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은 마음 새로운 사람

720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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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자이고 2년 반 동안 정말 사랑하던 여자친구에게 성격차이로 인하여 차였습니다.

 

처음차이고 잡고 한달동안 연락 안하다가 연락이 되어 만나서 밥먹고

 

친구처럼 그간 추억을 공유하는 사이가 됐으면 좋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 말이 제게 더 미련이 남게하고 마음이 더 아팠습니다.

 

또한 직장 신입이라 연애에 신경쓰기가 힘들 것 같다고 했습니다.

 

잡는 것도 최선을 다해서 잡았기 때문에 더 이상 잡을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는 도중 저를 좋아해주는 친구가 나타났습니다. 

 

옆에서 계속 저를 좋아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약간 호감은 생기지만

 

더 이상의 관계로 전진하기가 두렵고 전 여자친구에 대한 미련이 많이 남아

 

잘 못해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현 상황에서 새로운 사람으로 잊는게 맞는건가요?

 

연애를 많이 해보신 입장에서 재회보다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이 더 낫나요?

 

저도 현재 너무 혼란스러워서 판 님들께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