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다신 만나지 말자

ㄱㅈ2016.07.06
조회1,071
괜찮지않아

잘지내지않아

하지만 우리 다시 만나지말자

오빠가 말했잖아

사람은 변하지않는다고

그걸 변명삼아 우린 맞지않다고 말하며

오빠 원하는대로 안되면 대화조차 안할려고하고

그거에 상처받아서

나날이 울었던 내가 불쌍하고 처량했어

그래

그래서 오빠보고 헤어지자고했어

나만 목메는거 같았거든

헤어지지 않으면

항상 오빠의 그 모진말에 상처받고

울다가 죽을거같았거든

그래도, 사랑한건 진심이었어

그래서 헤어지고나서도 너무 힘들었어

하지만 그뿐이야

돌아가고싶지않아

전남친보다 잘할 자신있다고?

지킬수 없는 말 하지마

더이상 속지않고 바라지도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