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 버려내도 너는 너는 남아있던데 너는 홀가분하게 비워냈나보구나. 이제 3개월 지났는데 시간이 약이란 말이 실감날만큼 무뎌져도 한번씩 여전히 도려내는 구나 내 마음을. 언제쯤 비워낼까 너란 사람. 이제 술을 멀리하는데 여전히 취한듯 몽롱하다. 좋겠다 너는...
좋겠다.
너는 남아있던데
너는 홀가분하게 비워냈나보구나.
이제 3개월 지났는데
시간이 약이란 말이 실감날만큼 무뎌져도
한번씩 여전히 도려내는 구나 내 마음을.
언제쯤 비워낼까 너란 사람.
이제 술을 멀리하는데
여전히 취한듯 몽롱하다.
좋겠다 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