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가량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여자친구와 사귀면서 좋았던 날들 슬펐던 날들 잘못했던 날들 감동이었던 날들... 많은 날들이 있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한 문제로 기분이 상했다 싶으면
제가 예전에 잘못했었던 일들 기분 나쁘게 했던 일들을 모조리 꺼내 늘어 놓으면서 한꺼번에 통 틀어서 화를 내고 이별을 말 합니다
과거의 일들 얼렁뚱땅 넘어 가지 않았고 다툴 때 마다 하도 그 얘기들을 해서 제가 왜 그랬었는지, 여친의 말을 듣고 얼만큼 반성 하고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는지 진지하게 얘기 하고 풀어서 다시 잘 지내고 그랬습니다
근데 한 번 삐끗 할 때면 제가 했던 모든 잘못들을 대가며 이별의 이유를 만들어내는 여자친구...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여자친구가 자기가 얼마나 참아야하고 이해해야하냐며 너무 힘들다고 헤어지자고 말 한게 다섯 번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럴 때 마다 저는 정말 미안하다고 이제는 그러지 않으려고 나도 많이 노력 하고 있다고 아직 널 너무 많이 사랑하고 헤어지기 싫다고 말을 하면 왜 지금 와서 노력 하려고 하냐 그 때 그러질 말았어야지 라며 막 화를 내다가도 제가 계속 붙잡으니 조금 후에는 자기도 미안했다며 좋아하고 사랑한다고 붙잡아줘서 고맙다고 그럽니다
저는 그동안 여친이 잘못한 것들 서운하게 했던 것들에 대해 일절 언급 하지 않는 편입니다
지난 일이기도 하고 딱히 지적 하지 않아도 본인 스스로가 조금은 알고 있으려니 생각 되거든요
전에는 듣다가 듣다가 너무 화가나서 너는 나 기분 나쁘게 한 적 없는 것 같냐고 화를 냈더니
자기가 화낸다고 똑같이 화를 내냐면서...또... 후...
그래도 저는 여자친구가 좋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저 나름대로 참아왔고 붙잡아왔습니다
여자친구도 저를 사랑하기에 쉽게 돌아서지않는거겠죠
최근에 또 과거 잘못과는 전혀 연관이 없는 일로 서로 맘 상하게 됐는데 헤어지자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도... 저도 이제는... 여자친구가 이렇게나 힘들어 하고 헤어짐을 몇 번씩이나 뱉는데 계속 붙잡고 있는 제가 너무 너무 이기적인 것 같고 나쁜 것 같아서 정말... 정말 놓아주기 싫었지만
알았다 하고 헤어지자 했습니다
그러니 다음날 전화가 오더군요 보고싶다고...
그렇게 몇 번 대화를 주고 받다가 또 감정이 풀려서 다시 사귀게 됐고....
이제는 여자친구가 두렵고 불안합니다
평소처럼 대화를 하다가 제가 말실수를 할 수도 있고 기분 나쁘게 할 수도 있을텐데 그럼 또....
그냥 남들 말 처럼 헤어지면 되는 단순한 문제인데
그게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다보니 쉽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싸울때 마다 잘못한 일들 늘어 놓는 여친
여자친구와 사귀면서 좋았던 날들 슬펐던 날들 잘못했던 날들 감동이었던 날들... 많은 날들이 있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한 문제로 기분이 상했다 싶으면
제가 예전에 잘못했었던 일들 기분 나쁘게 했던 일들을 모조리 꺼내 늘어 놓으면서 한꺼번에 통 틀어서 화를 내고 이별을 말 합니다
과거의 일들 얼렁뚱땅 넘어 가지 않았고 다툴 때 마다 하도 그 얘기들을 해서 제가 왜 그랬었는지, 여친의 말을 듣고 얼만큼 반성 하고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는지 진지하게 얘기 하고 풀어서 다시 잘 지내고 그랬습니다
근데 한 번 삐끗 할 때면 제가 했던 모든 잘못들을 대가며 이별의 이유를 만들어내는 여자친구...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여자친구가 자기가 얼마나 참아야하고 이해해야하냐며 너무 힘들다고 헤어지자고 말 한게 다섯 번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럴 때 마다 저는 정말 미안하다고 이제는 그러지 않으려고 나도 많이 노력 하고 있다고 아직 널 너무 많이 사랑하고 헤어지기 싫다고 말을 하면 왜 지금 와서 노력 하려고 하냐 그 때 그러질 말았어야지 라며 막 화를 내다가도 제가 계속 붙잡으니 조금 후에는 자기도 미안했다며 좋아하고 사랑한다고 붙잡아줘서 고맙다고 그럽니다
저는 그동안 여친이 잘못한 것들 서운하게 했던 것들에 대해 일절 언급 하지 않는 편입니다
지난 일이기도 하고 딱히 지적 하지 않아도 본인 스스로가 조금은 알고 있으려니 생각 되거든요
전에는 듣다가 듣다가 너무 화가나서 너는 나 기분 나쁘게 한 적 없는 것 같냐고 화를 냈더니
자기가 화낸다고 똑같이 화를 내냐면서...또... 후...
그래도 저는 여자친구가 좋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저 나름대로 참아왔고 붙잡아왔습니다
여자친구도 저를 사랑하기에 쉽게 돌아서지않는거겠죠
최근에 또 과거 잘못과는 전혀 연관이 없는 일로 서로 맘 상하게 됐는데 헤어지자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도... 저도 이제는... 여자친구가 이렇게나 힘들어 하고 헤어짐을 몇 번씩이나 뱉는데 계속 붙잡고 있는 제가 너무 너무 이기적인 것 같고 나쁜 것 같아서 정말... 정말 놓아주기 싫었지만
알았다 하고 헤어지자 했습니다
그러니 다음날 전화가 오더군요 보고싶다고...
그렇게 몇 번 대화를 주고 받다가 또 감정이 풀려서 다시 사귀게 됐고....
이제는 여자친구가 두렵고 불안합니다
평소처럼 대화를 하다가 제가 말실수를 할 수도 있고 기분 나쁘게 할 수도 있을텐데 그럼 또....
그냥 남들 말 처럼 헤어지면 되는 단순한 문제인데
그게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다보니 쉽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