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 옹이는 지난 주말, 둘째냥이로 입양 완료 되었습니다. 입양자분께서 사진과 동영상 보내주셨는데, 낯가림 없이 엄청 잘지내더라구요! (조금 섭섭 ㅠㅠ) 첫째냥이와 처음에 조금 하악질이 있었지만, 지금은 잘 놀고 잘지낸다고해요. 아직도 입양문의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추가글 달아요. 저는 많이 허전하고 그립고 보고싶은데, 저희 집에 있었으면 방에 갇혀 거실에 나오지도 못했을거에요. 그런거 생각하면 아주 잘된일이고 축복해줘야지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안녕하세요. 비오는날 데려온 길냥이 '레옹이' 임시보호자 입니다. 두번이나 오늘의톡 선정 되고, 많은분들이 아낌없는 조언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비가오니 아침 출근길에 길냥이들 많이 보이더라구요. 그래도 길냥이들 사료랑 물을 챙겨 주고있는 회사가 많이 보여서 다행이었어요. 유독 옹이 생각이 더 많이 나더라구요~ 오늘이 마지막 이야기 입니다. 저희 집에서 임시보호중인데, 마음 아프지만 입양보내기로 결정했어요. (★입양 원하시는 분 카톡 부탁드려요 wannabe1001) 회사 창고에서 몰래 임시 보호중이었는데 결국 사장님이 아셨구요 그 창고는 못쓰는 물건을 둔곳이 아니라 판매하는 중고기계 그리고, 다른회사 기계 임대도 받고 있는 창고라 사장님께서 아시고는 바로 정리하라고 하셨어요. 팀장님도 집으로 데려갈수 없는 상황이고, 아는 공장에 줄꺼라고 하셨는데 공장이라도 사료 잘주고 잘챙겨주는곳이면 모르겠는데 그게 아닌거 같더라구요. 오전에 창고 내려가보니 팀장님이 종이 박스에 옹이를 넣어두고 숨구멍만 뚫어놓은채 윗부분을 테이프로 다 붙여놨더라구요 5겹씩이나 ㅜㅜ 그래도 사료랑 물은 넣어놨겠거니 했는데 사료랑 물도 없이요.. 화장실도 못가고 밥도 물도 없이 박스에 넣어놓다니 ㅠ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박스 보고 옹아~부르니 얼마나 야옹야옹 거리는지 바로 풀어주고 밥주고 물주고 했어요. 더이상 창고에는 둘 수 없기에 일단 저희집으로 데려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저희집은 부모님 반대가 극심하시지만 (엄마는 동물자체를 싫어하구요, 아빠는 알레르기 비염이 심하세요ㅠ) 옹이를 길에 두고 올수 없기에 주말에 병원가서 검진 받은 후 집으로 데려왔어요. 길냥이에 기름 많은 창고에 있어 걱정했는데 검진결과 귀진드기도 없고 전혀 이상없구요. 귀지 청소와 발톱깎기, 구충약도 먹였구요 1차검진 하고 왔어요. 이동장에 넣어 집에 왔는데 엄마가 보시고는 나가라고 하심 ㅜㅜㅜ 사정 말하고 며칠만 데리고 있겠다고 하여 겨우 신발장까지 입성했구요ㅜ 이동장에서 절대 꺼내지 말라고 하셔서 일단 이동장에 두었어요ㅠ 그래도 엄마도 한번씩 쳐다보고 옹아~ 부르기도 하더라구요 ㅎㅎ 엄마가 저녁에 일을 하셔서 나가시자 마자 이동장에서 꺼내고 일단 다른곳은 못가게 제방으로 데려갔구요. 방에 화장실 마련해주고 사료랑 물 주었어요. 병원가서 주사맞은데다가 낯선 환경에 데려오니 처음엔 경계하고 삐졌더라구요 ㅎㅎ 고양이가 좋아하는 하프소리 나는 음악 틀어주고, 아이가 적응하게끔 가만히 지켜봤어요. 한 5분 이리저리 탐색하고 구석에 들어가보고 하더니 뭐 벌써 다봤는지 바로 침대로 쏘옥 올라오더라구요. 그리고 처음에 제 손길에 마징가귀 하고 깨물고 하더니 금새 풀려서는 폭풍 골골송을 들려주었어요 ㅠㅠ 골골 거리는 소리를 창고에 있을땐 주위 소음때문에 거의 들어본적이 없는데 집으로 데려오니 그르르릉 하는 소리가 엄청 크게 ㅎㅎ 그리고 머리위에 올라오고 옆구리 안에 파고들고 제 얼굴에 폭풍 그루밍 해주더라구요 ㅎㅎㅎ 이렇게 애교가 넘쳐나요. 그리고 저를 엄마라고 생각하는 거 같기도 하구요 ㅎㅎ 옹이가 좀 커서 (하루하루 폭풍성장중) 4-5개월은 된줄 알았는데 의사쌤 말로는 2-3개월로 추정된다고 해요. 의사쌤도 많이 예뻐해주시고 너무 순둥이라고 해주셨어요. 집으로 데려온 '옹이' 폭풍사진 보여드릴게요 :) 경계중, 이동장에 넣어서 병원 가고 주사 맞고 해서 약간 뿔났음 ㅎㅎ 조금씩 경계를 풀고, 컨디션을 찾아가고 있어요. 옹이 집을 따로 만들어줬는데 집은 필요없네요ㅠ 거기는 안들어가고 무조건 침대 ㅎㅎ 골골골 ~ 의사쌤이 이틀동안 푹쉬게 해주라고 하시고 사료를 안먹거나 설사를 해도 정상이라 하셨는데 그런거 없던걸요 ㅎㅎ 잘 먹고 잘 누고 잘 놀고 에너자이져.. 힘이 넘쳐나던걸요 ㅎㅎ 책상이 조금 높았는데도 잘 올라가네용 역시 고양이 ㅎㅎ 창고에 처음왔을때보다 폭풍성장 하루하루 몸이 길어져서 깜짝 놀랄때가 있어요 ㅎㅎ 옹이가 얼굴이 예쁘긴 하지만 솔직히 사진빨?이 조금 잘받는거 같아용ㅋㅋ 제눈엔 너무 예쁘지만 ㅋㅋ 위사진이 실물과 거의 비슷! 제방에 있다가 엄마가 방에 풀은 모습보고 기절하셔서 ㅠㅠ 창고방으로 옮겼음 ㅜㅜ 여기도 바로 적응! 목에 팔찌를 띠처럼 묶어줬더니 빼고는 싶어하지만 잘하고 있더라구요 ㅎㅎ 잘때는 무조건 사람 옆에서 체온 느끼며 자고 싶어해요 ㅎㅎ 옆구리나 다리쪽이나 머리쪽 ㅎㅎ 따뜻한가봐요! 앚아서 빤히 보는 옹이 저렇게 빤히 보다가 갑자기 손으로 장난을 툭 하는데 그때마다 좀 깜짝놀라요 ㅋㅋㅋ 편해보여서 찰칵 했어요 :) 바로 배위에 착석 폭풍 그루밍중 ㅎㅎ 이게 바로 장난 눈빛이죠. 몸을 낮추고 꿈틀꿈틀하며 툭 치고 가는데 사냥하는거 같기도 하고 ㅋㅋ 저를 사냥감으로 보는건 아니겠죠?ㅋㅋㅋ 열심히 몸단장중 :D 판에 글을 올리고, 많은 분들이 옹이는 저와 함께해야 행복할거 같다 하셔서 진정으로 제가 데려와 키우고 싶었어요. 그리고 부모님도 자꾸 보고 정들면 좋아하시겠지 하는 생각도 있었고 내년에 결혼 예정이라 그때까지만 봐달라고 사정하고, 좀 더 부지런해져서 냄새 안나게 청소도 열심히 하고 하면 받아주실거라 생각했는데.. 엄마는 그냥 동물이 싫고 집안에 있다는 자체가 싫대요. 부모님 두분다 정 많으신 분이긴 한데.. 직접 겪어보지 않은 대상에 대해 그냥 싫고 두렵고 무서우신가봐요. 집 앞 원룸을 구해서 살든, 모텔가서 살라고 하시고 ㅠ 다른곳에 입양 보내라고 재촉하시네요. 옹이의 미래를 위해서 저보다 더 좋은 분 만나게 해주는게 맞는거 같아요. 아직 어려서, 그리고 옹이 성격이 타고난 개냥이에 친화적이라 금방 적을할 수 있을거에요. 주말에 데리고 있어보니 낮에 자고 밤에 팔팔한 야행성이더라구요. 우다다 많이 하고, 놀자고 팔 다리 깨물깨물 ㅠ 토요일엔 잠도 못자고 옹이를 제방에 두고 거실에서 쪽잠잤다는 ㅎㅎ 그래도 일요일 낮에 많이 놀아줬더니 밤되니 옹이도 졸더라구요 천천히 습관 길러주시면 될 것 같아요. ★입양관련★ 사랑으로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보듬어주실 마음씨 좋은 집사님 찾아요. 외동묘 보다, 둘째나 셋째로 입양 원하시는 분들이었으면 좋겠구요 처음 키우시는 분도 상관은 없으나 책임감 강하시고 고양이에 대해 많이 공부하실 분이었으면 좋겠어요. (이동장/사료/화장실/스크래쳐 등 필요하시면 다같이 드립니다.) 입양 성사되면 직접 가정으로 데려다 드릴꺼구요. 중성화수술 꼭 해주셔야 합니다. 책임비는 2만원 받고 중성화 수술 하시면 돌려드릴게요. 한번씩 근황사진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지역은 대구 / 칠곡 / 경산 / 구미 경북권 가능 타지역은 상의 주세요! 이메일 - wannabe1001@naver.com 카톡 - wannabe1001 문의주세요! 이메일이 빠릅니다. 그동안 옹이 글 봐주시고 사랑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모두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 44
비오는날 데려온 길냥이-5 (마지막 이야기ㅜㅜ)
추가글)) 옹이는 지난 주말, 둘째냥이로 입양 완료 되었습니다.
입양자분께서 사진과 동영상 보내주셨는데,
낯가림 없이 엄청 잘지내더라구요! (조금 섭섭 ㅠㅠ)
첫째냥이와 처음에 조금 하악질이 있었지만, 지금은 잘 놀고 잘지낸다고해요.
아직도 입양문의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추가글 달아요.
저는 많이 허전하고 그립고 보고싶은데,
저희 집에 있었으면 방에 갇혀 거실에 나오지도 못했을거에요.
그런거 생각하면 아주 잘된일이고 축복해줘야지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안녕하세요.
비오는날 데려온 길냥이 '레옹이' 임시보호자 입니다.
두번이나 오늘의톡 선정 되고, 많은분들이 아낌없는 조언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비가오니 아침 출근길에 길냥이들 많이 보이더라구요.
그래도 길냥이들 사료랑 물을 챙겨 주고있는 회사가 많이 보여서 다행이었어요.
유독 옹이 생각이 더 많이 나더라구요~
오늘이 마지막 이야기 입니다. 저희 집에서 임시보호중인데, 마음 아프지만
입양보내기로 결정했어요. (★입양 원하시는 분 카톡 부탁드려요 wannabe1001)
회사 창고에서 몰래 임시 보호중이었는데 결국 사장님이 아셨구요
그 창고는 못쓰는 물건을 둔곳이 아니라 판매하는 중고기계 그리고, 다른회사 기계
임대도 받고 있는 창고라 사장님께서 아시고는 바로 정리하라고 하셨어요.
팀장님도 집으로 데려갈수 없는 상황이고, 아는 공장에 줄꺼라고 하셨는데
공장이라도 사료 잘주고 잘챙겨주는곳이면 모르겠는데 그게 아닌거 같더라구요.
오전에 창고 내려가보니 팀장님이 종이 박스에 옹이를 넣어두고 숨구멍만 뚫어놓은채
윗부분을 테이프로 다 붙여놨더라구요 5겹씩이나 ㅜㅜ
그래도 사료랑 물은 넣어놨겠거니 했는데 사료랑 물도 없이요..
화장실도 못가고 밥도 물도 없이 박스에 넣어놓다니 ㅠ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박스 보고 옹아~부르니 얼마나 야옹야옹 거리는지 바로 풀어주고 밥주고 물주고 했어요.
더이상 창고에는 둘 수 없기에 일단 저희집으로 데려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저희집은 부모님 반대가 극심하시지만 (엄마는 동물자체를 싫어하구요, 아빠는 알레르기 비염이
심하세요ㅠ) 옹이를 길에 두고 올수 없기에 주말에 병원가서 검진 받은 후 집으로 데려왔어요.
길냥이에 기름 많은 창고에 있어 걱정했는데 검진결과 귀진드기도 없고 전혀 이상없구요.
귀지 청소와 발톱깎기, 구충약도 먹였구요 1차검진 하고 왔어요.
이동장에 넣어 집에 왔는데 엄마가 보시고는 나가라고 하심 ㅜㅜㅜ
사정 말하고 며칠만 데리고 있겠다고 하여 겨우 신발장까지 입성했구요ㅜ
이동장에서 절대 꺼내지 말라고 하셔서 일단 이동장에 두었어요ㅠ
그래도 엄마도 한번씩 쳐다보고 옹아~ 부르기도 하더라구요 ㅎㅎ
엄마가 저녁에 일을 하셔서 나가시자 마자 이동장에서 꺼내고
일단 다른곳은 못가게 제방으로 데려갔구요. 방에 화장실 마련해주고 사료랑 물 주었어요.
병원가서 주사맞은데다가 낯선 환경에 데려오니 처음엔 경계하고 삐졌더라구요 ㅎㅎ
고양이가 좋아하는 하프소리 나는 음악 틀어주고, 아이가 적응하게끔 가만히 지켜봤어요.
한 5분 이리저리 탐색하고 구석에 들어가보고 하더니 뭐 벌써 다봤는지 바로 침대로 쏘옥
올라오더라구요. 그리고 처음에 제 손길에 마징가귀 하고 깨물고 하더니 금새 풀려서는
폭풍 골골송을 들려주었어요 ㅠㅠ
골골 거리는 소리를 창고에 있을땐 주위 소음때문에 거의 들어본적이 없는데
집으로 데려오니 그르르릉 하는 소리가 엄청 크게 ㅎㅎ 그리고 머리위에 올라오고 옆구리
안에 파고들고 제 얼굴에 폭풍 그루밍 해주더라구요 ㅎㅎㅎ 이렇게 애교가 넘쳐나요.
그리고 저를 엄마라고 생각하는 거 같기도 하구요 ㅎㅎ
옹이가 좀 커서 (하루하루 폭풍성장중) 4-5개월은 된줄 알았는데 의사쌤 말로는
2-3개월로 추정된다고 해요. 의사쌤도 많이 예뻐해주시고 너무 순둥이라고 해주셨어요.
집으로 데려온 '옹이' 폭풍사진 보여드릴게요 :)
경계중, 이동장에 넣어서 병원 가고 주사 맞고 해서 약간 뿔났음 ㅎㅎ
조금씩 경계를 풀고, 컨디션을 찾아가고 있어요.
옹이 집을 따로 만들어줬는데 집은 필요없네요ㅠ
거기는 안들어가고 무조건 침대 ㅎㅎ
골골골 ~
의사쌤이 이틀동안 푹쉬게 해주라고 하시고 사료를 안먹거나 설사를 해도 정상이라 하셨는데
그런거 없던걸요 ㅎㅎ 잘 먹고 잘 누고 잘 놀고 에너자이져.. 힘이 넘쳐나던걸요 ㅎㅎ
책상이 조금 높았는데도 잘 올라가네용 역시 고양이 ㅎㅎ
창고에 처음왔을때보다 폭풍성장
하루하루 몸이 길어져서 깜짝 놀랄때가 있어요 ㅎㅎ
옹이가 얼굴이 예쁘긴 하지만 솔직히 사진빨?이 조금 잘받는거 같아용ㅋㅋ
제눈엔 너무 예쁘지만 ㅋㅋ 위사진이 실물과 거의 비슷!
제방에 있다가 엄마가 방에 풀은 모습보고 기절하셔서 ㅠㅠ
창고방으로 옮겼음 ㅜㅜ 여기도 바로 적응!
목에 팔찌를 띠처럼 묶어줬더니 빼고는 싶어하지만
잘하고 있더라구요 ㅎㅎ
잘때는 무조건 사람 옆에서 체온 느끼며 자고 싶어해요 ㅎㅎ
옆구리나 다리쪽이나 머리쪽 ㅎㅎ 따뜻한가봐요!
앚아서 빤히 보는 옹이
저렇게 빤히 보다가 갑자기 손으로 장난을 툭 하는데 그때마다 좀 깜짝놀라요 ㅋㅋㅋ
편해보여서 찰칵 했어요 :)
바로 배위에 착석
폭풍 그루밍중 ㅎㅎ
이게 바로 장난 눈빛이죠. 몸을 낮추고 꿈틀꿈틀하며 툭 치고 가는데
사냥하는거 같기도 하고 ㅋㅋ 저를 사냥감으로 보는건 아니겠죠?ㅋㅋㅋ
열심히 몸단장중 :D
판에 글을 올리고, 많은 분들이 옹이는 저와 함께해야 행복할거 같다 하셔서
진정으로 제가 데려와 키우고 싶었어요.
그리고 부모님도 자꾸 보고 정들면 좋아하시겠지 하는 생각도 있었고
내년에 결혼 예정이라 그때까지만 봐달라고 사정하고, 좀 더 부지런해져서
냄새 안나게 청소도 열심히 하고 하면 받아주실거라 생각했는데..
엄마는 그냥 동물이 싫고 집안에 있다는 자체가 싫대요.
부모님 두분다 정 많으신 분이긴 한데.. 직접 겪어보지 않은 대상에 대해 그냥 싫고
두렵고 무서우신가봐요.
집 앞 원룸을 구해서 살든, 모텔가서 살라고 하시고 ㅠ
다른곳에 입양 보내라고 재촉하시네요.
옹이의 미래를 위해서 저보다 더 좋은 분 만나게 해주는게 맞는거 같아요.
아직 어려서, 그리고 옹이 성격이 타고난 개냥이에 친화적이라 금방 적을할 수 있을거에요.
주말에 데리고 있어보니 낮에 자고 밤에 팔팔한 야행성이더라구요.
우다다 많이 하고, 놀자고 팔 다리 깨물깨물 ㅠ 토요일엔 잠도 못자고 옹이를 제방에
두고 거실에서 쪽잠잤다는 ㅎㅎ 그래도 일요일 낮에 많이 놀아줬더니 밤되니 옹이도 졸더라구요
천천히 습관 길러주시면 될 것 같아요.
★입양관련★
사랑으로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보듬어주실 마음씨 좋은 집사님 찾아요.
외동묘 보다, 둘째나 셋째로 입양 원하시는 분들이었으면 좋겠구요
처음 키우시는 분도 상관은 없으나 책임감 강하시고 고양이에 대해 많이 공부하실 분이었으면
좋겠어요. (이동장/사료/화장실/스크래쳐 등 필요하시면 다같이 드립니다.)
입양 성사되면 직접 가정으로 데려다 드릴꺼구요.
중성화수술 꼭 해주셔야 합니다. 책임비는 2만원 받고 중성화 수술 하시면 돌려드릴게요.
한번씩 근황사진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지역은 대구 / 칠곡 / 경산 / 구미 경북권 가능
타지역은 상의 주세요!
이메일 - wannabe1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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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주세요! 이메일이 빠릅니다.
그동안 옹이 글 봐주시고 사랑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모두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