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벌써 한해가 갔네요... 내나이 29살.. 울 엄마한테 아직은 20대라고 했더니 비웃더군요..역시 울엄마... 결혼해서 산지 이제...반년이네요... 어렵게 어렵게 결혼해서 참 마니도 싸우다가 애기 놓고 나니깐 사람이 마니 변하더군요... 전 애기도 실어할 줄 알았는데.... 그래도 지자식이라고 이뻐하더라구요...... 얼마전에 울 남편이 내 휴대폰 요금을 내 주겠다고 하더군요.. 지금까지는 제 통장에서 이체되었는데... 자기가 내 주겠다고.. 그래서 자기 카드에서 결제되게 했는데.. 물론 아직은 한번도 낸 적은 업어요.. 앞으론 눈치 보여서 휴대폰도 못 쓸거 같아요.. 하긴 요즘은 집에서 애 키우느라 휴대폰 쓰지도 않지만.... 근데 내 휴대폰 서비스사를 바꾸자고.. 자기 친구가 부탁한다고.. 그러면서 요금도 자기가 내 주지 안냐고.. ㅈ ㅣ ㄹ ㅏ ㄹ... 아직 한번도 내 준적 업으면서 벌써부터 유세하는 건지.. 몇번 내 주고 나면 어찌될지 안봐도 비디오다... 참...그 돈 몇만원 내가 내도 되는 건데....눈치 보여라.. 결혼생활 중...생활비도 제대로 안 줘 놓고는... 우씨... 6월말에 결혼해서 지금까지 생활비 받은게... 12월에 40만원 이랑...30만원이랑 받았다...첨이다.. 아마... 애기 낳다고 준거 같다.. 자기 엄마가 시켰다.... 그돈 벌써 옛날에 다 섰다..... 그러곤 감감무소식..... 애기 병원비...반찬값...등등 쓰다보니 금방 홀랑 아..5만원만 달라고 한적도 있고... 그 생활비 받기전엔.. 내 돈으로 반찬값..과일값 해결했었구...... 지가 벌어 지가 쓰면서 왜 나한테 유세를 하는 건지.... 월급통장 한번 못 보고...각자 돈관리하는데 가끔 저녁 얻어먹는게 고작인데........... 회사다니기 힘들다고 한다. 그럼 나는 그만두라고.. 그럼 어떻게 먹고 사냐고 그런다 언젠 내가 지가 번돈으로 먹고 살았나??? 반찬값이라도 좀 줬으면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몇일 있음 울 아빠 생신인데.. 부담될까봐 말을 못 하겠다.. 그냥 내 주머니에서 얼마 줘야지 모... 내가 통이 커서 명절이라고 50만원.. 울엄마가 반찬 해 오면 30만원 월급타면 월급탔다고 주고...차비하라고 10만원 이런 식으로 준다..... 이젠 울엄마랑 내 동생은 당연한 줄 안다.. 난 내가 안 써도 울엄마한테 안 아낀다.. 나야 젊으니깐 돈 업어도 괜찬지만 나이든 사람 돈 업음 더 구질하다.. 게다가 난 요즘.. 애기 키우느라고...밖에도 못 나가니깐... 쓸데업는 말이 길었네... 암튼 이젠 남편한테 생활비를 받아야 겠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내 화장품값이며...(나 요즘 화장안해서 한푼도 안듬).. 옷값 그런건 내가 알아서 하겠지만.. 반찬값 같은건 받아야 겠는데..... 몇 달동안 알아서 주겠지 하면서 기둘렸는데... 줄 생각을 안 한다... 12월에 준 돈은 애기 낳다고 특별 보너스 였나보다... 12월말에 월급타고 나서 카드값 갚고 남으면 준다고 하더니만...캄캄무소식...... 어찌하다가 벌써 1월달 월급을 바라보게 되었다... 참고로 울 남편 월급 한달에 350만원이다... 12월엔 나도 연말이라고 240 받았는데 바보같은 게 남편한테 말해 버렸다.... 말하지 말건데.. 딱 백만원만 주면 좋겠는데.. 돈도 못 받으면서 저녁 안해 놓면 왜 그렇게 신경쓰이는지... 이기적인 남편과 살면서 나도 이기적으로 변하는 거 같다.. 이젠 남편한테 생활비 받아야 겠는데 어떤 식으로 말해야 할까요............. 요즘 남편들은 여자가 돈 있으면 생활비 안 줘요???? 나랑 7살 차이나는데 첨엔 안 그랬는데 요즘은 얼굴에서 나이든 티가 난다..... 몇일 있음 설날인데.... 울집에 줄 돈은 내가 시집에 줄 돈은 남편이......... 주머니에 돈은 좀 있는지... 또 현금서비스 받아서 주는 건 아닌지..걱정이다.... 오늘 남편이 나보고 불쌍하다고 했다... 알았다.. 난 애 키우는 내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아 이게 불쌍한 꼴인가 부다..ㅋㅋㅋㅋㅋ 그럼 애는 남편이 키우면 되지.. 나도 내가 벌어 나만 쓰고... 남편도 지금의 내 모습처럼 남편돈으로 반찬값 사고 애 키우고... ㅋㅋㅋㅋ 아..배고프다..
푸념
음..
벌써 한해가 갔네요...
내나이 29살..
울 엄마한테 아직은 20대라고 했더니 비웃더군요..역시 울엄마...
결혼해서 산지 이제...반년이네요...
어렵게 어렵게 결혼해서 참 마니도 싸우다가 애기 놓고 나니깐 사람이 마니 변하더군요...
전 애기도 실어할 줄 알았는데....
그래도 지자식이라고 이뻐하더라구요......
얼마전에 울 남편이 내 휴대폰 요금을 내 주겠다고 하더군요..
지금까지는 제 통장에서 이체되었는데...
자기가 내 주겠다고..
그래서 자기 카드에서 결제되게 했는데..
물론 아직은 한번도 낸 적은 업어요..
앞으론 눈치 보여서 휴대폰도 못 쓸거 같아요..
하긴 요즘은 집에서 애 키우느라 휴대폰 쓰지도 않지만....
근데 내 휴대폰 서비스사를 바꾸자고..
자기 친구가 부탁한다고..
그러면서 요금도 자기가 내 주지 안냐고..
ㅈ ㅣ ㄹ ㅏ ㄹ...
아직 한번도 내 준적 업으면서 벌써부터 유세하는 건지..
몇번 내 주고 나면 어찌될지 안봐도 비디오다...
참...그 돈 몇만원 내가 내도 되는 건데....눈치 보여라..
결혼생활 중...생활비도 제대로 안 줘 놓고는...
우씨...
6월말에 결혼해서 지금까지 생활비 받은게...
12월에 40만원 이랑...30만원이랑 받았다...첨이다..
아마... 애기 낳다고 준거 같다..
자기 엄마가 시켰다....
그돈 벌써 옛날에 다 섰다.....
그러곤 감감무소식.....
애기 병원비...반찬값...등등 쓰다보니 금방 홀랑
아..5만원만 달라고 한적도 있고...
그 생활비 받기전엔..
내 돈으로 반찬값..과일값 해결했었구......
지가 벌어 지가 쓰면서 왜 나한테 유세를 하는 건지....
월급통장 한번 못 보고...각자 돈관리하는데
가끔 저녁 얻어먹는게 고작인데...........
회사다니기 힘들다고 한다.
그럼 나는 그만두라고..
그럼 어떻게 먹고 사냐고 그런다
언젠 내가 지가 번돈으로 먹고 살았나???
반찬값이라도 좀 줬으면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몇일 있음 울 아빠 생신인데..
부담될까봐 말을 못 하겠다..
그냥 내 주머니에서 얼마 줘야지 모...
내가 통이 커서 명절이라고 50만원.. 울엄마가 반찬 해 오면 30만원
월급타면 월급탔다고 주고...차비하라고 10만원
이런 식으로 준다.....
이젠 울엄마랑 내 동생은 당연한 줄 안다..
난 내가 안 써도 울엄마한테 안 아낀다..
나야 젊으니깐 돈 업어도 괜찬지만
나이든 사람 돈 업음 더 구질하다..
게다가 난 요즘.. 애기 키우느라고...밖에도 못 나가니깐...
쓸데업는 말이 길었네...
암튼 이젠 남편한테 생활비를 받아야 겠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내 화장품값이며...(나 요즘 화장안해서 한푼도 안듬)..
옷값 그런건 내가 알아서 하겠지만..
반찬값 같은건 받아야 겠는데.....
몇 달동안 알아서 주겠지 하면서 기둘렸는데...
줄 생각을 안 한다...
12월에 준 돈은 애기 낳다고 특별 보너스 였나보다...
12월말에 월급타고 나서 카드값 갚고 남으면 준다고 하더니만...캄캄무소식......
어찌하다가 벌써 1월달 월급을 바라보게 되었다...
참고로 울 남편 월급 한달에 350만원이다...
12월엔 나도 연말이라고 240 받았는데
바보같은 게 남편한테 말해 버렸다....
말하지 말건데..
딱 백만원만 주면 좋겠는데..
돈도 못 받으면서 저녁 안해 놓면 왜 그렇게
신경쓰이는지...
이기적인 남편과 살면서 나도 이기적으로 변하는 거 같다..
이젠 남편한테 생활비 받아야 겠는데
어떤 식으로 말해야 할까요.............
요즘 남편들은 여자가 돈 있으면 생활비 안 줘요????
나랑 7살 차이나는데 첨엔 안 그랬는데
요즘은 얼굴에서 나이든 티가 난다.....
몇일 있음 설날인데....
울집에 줄 돈은 내가
시집에 줄 돈은 남편이.........
주머니에 돈은 좀 있는지...
또 현금서비스 받아서 주는 건 아닌지..걱정이다....
오늘 남편이 나보고 불쌍하다고 했다...
알았다..
난 애 키우는 내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아 이게 불쌍한 꼴인가 부다..ㅋㅋㅋㅋㅋ
그럼 애는 남편이 키우면 되지..
나도 내가 벌어 나만 쓰고...
남편도 지금의 내 모습처럼
남편돈으로 반찬값 사고 애 키우고...
ㅋㅋㅋㅋ
아..배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