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일없는 사무실에서 모니터만 붙잡고 살다보니 어느샌가 톡톡에 중독되어버린 예쁘진않지만 사랑스러운ㅋㅋ (예전 친구가 쓰던 말투에서 발췌) 25세의 여성 398408人 중 1人임니다 ( ↑위 소개글은 톡톡에서 글올릴때의 정석이더군요ㅋㅋ ) 오늘 톡톡글들을 구경하다보니 유난히 헌팅얘기 비슷한것들이 많더군요 대중교통에 이어 KTX 사건까지 등등 저도 얼마전 생각난 헌팅사건이 잇어 처음으로 글올려 보네용 ㅋㅋ 다른분들은 정상적인헌팅(?)들을 접하시는듯 하던데, 저는 유난히 아저씨들의 추파(?)헌팅(?)들이 대세적입니다 ㅋㅋㅋ 내가 아저씨들 취향인건가-_-;;; 대체적으로 아저써들은 좀 야한? 섹시한스타일 좋아하시지들 않나요 전 정말 그스타일과는 거리가 멉니다만... 요상하게도.. 여차저차 그렇습니다;;;; 심지어는 일본인인줄 알앗다며 일본인아저씨에게 까지 헌팅당해본ㅋㅋㅋ 세계적으로 뻗어나가는 아저씨들의 사랑 ㄷㄷㄷ 한달전쯤에 친구와 종각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만난 날이엇습니다 영화배우 이범수로인해 알게된 "보물2호" 라는 보신각종 근처에서 수다를 떨고잇엇드랫죠.. 한창 얘기하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오시더니 자리를 좀 비켜달라는 겁니다 처음에는 보신각(그래도 나라의보물이므로ㅋㅋ) 근처에서 놀지말아라 하는 관리하시는 경비분? 머 그런줄 알고 비켜드렷어요 근데 잠시후 아저씨 1명이 더오더니 저희가 수다떨던 자리에서 나란히 담배를 피시는 겁니다.....-_-;; 아니, 담배를 꼭 그자리에만 필수 있는것도 아니고... 친구랑 그아저씨들 쪽에는 안들리게끔 복화술로써 아저씨들 뒷담화-_-를 늘어놓고 있엇죠.. 그러던 중 담배를 다 태우신 두분이 저희에게 다시 다가오더니, 대뜸 "고기먹으러 갈래요?" 하시는 겁니다 (그때시간 낮 12시도 안된 때였음) 아니 아침부터 왠 삼겹살... 우리가 강호동이냐고ㅣㅂ자디ㅓㅁ옹ㄴㄷㅇ마 어이가 없어서 "됐어요" 하고 일어서는데 뒷춤에 서있던 또한분의 아저씨曰, " 그럼 나이트라도....." ............................ 그분들은 낮부터 나이트 가시는가 봅니다...-_-// 암튼 그자리를 박차고 나와 어이가 없다며 계속 친구와 얘기를 하며 학원수강을 알아보기위해 종로에서 만난터라 본격적으로 돌아댕기고 다녓죠.. 시간도 흐르고 한창 놀다가 그날은 날씨도 선선하고 좋아서 잠깐 쉬고 있었습니다 종로에 피아노거리 아시는분들 많이계시죠? 거기서 한참 또 수다를 떨다가 일어서서 집에 가려는데 멀리서 아저씨 한분 우리를 향해 마하 48327의 속도로 다가오시는 겁니다 낮에 그 고기+나이트 사건이 잇던터라, 저희는 긴장하며 그순간 서로 말은안햇지만 각자 속으로 아저씨가 다가오고있는 0.3465초간 "저 아저씨는 어떻게 거절한담" 같은 생각들을 뇌리에 수없이 하고있었습니다 결국 무시하고 지나치려는 찰나, "거기 아가씨들" (뭥미? 결국 말거는건가.. 비록 아저씨라지만 이놈의 인기는 오그라들줄 모르는군) 이라며 또 그 순간인 0.3465초간 <<내 인기의 비애>>를 절감하고 있는데 그 다가오신 아저씨, 손가락으로 뭘 가르키시는 겁니다 쳐다봣더니 저희가 앉아있던 자리에 음료수병이며 찌라시(종로에선 엄청받죠) 쓰레기가 한가득한겁니다... 종로구청에서 나오신 길거리 "쓰레기투척" 조사해 붙잡으시는 공무원 아저씨 더군요ㄷㄷ 이런경우 처음이라 진짜 몰랐는데 길거리 휴지투척 벌금이 5만원 이더군요-_- 커헉// 처음엔 한번만 봐달라고 사정하다가 그아저씨가 저희 조사하고 있을때 뒤에서 담배피시던 할아버지 꽁초 그냥버리고 가는거 포착, "저 아저씨도 꽁초버렷어요" 하는순간 공무원님 하시는 말씀 "제 눈에만 안 걸리면 상관없습니다" ............................... 진짜 뭥미.... 3시간 이내로 벌금 종로구청으로 입금하면 만원 깎아준데서 냉큼 은행갔습니다ㅋㅋㅋㅋㅋㅋ 친구랑 둘이합쳐 도합 8만원을;;; 다 쓰고보니 별볼일없고 제목이랑도 안맞는 내용인데 헌팅얘기 하도 나오니깐 저도 아저씨들한테 사랑받는거 한번 자랑해봅니다-_- ㅋㅋㅋㅋㅋㅋ ******* 추신 : 여러분 절대 길거리 쓰레기투척 하지마세요 재수없어서 걸리면 현금 4만원이 내 수중을 떠나버린답니다
헌팅? 나도 당한다!!!!!!
안녕하세요♡
맨날 일없는 사무실에서 모니터만 붙잡고 살다보니
어느샌가 톡톡에 중독되어버린
예쁘진않지만 사랑스러운ㅋㅋ (예전 친구가 쓰던 말투에서 발췌)
25세의 여성 398408人 중 1人임니다
( ↑위 소개글은 톡톡에서 글올릴때의 정석이더군요ㅋㅋ )
오늘 톡톡글들을 구경하다보니
유난히 헌팅얘기 비슷한것들이 많더군요
대중교통에 이어 KTX 사건까지 등등
저도 얼마전 생각난 헌팅사건이 잇어 처음으로 글올려 보네용 ㅋㅋ
다른분들은 정상적인헌팅(?)들을 접하시는듯 하던데,
저는 유난히 아저씨들의 추파(?)헌팅(?)들이 대세적입니다 ㅋㅋㅋ
내가 아저씨들 취향인건가-_-;;;
대체적으로 아저써들은 좀 야한? 섹시한스타일 좋아하시지들 않나요
전 정말 그스타일과는 거리가 멉니다만...
요상하게도.. 여차저차 그렇습니다;;;;
심지어는 일본인인줄 알앗다며 일본인아저씨에게 까지 헌팅당해본ㅋㅋㅋ
세계적으로 뻗어나가는 아저씨들의 사랑 ㄷㄷㄷ
한달전쯤에 친구와 종각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만난 날이엇습니다
영화배우 이범수로인해 알게된 "보물2호" 라는 보신각종 근처에서
수다를 떨고잇엇드랫죠..
한창 얘기하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오시더니
자리를 좀 비켜달라는 겁니다
처음에는 보신각(그래도 나라의보물이므로ㅋㅋ) 근처에서 놀지말아라 하는
관리하시는 경비분? 머 그런줄 알고 비켜드렷어요
근데 잠시후 아저씨 1명이 더오더니 저희가 수다떨던 자리에서
나란히 담배를 피시는 겁니다.....-_-;;
아니, 담배를 꼭 그자리에만 필수 있는것도 아니고...
친구랑 그아저씨들 쪽에는 안들리게끔
복화술로써 아저씨들 뒷담화-_-를 늘어놓고 있엇죠..
그러던 중 담배를 다 태우신 두분이 저희에게 다시 다가오더니,
대뜸 "고기먹으러 갈래요?" 하시는 겁니다
(그때시간 낮 12시도 안된 때였음)
아니 아침부터 왠 삼겹살... 우리가 강호동이냐고ㅣㅂ자디ㅓㅁ옹ㄴㄷㅇ마
어이가 없어서 "됐어요" 하고 일어서는데
뒷춤에 서있던 또한분의 아저씨曰, " 그럼 나이트라도....."
............................
그분들은 낮부터 나이트 가시는가 봅니다...-_-//
암튼 그자리를 박차고 나와
어이가 없다며 계속 친구와 얘기를 하며
학원수강을 알아보기위해 종로에서 만난터라 본격적으로 돌아댕기고 다녓죠..
시간도 흐르고 한창 놀다가
그날은 날씨도 선선하고 좋아서 잠깐 쉬고 있었습니다
종로에 피아노거리 아시는분들 많이계시죠?
거기서 한참 또 수다를 떨다가 일어서서 집에 가려는데
멀리서 아저씨 한분 우리를 향해 마하 48327의 속도로 다가오시는 겁니다
낮에 그 고기+나이트 사건이 잇던터라,
저희는 긴장하며 그순간 서로 말은안햇지만 각자 속으로
아저씨가 다가오고있는 0.3465초간
"저 아저씨는 어떻게 거절한담" 같은 생각들을 뇌리에 수없이 하고있었습니다
결국 무시하고 지나치려는 찰나,
"거기 아가씨들"
(뭥미? 결국 말거는건가.. 비록 아저씨라지만 이놈의 인기는 오그라들줄 모르는군)
이라며 또 그 순간인 0.3465초간 <<내 인기의 비애>>를 절감하고 있는데
그 다가오신 아저씨, 손가락으로 뭘 가르키시는 겁니다
쳐다봣더니 저희가 앉아있던 자리에 음료수병이며 찌라시(종로에선 엄청받죠)
쓰레기가 한가득한겁니다...
종로구청에서 나오신 길거리 "쓰레기투척" 조사해 붙잡으시는 공무원 아저씨 더군요ㄷㄷ
이런경우 처음이라 진짜 몰랐는데
길거리 휴지투척 벌금이 5만원 이더군요-_- 커헉//
처음엔 한번만 봐달라고 사정하다가
그아저씨가 저희 조사하고 있을때 뒤에서 담배피시던 할아버지
꽁초 그냥버리고 가는거 포착, "저 아저씨도 꽁초버렷어요" 하는순간
공무원님 하시는 말씀 "제 눈에만 안 걸리면 상관없습니다"
...............................
진짜 뭥미....
3시간 이내로 벌금 종로구청으로 입금하면 만원 깎아준데서 냉큼 은행갔습니다ㅋㅋㅋㅋㅋㅋ
친구랑 둘이합쳐 도합 8만원을;;;
다 쓰고보니 별볼일없고 제목이랑도 안맞는 내용인데
헌팅얘기 하도 나오니깐
저도 아저씨들한테 사랑받는거 한번 자랑해봅니다-_-
ㅋㅋㅋㅋㅋㅋ
******* 추신 : 여러분 절대 길거리 쓰레기투척 하지마세요
재수없어서 걸리면 현금 4만원이 내 수중을 떠나버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