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분들은 주거지 마련 비용만 있으면 장가갈 준비 된거라고 착각하시는데, 독하게 마음 먹지 않는 이상 그외에도 2~3천만원은 금방 깨집니다. 아래 항목들은 남녀 구별 딱히 하진 않았어요. 하지만 통계적으로 "주거지 비용을 제외하고도" 남성이 여성보다 쓰는 돈이 더 많아요!. 남자들이 이런 비용들에 대해선 개념이 없다가 결혼 드라이브 걸리고 나서야 여친이 이거 저거 언급하면 멘붕에 빠지기 쉬운데 데 그 충격쇼크를 제가 방지해드립니다.
크게 구입비용 / 행사 비용으로 나뉘어요. 혼수와 예물 그리고 주거지 외에는 대부분 소모성 비용(매몰 비용)이죠. 예물도 실제론 거의 쓰질 않고 필수품이 아니며 중고로 팔면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하기에 소모성 비용으로 간주해도 되죠1. 그러니 아까운 돈이 대부분 입니다.
- 저는 주거지, 중고 자동차 구입 비용을 제외하면 토탈 1500만원 정도 쓴듯 - 스드메3, 고급 김치냉장고, 신혼여행, 커플반지 정도. 주거지 혼수는 제가 살던 곳, 쓰던 걸로- 그리고 축의금, 폐백이 몇백 들어왔기에 실제 결혼 비용은 천만원 언더여요.
- 안주고, 안받고, 있던 거 쓰고, 생략하고! 저는 결혼 전에 4억이 넘는 주거지가 대출 없이 있었고, 고급 수입차도 (리스 아님 ㅋㅋ) 소유 중이었습니다. 저는 전문직이고 아내는 교사고. 누가 봐도 여유가 있었지만 쓸데 없는 곳에 돈을 쓰기 싫어서 검소하게 했습니다. 제 가까운 사람들은 제 성격 아니까 그렇게 해도 자연스레 이해를 하던데, 온라인에 글을 쓰면 도저히 믿질 못하더군요 ㅎㅎ. 믿어달라고 애원 안해유~
- 자잘한 과정 모두 생략 (결혼식 와주라 읍소도, 전화도 안함. 그냥 카톡만 돌림. 그래도 많이들 오셨음)저는 그런 거 고민할 시간에 아내와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 지에 대해서 책을 읽고 대화를 하고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게 진짜 결혼 준비라고 생각했거든요. 결국 사람과 사는 것이 결혼이지 집이나 혼수 예물과 사는 것이 아니에요.
덮어 놓고 쓰다보면 웨딩푸어 못 면한다
- 문제는 이것 저것 다 건드리자는 여자들이 가끔 있어요. 인생 최고의 돈X랄을 한번 하자는 거죠..4 예물로 [티파니 앤 코 ] 1캐럿 다이아반지 (3500쯤 하려나 그 이상) 하나 받고 싶다는 여친이 있다면?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최고의 선망이자 자랑거리거든요. 아~ 웨딩 푸어가 남말이 아니구나! 하실 겁니다.
- 서로 잘 상의해서 이른바 "힘을 주고 싶은" 항목 1가지 정도만 정하고 나머지는 생략하거나 간소하게 합시다. 남의 눈치 보며 사는 성격만 아니라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여자들이 자꾸 결혼식에 허세를 부리고 싶어하니 남자들이 결혼 자체를 두려워 하잖아요.5.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주위에서 진짜 부러워하는 건 님들이 잉꼬부부처럼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지, 님들이 결혼식에 쓴 돈이 아닙니다. 사실 기억도 못해요.
총각들에게 드리는 선물같은 팁
결혼 드라이브가 걸리면 여친은 저런 것들 하나 하나를 열거하며 할건지 말건지, 어떻게 할 건지 `협상`을 시도해 올 것입니다. 날마다 하나 하나 추가되면 멘붕 오며 지치니까 한꺼번에 리스트 쫙 펼쳐놓고 뭐에 힘을 줄건지 결정하고 나머지는 싹 다 빼거나 줄이세요. 한마디로 두명이서 전권을 쥐고 원샷 회담를 열라는 겁니다. 그게 가장 분란이 적고 깔끔합니다.
"결혼하고 나서 아낄께!" : 허례허식에 돈을 많이 쓰고 싶어하는 여자들은 대부분 저런 말로 꼬득입니다. 믿지 마세요. 정말 근검절약하는 여자들은 결혼 준비 과정에서부터 돈을 아껴씁니다. 그 버릇 어디 안갑니다. 명심하세요.
“사랑한다면서 그것도 못해줘?” : 라고 말하는 그 여자. 아마도 남들에겐 “결혼은 현실”이라고 외치고 다녔을 여자여요. 결혼은 현실이되 결혼식은 왜 판타지인가요? 사랑은 인질이나 협박 수단이 아닙니다 상대방에게 주고 싶고 헌신하고 싶은 게 사랑이죠. 오히려 여자야말로 사랑한다면 남자와 가정의 주머니 사정을 헤아려야죠. "사랑한다면서 그것도 못 참아?" 라고 응수합시다.6
“인생에 한번 뿐!”, "나도 여잔데~" : 한번 뿐이라고 쓸데없이 의미부여 하다 허례허식이 커지는 겁니다. 요즘은 재혼도 많다는... 중요한 건 결혼식의 화려함이 아닌 얼마나 행복하게 사느냐 는 거에요. 친구들 입방아로 결혼식의 행복 유무가 결정되는 게 아니라 듬직한 남편 옆에 설 수 있다는 것 만으로 행복을 삼는 여자와 결혼하세요. 자꾸 저런 말 하는 여자와는 그냥 결혼 엎는 걸 추천 드려요. 그녀는 당신이 아닌 "결혼식과 결혼하는 중"이거든요.
총각들은 깜짝 놀랄 결혼비용 리스트 18
" 주거 비용만 마련하면 끝인 줄 알았지?
아니야아~ "
남성분들은 주거지 마련 비용만 있으면 장가갈 준비 된거라고 착각하시는데, 독하게 마음 먹지 않는 이상 그외에도 2~3천만원은 금방 깨집니다. 아래 항목들은 남녀 구별 딱히 하진 않았어요. 하지만 통계적으로 "주거지 비용을 제외하고도" 남성이 여성보다 쓰는 돈이 더 많아요!. 남자들이 이런 비용들에 대해선 개념이 없다가 결혼 드라이브 걸리고 나서야 여친이 이거 저거 언급하면 멘붕에 빠지기 쉬운데 데 그 충격쇼크를 제가 방지해드립니다.
크게 구입비용 / 행사 비용으로 나뉘어요. 혼수와 예물 그리고 주거지 외에는 대부분 소모성 비용(매몰 비용)이죠. 예물도 실제론 거의 쓰질 않고 필수품이 아니며 중고로 팔면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하기에 소모성 비용으로 간주해도 되죠1. 그러니 아까운 돈이 대부분 입니다.
결혼 준비중이라면 각 항목의 more 클릭 해가면서 꼼꼼히 읽어보셔요
주택 마련 비용을 제외하고도 남성의 결혼비용이 더 많다는 놀~라운 현실
이쯤 되면 남자들이 억울할만 하죠?
각 항목을 자세히 보시려면 요기 를 클릭해주세요.
http://lovewar.tistory.com/10
1. 결혼식장 비용2 : 돈이 몇백 이상 남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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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예물 : 예물 가고 예단 온다 (교환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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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우리 부부 예물의 전부 ( 60만원 소요 )
3. 예단 : 분란, the begi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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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꾸밈비 : 사이비 전통, 허례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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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바지 음식 : 시댁에 들이는 비싼 전통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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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신혼여행 후 선물 : 양측 부모님 선물에 가족, 친지, 친구들까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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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청첩장 찍는 비용 : 카톡으로 대체하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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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친구들 만나서 술 사는 비용 : 청첩장 뿌리며 와달라 읍소하며 다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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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주거지 비용 : 가장 골 때리는 비용 남성들의 함정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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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혼수 : 2천만원이면 떡을 치다 남고, 5천만원이면 원없는 돈 X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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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자동차 구입 : 결혼식 필수는 아니지만 생활 필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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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신혼집 인테리어 비용 : 보통 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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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봉채비 : 함이냐 봉채비냐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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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한복 : 살 것이냐, 빌릴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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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비상금 내지는 지참금 : 신부의 뒷배를 든든하게 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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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기타 등등 짜실한 것들 : 생각은 안나지만 모두 수십만원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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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실질 결혼 비용은 1000만원 미만
- 저는 주거지, 중고 자동차 구입 비용을 제외하면 토탈 1500만원 정도 쓴듯 - 스드메3, 고급 김치냉장고, 신혼여행, 커플반지 정도. 주거지 혼수는 제가 살던 곳, 쓰던 걸로- 그리고 축의금, 폐백이 몇백 들어왔기에 실제 결혼 비용은 천만원 언더여요.
- 안주고, 안받고, 있던 거 쓰고, 생략하고! 저는 결혼 전에 4억이 넘는 주거지가 대출 없이 있었고, 고급 수입차도 (리스 아님 ㅋㅋ) 소유 중이었습니다. 저는 전문직이고 아내는 교사고. 누가 봐도 여유가 있었지만 쓸데 없는 곳에 돈을 쓰기 싫어서 검소하게 했습니다. 제 가까운 사람들은 제 성격 아니까 그렇게 해도 자연스레 이해를 하던데, 온라인에 글을 쓰면 도저히 믿질 못하더군요 ㅎㅎ. 믿어달라고 애원 안해유~
- 자잘한 과정 모두 생략 (결혼식 와주라 읍소도, 전화도 안함. 그냥 카톡만 돌림. 그래도 많이들 오셨음)저는 그런 거 고민할 시간에 아내와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 지에 대해서 책을 읽고 대화를 하고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게 진짜 결혼 준비라고 생각했거든요. 결국 사람과 사는 것이 결혼이지 집이나 혼수 예물과 사는 것이 아니에요.
덮어 놓고 쓰다보면 웨딩푸어 못 면한다
- 문제는 이것 저것 다 건드리자는 여자들이 가끔 있어요. 인생 최고의 돈X랄을 한번 하자는 거죠..4 예물로 [티파니 앤 코 ] 1캐럿 다이아반지 (3500쯤 하려나 그 이상) 하나 받고 싶다는 여친이 있다면?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최고의 선망이자 자랑거리거든요. 아~ 웨딩 푸어가 남말이 아니구나! 하실 겁니다.
- 서로 잘 상의해서 이른바 "힘을 주고 싶은" 항목 1가지 정도만 정하고 나머지는 생략하거나 간소하게 합시다. 남의 눈치 보며 사는 성격만 아니라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여자들이 자꾸 결혼식에 허세를 부리고 싶어하니 남자들이 결혼 자체를 두려워 하잖아요.5.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주위에서 진짜 부러워하는 건 님들이 잉꼬부부처럼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지, 님들이 결혼식에 쓴 돈이 아닙니다. 사실 기억도 못해요.
총각들에게 드리는 선물같은 팁
결혼 드라이브가 걸리면 여친은 저런 것들 하나 하나를 열거하며 할건지 말건지, 어떻게 할 건지 `협상`을 시도해 올 것입니다. 날마다 하나 하나 추가되면 멘붕 오며 지치니까 한꺼번에 리스트 쫙 펼쳐놓고 뭐에 힘을 줄건지 결정하고 나머지는 싹 다 빼거나 줄이세요. 한마디로 두명이서 전권을 쥐고 원샷 회담를 열라는 겁니다. 그게 가장 분란이 적고 깔끔합니다.
"결혼하고 나서 아낄께!" : 허례허식에 돈을 많이 쓰고 싶어하는 여자들은 대부분 저런 말로 꼬득입니다. 믿지 마세요. 정말 근검절약하는 여자들은 결혼 준비 과정에서부터 돈을 아껴씁니다. 그 버릇 어디 안갑니다. 명심하세요.
“사랑한다면서 그것도 못해줘?” : 라고 말하는 그 여자. 아마도 남들에겐 “결혼은 현실”이라고 외치고 다녔을 여자여요. 결혼은 현실이되 결혼식은 왜 판타지인가요? 사랑은 인질이나 협박 수단이 아닙니다 상대방에게 주고 싶고 헌신하고 싶은 게 사랑이죠. 오히려 여자야말로 사랑한다면 남자와 가정의 주머니 사정을 헤아려야죠. "사랑한다면서 그것도 못 참아?" 라고 응수합시다.6
“인생에 한번 뿐!”, "나도 여잔데~" : 한번 뿐이라고 쓸데없이 의미부여 하다 허례허식이 커지는 겁니다. 요즘은 재혼도 많다는... 중요한 건 결혼식의 화려함이 아닌 얼마나 행복하게 사느냐 는 거에요. 친구들 입방아로 결혼식의 행복 유무가 결정되는 게 아니라 듬직한 남편 옆에 설 수 있다는 것 만으로 행복을 삼는 여자와 결혼하세요. 자꾸 저런 말 하는 여자와는 그냥 결혼 엎는 걸 추천 드려요. 그녀는 당신이 아닌 "결혼식과 결혼하는 중"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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