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직장입니다.평소에도 판보면서 많이 배워가고 조언도 많이 얻어가고 있다가글을 쓰게 되네요.. 이곳이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어서 글남겨요..띄어쓰기나 맞춤법 등 정확하게 잘 몰라서 틀린부분있으면 말씀해주시고 이해부탁드릴께요.. 부모님이 너무 한심하게 느껴져요..아니 정확히 말하면 어머니에게 그런 생각이 극도로 듭니다.. 어머니께서는 신용불량자세요. 아버지 사업에 도움주시다가 imf때 폭삭 망하는 바람에그때부터 신용에 문제가 생기셨답니다. 사업이 망한 후 부터는 집안도 폭삭 말아먹었구요. 지금 어머니께서는 제 명의로된 통장으로 사용하고 계세요. 현재 어머니한테 있는 빚은 1600만원 정도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엎친데 덮친격으로아버지께서 세금을 못내는시는 바람에 아버지도 신용이 걸리게되었어요.. 그런데 전 이 상황이 너무 한심스러울 뿐입니다. 부모님 월급 합치면 월 500이에요. 월 500.. 물론 고등학교때까지는 아버지가 일을 3년동안이나 쉬셔서 어머니가 벌어오는 100만원으로온가족 생활했었고 너무 힘들게 살았어요 입고싶은거, 먹고싶은거, 사고싶은거 못사고집에 하나씩은 있다는 저렴한 브랜드 운동화조차 살돈이 없었고 그러다가 아버지가 정신차리고일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집에 여유가 생길까 했는데 아버지가 화물업 하시면서 잔고장 및 벌금, 동생 고등학교 학비까지 그런거 다 내면서 이리저리 빌린도도 다 갚고하니 돈모을세가 없더군요. 여기까지는 괜찮아요 집안이 힘들었고 그것을 해결하려고 돈을 못모았던거니까그러다 작년부터는 어머니앞에있는 빚 빼놓고 아버지 차살때 생긴 대출금 등등 다 갚고나니동생도 작년 말부터는 취업을해 자기 생활비며 가족외식비 부담하면서 집안에 여유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아니, 저만 그렇게 생각했던 걸지도 모르겠네요. 어머니 빚은 그대로 남아있지 아버지는 세금을 못내 신용에 문제가 생겼지월 500이면 월세 내고 각 공과금, 보험, 생활비, 아버지 차 잔고장, 병원비, 용돈 그렇게 해도 적어도 50은 남을 돈이에요.. (정확히는 모르지만 어머니께서 제 명의로 주거래를 하시기때문에조회해보면 어느정도 알 수 있어요.) 50이면 적금 넣고 했어도 삼백은 모았을텐데... 그럼 아버지 세금도 낼 수 있었고...어머니 붙잡고 하소연도 했어요 데체 돈들이 다 어디로 가냐 내가 동생 용돈도 챙겨주면서가족 외식비 등 내돈으로 하는데 남는돈이 없냐면서 하소연 하면 어머니께서는 자기가 알아서 잘하고 있다만 반복하시네요.. 이제는 아버지 카드도 막혀서 제 신용카드로 생활중이시고 이런부분은 어머니께서 돈 잘 내주고계십니다... 그런데 자꾸만 돈을 빌려가세요 저는 제나름대로 커버하면서 돈 없다고하고 안빌려주는데 그게 이제 동생한테 가네요... 물론 다시 다 갚기는 하세요. 하지만 이게 반복되니 회의감이 들더라구요 사실 어머니께서 바람을 피시고 계십니다. 부끄럽지만 이부분을 말씀드려야할것 같아서요아버지나 저나 약간의 의심이 생기기 시작하더라구요... 제 통장 조회해보면 가끔 어머니가 바람피시는 분 앞으로 돈거래가 왔다갔다 하는것도 보이고.. 바람피시는건 솔직히 제 3자가 보면 이해가 안가지만 저는 그래도 이해해주려하고있어요아버지도 바람피셨던 과거도 있고 폭력이 너무 심해서 어머니가 매우 힘들어 하셨습니다. 이해는 해요 하지만 이해가 안가요... 바보같지만...그 생각이 너무 힘들게하네요. 왜 가족돈이 저남자에게 가는걸까 돌려받기는 하는걸까왜 맨날 돈을 모은다고만 하고는 나한테는 돈모아라 이러고 뺏어갈것같고..심적으로 너무 고통스러워요 첫째라 참아야지 참아야지 악착같아져야지 하는데도이런 생각이 들면 들수록 어머님이 한심하게 느껴지고집안에는 빛이 없는거 같아요 그냥 도망치고 싶은데 또 걱정되고, 아..돈을 못모은다는것때문에 글올리다보니 속터놓는 말만하는것 같네요.. 어찌해야할까요... 이사계획하신다면서 말씀하시곤 동생과 제가 어머니한테이사갈돈은 차곡차곡 모으고 있냐 물으면 잘 하고 있으니 상관말고 너희나 돈 제대로 모아라이러시네요... 어떻게 상관을 안하나요.. 눈에 돈이 안모이는게 다 보이는데 그리고 어머니에게 돈얘기만 하면 신경쓰지 말라는 말만 되돌아오고 답답해 죽겠습니다...어찌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도저히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나오네요.. 말이 두서없어서 죄송합니다... 조언좀 부탁드릴께요...부모님들은 너무나 좋아요 동생과 저 없는 환경에서 그래도 최대한 아낌없이 지원해주셨고물론 아버지 폭력은 힘들었지만 성인되고나서부터는 그런것도 없어지고가족도 점점화목을 되찾아 가는데 도저히 돈이 안모이는 이상황과 어머니를 보고있으면항상 나쁜마음과 한심함을 가지게 되는 제가 너무 고민입니다...
어머니가 너무 한심해요.
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직장입니다.
평소에도 판보면서 많이 배워가고 조언도 많이 얻어가고 있다가
글을 쓰게 되네요.. 이곳이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어서 글남겨요..
띄어쓰기나 맞춤법 등 정확하게 잘 몰라서 틀린부분있으면 말씀해주시고 이해부탁드릴께요..
부모님이 너무 한심하게 느껴져요..
아니 정확히 말하면 어머니에게 그런 생각이 극도로 듭니다..
어머니께서는 신용불량자세요. 아버지 사업에 도움주시다가 imf때 폭삭 망하는 바람에
그때부터 신용에 문제가 생기셨답니다. 사업이 망한 후 부터는 집안도 폭삭 말아먹었구요.
지금 어머니께서는 제 명의로된 통장으로 사용하고 계세요.
현재 어머니한테 있는 빚은 1600만원 정도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아버지께서 세금을 못내는시는 바람에 아버지도 신용이 걸리게되었어요..
그런데 전 이 상황이 너무 한심스러울 뿐입니다. 부모님 월급 합치면 월 500이에요. 월 500..
물론 고등학교때까지는 아버지가 일을 3년동안이나 쉬셔서 어머니가 벌어오는 100만원으로
온가족 생활했었고 너무 힘들게 살았어요 입고싶은거, 먹고싶은거, 사고싶은거 못사고
집에 하나씩은 있다는 저렴한 브랜드 운동화조차 살돈이 없었고 그러다가 아버지가 정신차리고
일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집에 여유가 생길까 했는데 아버지가 화물업 하시면서 잔고장 및 벌금,
동생 고등학교 학비까지 그런거 다 내면서 이리저리 빌린도도 다 갚고하니 돈모을세가 없더군요.
여기까지는 괜찮아요 집안이 힘들었고 그것을 해결하려고 돈을 못모았던거니까
그러다 작년부터는 어머니앞에있는 빚 빼놓고 아버지 차살때 생긴 대출금 등등 다 갚고나니
동생도 작년 말부터는 취업을해 자기 생활비며 가족외식비 부담하면서 집안에 여유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아니, 저만 그렇게 생각했던 걸지도 모르겠네요.
어머니 빚은 그대로 남아있지 아버지는 세금을 못내 신용에 문제가 생겼지
월 500이면 월세 내고 각 공과금, 보험, 생활비, 아버지 차 잔고장, 병원비, 용돈 그렇게 해도
적어도 50은 남을 돈이에요.. (정확히는 모르지만 어머니께서 제 명의로 주거래를 하시기때문에
조회해보면 어느정도 알 수 있어요.)
50이면 적금 넣고 했어도 삼백은 모았을텐데... 그럼 아버지 세금도 낼 수 있었고...
어머니 붙잡고 하소연도 했어요 데체 돈들이 다 어디로 가냐 내가 동생 용돈도 챙겨주면서
가족 외식비 등 내돈으로 하는데 남는돈이 없냐면서 하소연 하면 어머니께서는
자기가 알아서 잘하고 있다만 반복하시네요..
이제는 아버지 카드도 막혀서 제 신용카드로 생활중이시고 이런부분은 어머니께서 돈 잘 내주고
계십니다... 그런데 자꾸만 돈을 빌려가세요 저는 제나름대로 커버하면서 돈 없다고하고 안빌려주는데 그게 이제 동생한테 가네요... 물론 다시 다 갚기는 하세요.
하지만 이게 반복되니 회의감이 들더라구요
사실 어머니께서 바람을 피시고 계십니다. 부끄럽지만 이부분을 말씀드려야할것 같아서요
아버지나 저나 약간의 의심이 생기기 시작하더라구요... 제 통장 조회해보면 가끔
어머니가 바람피시는 분 앞으로 돈거래가 왔다갔다 하는것도 보이고..
바람피시는건 솔직히 제 3자가 보면 이해가 안가지만 저는 그래도 이해해주려하고있어요
아버지도 바람피셨던 과거도 있고 폭력이 너무 심해서 어머니가 매우 힘들어 하셨습니다.
이해는 해요 하지만 이해가 안가요... 바보같지만...
그 생각이 너무 힘들게하네요. 왜 가족돈이 저남자에게 가는걸까 돌려받기는 하는걸까
왜 맨날 돈을 모은다고만 하고는 나한테는 돈모아라 이러고 뺏어갈것같고..
심적으로 너무 고통스러워요 첫째라 참아야지 참아야지 악착같아져야지 하는데도
이런 생각이 들면 들수록 어머님이 한심하게 느껴지고
집안에는 빛이 없는거 같아요 그냥 도망치고 싶은데 또 걱정되고,
아..돈을 못모은다는것때문에 글올리다보니 속터놓는 말만하는것 같네요..
어찌해야할까요... 이사계획하신다면서 말씀하시곤 동생과 제가 어머니한테
이사갈돈은 차곡차곡 모으고 있냐 물으면 잘 하고 있으니 상관말고 너희나 돈 제대로 모아라
이러시네요... 어떻게 상관을 안하나요.. 눈에 돈이 안모이는게 다 보이는데
그리고 어머니에게 돈얘기만 하면 신경쓰지 말라는 말만 되돌아오고 답답해 죽겠습니다...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도저히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나오네요..
말이 두서없어서 죄송합니다...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부모님들은 너무나 좋아요 동생과 저 없는 환경에서 그래도 최대한 아낌없이 지원해주셨고
물론 아버지 폭력은 힘들었지만 성인되고나서부터는 그런것도 없어지고
가족도 점점화목을 되찾아 가는데 도저히 돈이 안모이는 이상황과 어머니를 보고있으면
항상 나쁜마음과 한심함을 가지게 되는 제가 너무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