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보호소에서 죽을날만 기다렸던 고양이 리치 임보,입양처를 찾습니다.

화려2016.07.05
조회449

 

 

 

사설보호소에서 데려온 리치 소식입니다.

리치는 지난 6월 6일 사설보호소내 아무런 처치도 없이 그렇게 죽어가는 생명이였습니다.

그때당시 검정아가 토르와 함께 구조하였지만 3일지나자마자 심각할정도 폐손상이 되어있는 상태에서 병을 이기지 못하고 끝내 하늘나라로 가버렸습니다.

리치또한 몸속의 자신을 괴롭히는 병마와 힘겹게 홀로 싸우고 있었습니다.

 

 

처음 발병했던 범백은 다행이 음성으로 바뀌었고

이제 리치 몸엔 칼리시(구내염으로전위가능성있음)+호흡기질환(보데텔라+마이크로플라즈마)+지속적인 설사

 

 

칼리시가 구내염으로 가지 않길 바라며 설사도 하루빨리 멈춘다면

일상생활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을것이라고 합니다.

 

 

리치는 6~7개월령의 몸무게가 2킬로도채 나가지않는 여자 아이입니다.

이 어린녀석이 사설보호소라는곳에 들어가 무서운병에 걸려 내일을 장담 할수없이 지내왔었습니다.
원장님을 보며 낮은 목소리로 인사를 하듯 골골송을 부르며 부비부비를 하려고하는 모습에

우리 리치가 이제 살았구나 하는 안도의 마음과

하루빨리 병마를 다 이겨내고 안정된 가족의 품에서 응석받이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리치는 현재 원장님께서 한달은 더 입원하여 병원에서 치료를 권장을 하셨는데

아직 어리고 살고자하는 의지가 강해서인지 퇴원해도 좋다는 기쁜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리치가 싸워왔던 칼리시+호흡기질환+설사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할날만 기다리고있습니다.

 

 

이번주 리치는 병원을 나와야지만 갈곳이 없는 상황입니다.

다 나은것에 감사하지만 이녀석이 머물 공간 조차 없어 마냥 기뻐할수 있는 입장이 아니게 되었네요.

임보처나 입양처가 정해서 옮긴다해도 기존 고양이들에게 감염되 재발 위험성이있어서 고양이가 없는집이여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임보처를 정해 놓고 아이를 데려온것이 아니라 솔직히 막막하고 현재 냥이대란이라 입양처 찾기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외동으로 임보처나 입양처를 찾는다는게 쉽지 않을것이란걸 알기에 마음 한편이 무겁기만 합니다.

 

 

 

도와주세요..

우리 리치가 잠시라도 머물수있도록 자리 한켠 내주세요.

한달이 넘게 좁은 케이지에서 생활하느라 많이 힘들었을것입니다.

늘어나는 병원비 문제로 더이상 병원에 둘수조차 없습니다.

 

여러분들의 작은 관심 많이 우리 리치가 다시 시작할수 있습니다.

 

리치(여) 1년미만 3킬로추정. 중성화완료.

성격 매우온순함.

임보,입양문의 010-2343-0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