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화나요.
어이가없기보다는 그냥 너무 화가나는일이있었어서 제목이 자극적인점 이해해주세요.
어제 저녁하기도 귀찮아서 신랑이랑 중국집 시켜먹었어요.
다 먹고 빈 그릇들 같이보내주신 봉지에 잘 담아서 끈묶어서 밖에 놔뒀어요.
설겆이까지는 아니지만 항상 음식물쓰레기는 저희집쓰레기통에다 비우고 물로 한번 헹궈서 봉지담아요 저는.
복도에 냄새날수도있고 해서요.
근데 다 치우고 부엌들어오니까 작은 짬뽕국물 그릇이 남아있더라구요.
빼먹었구나 하고 얼른 들고 나갔는데 세상에 앞집 아이가 제가묶어서 놓은 봉투를 풀고있더라구요.
너무놀라서 아이한테 지지라고 만지면 안된다고 하고서는 안에 신랑한테 물티슈한장 들고 나오라했어요.
그릇 한번 그냥 물에 행군거라 봉지같은데 남아있는 물기 만졌으면 찝찝하잖아요.
근데 갑자기 아이가 쌓아두었던 그릇을 발로 툭 치는거에요.
놀라서 애한테 그러면 안됀다고 팔을 잡았더니 무슨 아이가 반항이라도 하듯 보란듯이 한번더 그릇을 발로 툭차더라구요.
넘어지지는 않았는데 아이의태도에 어이가없어 너이게 뭐하는거냐고 해도 아무말안하고 저를 보고만 있더라구요.
신랑이 물티슈가지고 나왔을때 앞집에서 아줌마가 나오셔서는 아이보고 왜여기있냐 하시더니 저희아이가 뭐 잘못했냐고 물으셔서 방금 아이가 한 행동을 말해드렸어요.
가만히 듣고 계시더니 본인아이는 그럴 아이가 아니래요. 아이보면서 너가 정말 그랬어? 하니까 안그랬다고 그냥 나와서 이게뭔지 보고있었다고 아이가 대답하는데 너무 황당하대요.
아이가 갑자기집에있다가 나와서 이게궁금해서 보고있었다는게 사실이라고 쳐도 그럼 이 봉지는 누가열은거냐고 하니까 새댁이 안묶었거나 제대로안묶어서풀린거겠지 라며 남의 엄한아들 잡지말라며 화를 내니까 저희 신랑도 가만히 보다가 무조건 아이만 감싸지말고 이야기를 좀 들어보고 판단하시라고 했더니 미친부부가 생사람 잡는다며 난리치덥니다.
저도 화가나서 아이가 거짓말을 한다고는 생각안해보셨냐고 저희가 미친사람들도 아니고 남의애한테 이런걸로 일을 만들어내서 혼내냐며 제가 화를내니까 본인아들은 그런못돼쳐먹은 아이가 아니라며 키운부모인 본인이 제일 잘안다며 윗집 사람이 나와서 조용히하라고 고함지를정도로 혼자 소리를 지르더니 아이데리고 들어갔어요.
다시 비닐봉지 묶어두고 신랑이랑 들어와서는 둘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런 행동을 한 그집 아이도 어이가없고 무조건 본인아이만 감싸고 도는 그집 아줌마도 어이가없네요.
정확히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초등학교 저학년정도로 보였는데 어떻게 그런행동을 할수가 있었는지 소름이 돋네요.
아이교육 더럽게시키는 앞집
아 정말 화나요.
어이가없기보다는 그냥 너무 화가나는일이있었어서 제목이 자극적인점 이해해주세요.
어제 저녁하기도 귀찮아서 신랑이랑 중국집 시켜먹었어요.
다 먹고 빈 그릇들 같이보내주신 봉지에 잘 담아서 끈묶어서 밖에 놔뒀어요.
설겆이까지는 아니지만 항상 음식물쓰레기는 저희집쓰레기통에다 비우고 물로 한번 헹궈서 봉지담아요 저는.
복도에 냄새날수도있고 해서요.
근데 다 치우고 부엌들어오니까 작은 짬뽕국물 그릇이 남아있더라구요.
빼먹었구나 하고 얼른 들고 나갔는데 세상에 앞집 아이가 제가묶어서 놓은 봉투를 풀고있더라구요.
너무놀라서 아이한테 지지라고 만지면 안된다고 하고서는 안에 신랑한테 물티슈한장 들고 나오라했어요.
그릇 한번 그냥 물에 행군거라 봉지같은데 남아있는 물기 만졌으면 찝찝하잖아요.
근데 갑자기 아이가 쌓아두었던 그릇을 발로 툭 치는거에요.
놀라서 애한테 그러면 안됀다고 팔을 잡았더니 무슨 아이가 반항이라도 하듯 보란듯이 한번더 그릇을 발로 툭차더라구요.
넘어지지는 않았는데 아이의태도에 어이가없어 너이게 뭐하는거냐고 해도 아무말안하고 저를 보고만 있더라구요.
신랑이 물티슈가지고 나왔을때 앞집에서 아줌마가 나오셔서는 아이보고 왜여기있냐 하시더니 저희아이가 뭐 잘못했냐고 물으셔서 방금 아이가 한 행동을 말해드렸어요.
가만히 듣고 계시더니 본인아이는 그럴 아이가 아니래요. 아이보면서 너가 정말 그랬어? 하니까 안그랬다고 그냥 나와서 이게뭔지 보고있었다고 아이가 대답하는데 너무 황당하대요.
너왜거짓말하냐고 제가 애한테 물으니까 아줌마가 자기아들 손잡으면서 왜본인아이 안그랬다는데 자꾸 그랬다하면서 윽박지르냐며 저에게 화를 내더군요.
아이가 갑자기집에있다가 나와서 이게궁금해서 보고있었다는게 사실이라고 쳐도 그럼 이 봉지는 누가열은거냐고 하니까 새댁이 안묶었거나 제대로안묶어서풀린거겠지 라며 남의 엄한아들 잡지말라며 화를 내니까 저희 신랑도 가만히 보다가 무조건 아이만 감싸지말고 이야기를 좀 들어보고 판단하시라고 했더니 미친부부가 생사람 잡는다며 난리치덥니다.
저도 화가나서 아이가 거짓말을 한다고는 생각안해보셨냐고 저희가 미친사람들도 아니고 남의애한테 이런걸로 일을 만들어내서 혼내냐며 제가 화를내니까 본인아들은 그런못돼쳐먹은 아이가 아니라며 키운부모인 본인이 제일 잘안다며 윗집 사람이 나와서 조용히하라고 고함지를정도로 혼자 소리를 지르더니 아이데리고 들어갔어요.
다시 비닐봉지 묶어두고 신랑이랑 들어와서는 둘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런 행동을 한 그집 아이도 어이가없고 무조건 본인아이만 감싸고 도는 그집 아줌마도 어이가없네요.
정확히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초등학교 저학년정도로 보였는데 어떻게 그런행동을 할수가 있었는지 소름이 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