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그 누구보다 가족(!)같은 사람들의 이야기 <굿바이 싱글>

슈크림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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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토요일, 친자매보다도 더 친자매 같은 동네언니와 

굿바이 싱글을 보러갔습니다.



 

세상에 극장 티켓을 혜수언니가 노나주고 있더라구여... 헐마이갓..



 


넘나 눈부셔서 시력에 치명적인 혜수느님...




 


같이간 언니는 마요미팬 나는 김혜수팬

사이놓게 팝콘 노나먹으며 빵빵 터졌네욬ㅋㅋㅋ

특히 극장을 뒤집어놨던 마요미의 "아저씨 무서운 사람이야 ㅡ''ㅡ!!!" 와

응팔 안재홍의 "오지마!!!!! 오지마아아아!!!!!!!!!!!!!!!!!!!!"는 아직도 웃겨욬ㅋㅋㅋㅋ



 

이성민 아저씨는 내내 기요밐ㅋㅋㅋㅋ 정말 국민앵커 포스가...


영화 초중반부는 정말 거침없이 빵빵 터져주면서 사람을 웃겼어요~

자칫하면 무거워질 수 있는 내용인데도 그런 것 없이 정말 자연스럽게 녹아들더라구요.


거기에 주연과 단지, 그리고 주연네 소속사 식구들의 모습을 보며

혈연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진짜 가족보다 더 가족같은? 

끈끈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덕분에 동네언니와 손붙잡고 엉엉 우는 그런 추태를T^T




 



가깝고 소중한 사람들이랑 보면 더 즐겁고 재밌는 영화 <굿바이 싱글>!

그래서 전 이번 주에 엄마랑 또 보러가려구요! 

두번세번 봐도 좋은 진짜 '가족' 영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