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다

ㅎㅎ20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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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눈뜨면 니 품에서 자고있던 그때가
아프면 옆에서 한숨도 안자고 지켜봐주고
밥생각 없다하면 치킨 시켜서 어떻게든 먹이던 오빠가
슬리퍼 찍찍끌고 아이스크림 하나씩들고 같이 동네 걸으면서 운동하던 우리가
너무 그립다
이젠 혼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