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저 그냥 정신차리자 하면ㅅㅓ 쓴건데 다들 조언해주신 것 하나하나 다 읽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달에 방세에 생활비에 과외비 해서 120은 깨지는 것 같아욥.. 쓴소리들 조언들 다 마음깊이 새겨둘게요 !
그리고 같은처지이신 분들도 계시던데, 모두 힘냅시다 ㅎㅎ
전 제 선택에 전혀 후회 없어요 .
모든 분들 하시는 일 다 잘되길 바랄게요 !!
말하자면 반수생이지만 자체 종강한지 너무 오래돼서
그냥 재수생이지.. 시골 살아서 교육 받을 기회가 그리
많지 않았는데, 그게 내 고3때 한이었던 것 같다. 그래
서 다시 공부를 시작할 때 과외를 받기로 했어 그런데
과외비가 국수영 해서 한달에 58...만원..... 도시가 다 그
런건가 싶었지만 한 두달 내가 과외비 벌어서 해보니까
실력이 탄탄해지는 게 느껴지더라 하지만 공부만 해도
힘든게 수능이잖아.. 나는 부모님이 내 선택 존중해주고
, 응원해주신 것만으로도 너무 죄송스럽고 감사했는데 . 엄청난 욕심을 부렸어 편지를 써서 한번만 도와달라고,
과외비를 지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염치없는 그 부탁을 허락해주셨어 부모님이 뼈빠지게 버신 돈이
거의 나한테 들어가는데 (이번해만 천 가까이 지원해주시는 듯ㅠㅠ) 나는 왜 자꾸 틈만 나면 딴짓하는 거지 내 생각에 내 실력은 바닥을 치고 있는데, 막연하게 한의사 돼서 부모님 친척들 다 건강하게 해주고 싶다는 엄청 높은 꿈을 꾸고 있으면서 돈도 엄청 받아먹고있으면서 왜 자꾸 공부를 안하는거니
재수생 하루 평균이 15시간이라고 들었는데, 나는 왜 무슨 자신감으로 2/3밖에 못하는거지 내가 너무 싫어.. 고 3때 엄청난 근자감 때문에 좌절감 절망감 자기혐오 후회 나쁜 감정 다 겪어봤으면서
ㅋㅋㅋㅋㅋ 사람 = 망각하는 동물이라더니 나ㅏㅏㅏㅏㅏㅏ 는 짐승새끼야약
네달 남았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다아까 부모님이 과외비 보내주시면서 ' 열심히 할거지? 항상 응원해 딸 ' 하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 . 꼭 행복하게 해줄거라고 사랑한다고 대답은 했는데 솔직히... 잘볼 자신은 없다..... 나한테 쓴소리 좀 해줄래? 욕해도 상관없고 그냥 무슨 치욕적인 말을 해줘도 돼 혹시 무턱대로 반말로 시작해서 기분 나쁜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네.. 미안 갑자기 밤에 감수성 터졌나보다 ㅎ..
재수생인데 내 욕 좀 할게)))수정쓰
그리고 한달에 방세에 생활비에 과외비 해서 120은 깨지는 것 같아욥.. 쓴소리들 조언들 다 마음깊이 새겨둘게요 !
그리고 같은처지이신 분들도 계시던데, 모두 힘냅시다 ㅎㅎ
전 제 선택에 전혀 후회 없어요 .
모든 분들 하시는 일 다 잘되길 바랄게요 !!
말하자면 반수생이지만 자체 종강한지 너무 오래돼서
그냥 재수생이지.. 시골 살아서 교육 받을 기회가 그리
많지 않았는데, 그게 내 고3때 한이었던 것 같다. 그래
서 다시 공부를 시작할 때 과외를 받기로 했어 그런데
과외비가 국수영 해서 한달에 58...만원..... 도시가 다 그
런건가 싶었지만 한 두달 내가 과외비 벌어서 해보니까
실력이 탄탄해지는 게 느껴지더라 하지만 공부만 해도
힘든게 수능이잖아.. 나는 부모님이 내 선택 존중해주고
, 응원해주신 것만으로도 너무 죄송스럽고 감사했는데 . 엄청난 욕심을 부렸어 편지를 써서 한번만 도와달라고,
과외비를 지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염치없는 그 부탁을 허락해주셨어 부모님이 뼈빠지게 버신 돈이
거의 나한테 들어가는데 (이번해만 천 가까이 지원해주시는 듯ㅠㅠ) 나는 왜 자꾸 틈만 나면 딴짓하는 거지 내 생각에 내 실력은 바닥을 치고 있는데, 막연하게 한의사 돼서 부모님 친척들 다 건강하게 해주고 싶다는 엄청 높은 꿈을 꾸고 있으면서 돈도 엄청 받아먹고있으면서 왜 자꾸 공부를 안하는거니
재수생 하루 평균이 15시간이라고 들었는데, 나는 왜 무슨 자신감으로 2/3밖에 못하는거지 내가 너무 싫어.. 고 3때 엄청난 근자감 때문에 좌절감 절망감 자기혐오 후회 나쁜 감정 다 겪어봤으면서
ㅋㅋㅋㅋㅋ 사람 = 망각하는 동물이라더니 나ㅏㅏㅏㅏㅏㅏ 는 짐승새끼야약
네달 남았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다아까 부모님이 과외비 보내주시면서 ' 열심히 할거지? 항상 응원해 딸 ' 하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 . 꼭 행복하게 해줄거라고 사랑한다고 대답은 했는데 솔직히... 잘볼 자신은 없다..... 나한테 쓴소리 좀 해줄래? 욕해도 상관없고 그냥 무슨 치욕적인 말을 해줘도 돼 혹시 무턱대로 반말로 시작해서 기분 나쁜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네.. 미안 갑자기 밤에 감수성 터졌나보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