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내 수천마리의 아이들중 기적적으로 눈에 띄어 구조된 애린이.

화려20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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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내 수천마리의 아이들중 기적적으로 눈에 띄어 구조된 애린이.

 

구석에 웅크리고 있는 아이가 안쓰러워 안고 보니 등에 살점이 떨어져 나가 파리가 들끓고 있더군요.

서열싸움에서 밀린것인지..
아님 집단공격을 당한것인지..

 

보호소란..
입양 임보자가 다행히도 생기면 나올수 있는곳..
안락사가 없다면 몇달 몇년이 걸려도 나올수 없는곳..
죽을만큼 아파야 나올수 있고 죽어서야 나올수 있는곳..
그런곳에서 애린이는 등에 상처를 입고 나올수 있었습니다.

 

병원검진결과 6~7살 추정
습관적인 짖음 때문인지 성대수술이 되어 있었습니다.
현재 뒷다리가 안 좋지만 수술은 권하지 않으셨습니다.
애린이 스스로가 걷는데 아무 지장없고 무리하게 운동만 안시키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사람 손이 많이 그리웠던지 사람만 보면 애교를 부려됩니다.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고 배변도 잘 합니다.

애린이에게 보호소 차가운 바닥이 아닌 따뜻한 가족의 품을 알게 해주고 싶습니다.
지역이 어디든 애린이가 살곳이기에 직접 데려다 드리고 있습니다.

 

애린이(여) 6~7살추정. 4킬로. 중성화 완료.
성대수술 되어있음. 대소변 잘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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