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내고민좀 들어줘 ....

예에2016.07.04
조회211
일단 나는 고등학생이야 편하게 반말로 할께 ! 난 4번 남자사겨봤는데 다 그럭저럭 미련남지 않았는데 이번엔 사귀지도 않구 아무사이도 아닌데 막 미련남고 그런거 있지 ㅠ 때는 한달전이야 내가 가끔 심심할때마다 카페가거든? 이유없이 수다떨곳이 카페잖아 여자들 그래서 며칠 카페 갔었는데 딱 주문을 하려는데 알바생이 ㅈㄴ잘생긴거애...딱 내스타일이였어 피부는 까무잡잡한편이구 약간 강아지상에 앞머리 꽉차구 갈색머리에 키도크고 너무 내이상형인거야 그때부터 시작됬어 내가 그뒤로도 매일 그카페만 갔었어 티날정도로.. 맨날 몰래쳐다보구ㅎㅎㅎ그런데 갑자기 막 하루는 신기한 일이 있었어 그알바오빠가 퇴근준비를 다하고 집을가야되는데 집을안가고 머뮷거리더라?그래서 난 이제집가려구 친구한테 가자 ! 이랬는데 갑자기 그알바생이 자기도 퇴근한다먀 갑자기 후다닥 나갈준비를 하는거야 내가 먼저 나갔는데 내옆을 딱 스쳐지나갔어 어깨가 딱 닿았는데 설렘..그리구 난 그오빠 보는 재미로 카페를 매일 갔지 그런데 또 어느날엔 그오빠가 공부를 하더라 알바안하구 그래서 나도 공부를 했는데 갑다기 그오빠가 기지개를 펴면서 내쪽을 힐끔 본거야 나도 눈이 마주쳤고 부끄러워서 바로 피했어 그리고 또 하루는 내뒷자리에서 그오빠가 자고있더라 그래서 자는가보다 하구 한 10분뒤에 또 내가 애들한테 먼저 나가자고했어 근데 갑자기 자던 오빠가 벌떡 일어나서 가방 챙기더니 자기도 가본다면서 또 내어깨를 딱 스쳐 지나갔어 카페 갈때마다 눈이 엄청 많이 마주처 ㅠ 넘 좋다ㅠㅠ 용기내서 번호 따고싶은데...부끄러워..먼저 그러는것도ㅠ처음이야..그리구 다른사람한텐 모르겠는데 자꾸 뭘주문하면 가져다주거든?막 맛잇게 드시라는데 엄청 작게 소심하게 말하는거야....부끄러움을 많이 타는건가..내가 또 페북을하다가 그오빠를 발견했는데 24살이더라...6살차이면 많이나는거지...나 진짜 그오빠가 너무좋아 ㅠ 매일 봐서 더좋아..보기만해도 좋은데 그냥 친해지고 싶구 그래! 그리고 어젠 카페에 안오더라 그래서 실망했는데 어떤 여자랑 온거야 화나서 계속 꼬라있었는데 자리도 엄청 많은데 내 옆에 앉는거야 그리고 내가 그냥 옆을 딱 봤는데 눈또마주침..알고보니 그여자한테 남소시켜주랴고 그런거얐어 다행이더라...자꾸 신경쓰야 그오빠 행동이ㅠㅠㅠ어떻게해야더ㅣ너무좋은데ㅠㅠㅠ오늘 못봐서 진짜 우울해죽겠어ㅠㅠㅠ나 태어나서 이런감정도 처음이다...! 너무좋아 그오빠 ! 티 다났을템데....그냥 하루에 10번은 눈 마주치는거같앙 ..마주칠때 눈빛이 너무 섹시해...달콤해...일주일내내 얼굴봤엉 >_< 하 행복해 보기만해도 어떻게할까??????긴글읽어줘서 고마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