입은 어떤 귀여운 여자가 번호를 달라는거에요
처음에는 내가 여자인걸 알고 하는 소릴까 생각하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것 같지는 않아서 여자라고 말했어요
다은이 표정이 아직까지 잊혀지지가 않네요ㅋㅋㅋ
그래도 번호달라고 하는데 사실 제 스타일이기도했고
(혹시 장신위안이라고 중국사람아세요? 걔닮았어요 다은이ㅋㅋ)
그냥 줬어요ㅋㅋㅋ
문자를 못본건 진짜 정신이 없어서 문자 확인을 못했어요
다른 사람이랑 있을때 폰보고 있는걸 제가 정말 싫어해서 거의 확인을 안하거든요ㅋㅋ
다은이한테 문자가 올꺼라고 생각도 못해서 신경을 안쓰기도 했구요ㅋㅋ
노래방에 갔는데 저는 노래를 잘안불러서 애들꺼까지 아이스크림을 푸고있는데 누가또 뒤에서 톡톡치는거에요
아이스크림이 너무 딱딱해서 집중하면서 푸고있는데 깜짝놀래서쳐다봤어요ㅋㅋㅋㅋㅋ
근데 다은이도 같이 놀래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때 생각하니까 다시귀엽넼ㅋㅋㅋㅋㅋㅋㅋ하
속으로 기대하긴했어요 아 얘가 진짜 나한테 관심이있나 이러면서ㅋㅋ
다은이가 진짜 우울한표정으로 문자얘기하는데 폰확인해보니까 문자가 와있어서 미안하다고했는데 얼굴 살짝 빨갛게되면서 친하게지내고싶다는거에요ㅋㅋㅋㅋ
안웃으려고했는데 웃음이 나왔어요 너무귀여워서ㅋㅋ
제가 웃는동안 표정변하는것도 귀엽고
그냥 처음부터 너무 귀여운 사람이었어요 다은이는ㅋㅋ
저도 잘지내고싶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저야 양성애자라지만 다은이는 아닐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확인차 여잔데도 괜찮냐고 그랬는데 친해지고 싶다잖아요ㅋㅋ
진짜 미안한데 전 글쓰는 속도가 엄청 느린가봐요.. 아직 반도 못썻는데 벌써 한시야.. 저는 방학이라서 괜찮은데 다은이는 내일 일하러가야되서 이제 자야 될것같아요..
제가 안자면 다은이도 안자려고해서..
애기에요 정말..
나머지는 꼭 쓰도록 할께요 미안해요
어서와 이런글은 네번째지?
오늘은 많이 짧을 예정이야ㅠㅠㅠㅠ
윤이가 우리집에와있거든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늘 들켰엌ㅋㅋㅋㅋ판쓰는겈ㅋㅋㅋ
들켰다기보단 내가 말한거지ㅋㅋㅋ
내가 입이 가벼운편이거든... 몇일동안 계속 판얘기꺼내고 그러니까 윤이도 약간 눈치채고 있었데
윤이가 계속 물어보길래 그냥 말해버렸엌ㅋㅋㅋㅋㅋㅋㅋㅋ
윤이가 처음부터 읽더니 귀엽다고 계속 뽀뽀해줬다ㅎ..
나름 성공한거지?
아무튼 이제 시작!
음
윤이가
한번 더 할래? 뽀뽀
이러길래 내가 씨익 웃으면서 뽀뽀쪽 했엌ㅋㅋㅋㅋ
윤이도 내가 먼저 할꺼라고는 생각 못했나봨ㅋㅋㅋㅋ
윤이만의 웃는 그런 표정? 그런게 있거든? 뭔가 속을 알수 없는 웃음이라해야될까 그런ㅋㅋㅋㅋ
딱 그렇게 웃으면서
여우아여우
이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웃으면서 너보단 아닐껄? 이랬는뎈ㅋㅋㅋ 윤이가 웃다가 갑자기 딱 진지해지면서
다은아 우리 사귈까?
이러는거야
나 놀래서 벌떡 일어났거든?
윤이도 같이 일어나서 싫냐는 것 처럼 쳐다보는데
싫을리가 없잖아ㅋㅋ
얼빠져서 끄덕끄덕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윤이가 진짜 애기처럼 웃으면서 뽀뽀해주고
윤이한테 안겨서 잤어ㅋㅋㅋㅋ
다음 날에 내가 먼저 일어났단 말이야
누워서 윤이 얼굴쳐다보고 있는데 너무 신기한거야
처음 만났을 때 첫눈에 반한게 여자였는데
걔랑 이렇게 사귀게 되고 같이 누워있다는게 막 벅찬기분? 이들었엌ㅋㅋㅋㅋㅋ
계속 쳐다보면서 윤이얼굴 만지작거리고 있는데 윤이가 눈을 뜬거야
눈 뜨자마자 윤이가 나보고 웃으면서
메리크리스마스 다은아
이랬어.
그때 생각하니까 또 설레는거 같다ㅋㅋㅋㅋ
음 윤이랑 나는 둘다 사람많은곳을 싫어해서
크리스마스 당일날은 계속 집에있었어!
아니 잠시 나갔다가 기겁하고 다시집들어와서 놀았엌ㅋㅋㅋㅋㅋ
그래서 크리스마스날은 해줄얘기가 없다ㅜㅜ
사실 나는 여기서 끝내고 싶었는데!
너무 짧기도 하고 윤이도 알게된 기념
다음에 내가 윤이입장으로 써준다 했잖앜ㅋㅋㅋ
그걸 그냥 오늘 써줄께!
안녕하세요. 저는 윤이라고해요
옆에서 다은이가 오글거린다고 계속 웃네요ㅋㅋ
다은이 말로는 오늘 판쓰는거 들켰다고 하는데 그 전에 알았어요 사실
얘가 몇일동안 옛날얘기 물어보고 판 아냐고 계속 물어보는데 멍청이가 아닌 이상 아마 다 눈치챌꺼에요ㅋㅋ
찾아볼까 해서 판 들어갔었는데 동성글이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다은이가 말 해 줄때까지 기다렸는데 오늘 드디어 보여줬네요.
보는내내 사랑스러워서 죽는줄알았어요ㅋㅋ
이렇게까지 다은이가 느꼇던 기분을 알게된건 처음이라ㅋㅋㅋ
저는 글을 진짜 못쓰는 편이라서 재미 없을수도 있지만 다은이 글은 계속 봐주세요 사람들이 반응해주는거 엄청 좋아하거든요
판 쓰는거 들킨 후로 하루종일 판얘기만 했어요..
질투 날 정도로..
다은이가 옆에서 딴 소리하지말고 글이나쓰래요ㅋㅋㅋ
저는 다은이 처음 만날 날 얘기만 써볼께요
글쓸려고 생각해보니까 그날 일이 너무 생생해서요ㅋㅋㅋ
저는 어릴때부터 성에대해서 관대한 편이었어요
양성애자라고 생각하면 될꺼에요
남자랑도 사겼었고 물론 여자랑도 사겨봤어요
(다은이가 이거갖고 요즘도 뭐라하는데 글에까지 썻으니 더 뭐라하겠네요..)
처음 다은이 만난 날이 제 친구생일이었어서 걔 만나러 가고있었거든요
근데 제가 좀 빨리 도착해서 뭐할까 고민중이었거든요
그 때 뒤에서 어떤 사람이 옷을 붙잡는거에요ㅋㅋ
뭐지하고 뒤돌아 봤는데 하얀 원피스입은 어떤 귀여운 여자가 번호를 달라는거에요
처음에는 내가 여자인걸 알고 하는 소릴까 생각하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것 같지는 않아서 여자라고 말했어요
다은이 표정이 아직까지 잊혀지지가 않네요ㅋㅋㅋ
그래도 번호달라고 하는데 사실 제 스타일이기도했고
(혹시 장신위안이라고 중국사람아세요? 걔닮았어요 다은이ㅋㅋ)
그냥 줬어요ㅋㅋㅋ
문자를 못본건 진짜 정신이 없어서 문자 확인을 못했어요
다른 사람이랑 있을때 폰보고 있는걸 제가 정말 싫어해서 거의 확인을 안하거든요ㅋㅋ
다은이한테 문자가 올꺼라고 생각도 못해서 신경을 안쓰기도 했구요ㅋㅋ
노래방에 갔는데 저는 노래를 잘안불러서 애들꺼까지 아이스크림을 푸고있는데 누가또 뒤에서 톡톡치는거에요
아이스크림이 너무 딱딱해서 집중하면서 푸고있는데 깜짝놀래서쳐다봤어요ㅋㅋㅋㅋㅋ
근데 다은이도 같이 놀래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때 생각하니까 다시귀엽넼ㅋㅋㅋㅋㅋㅋㅋ하
속으로 기대하긴했어요 아 얘가 진짜 나한테 관심이있나 이러면서ㅋㅋ
다은이가 진짜 우울한표정으로 문자얘기하는데 폰확인해보니까 문자가 와있어서 미안하다고했는데 얼굴 살짝 빨갛게되면서 친하게지내고싶다는거에요ㅋㅋㅋㅋ
안웃으려고했는데 웃음이 나왔어요 너무귀여워서ㅋㅋ
제가 웃는동안 표정변하는것도 귀엽고
그냥 처음부터 너무 귀여운 사람이었어요 다은이는ㅋㅋ
저도 잘지내고싶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저야 양성애자라지만 다은이는 아닐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확인차 여잔데도 괜찮냐고 그랬는데 친해지고 싶다잖아요ㅋㅋ
진짜 미안한데 전 글쓰는 속도가 엄청 느린가봐요.. 아직 반도 못썻는데 벌써 한시야.. 저는 방학이라서 괜찮은데 다은이는 내일 일하러가야되서 이제 자야 될것같아요..
제가 안자면 다은이도 안자려고해서..
애기에요 정말..
나머지는 꼭 쓰도록 할께요 미안해요
언니동생들! 모바일로 이어지는판 하는방법을 모르겠다ㅜㅜ 내일 컴퓨터로 할께~
내일은 윤이가 나대신 써줄꺼야! 아마..?
그럼 내일 만나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