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미스테리한 이야기 도데체 뭐였을까요

궁금해요2016.07.06
조회1,217
고등학생때 너무 이상한일을 겪어서 ...아직도 저한테는 미스테리한 일이거든요이야기를 듣고 거짓말치지말라고하시는분들 많으실거같은데  저도 아직도 이 일이 거짓말같고 이런일이 있나 싶을정도로 말도안되는이야기니까요..;;


제가 고등학교 1학년때 집사정이 안좋아져 세식구가 원룸아파트에 살게됐어요 이 아파트가 동떨어져(?) 있는 아파트였는데 이 아파트가 동이 별로없어요 한 6동 정도? ㄷ자 형식으로 되있는 아파트였어요 그 중에 제가 살았던 동은 한채가 다 원룸 형식이였고 나머지는 그냥 일반 아파트처럼 방3개 이런식이였을꺼에요 그래서 저희 동에는 일용직 일하시는분들이랑 외국인분들이 좀 많았던거로 기억이나고 저희집은 18층이였어요 그 날도 어느날과 다름없이 학교끝나고 친구들이랑 놀고 집에와서 있는데 그날따라 집이 조금 무섭게 느껴지더라구요 원룸형식이라 불 하나만 켜놔도 다 켜져있고 다 보이는곳인데 으슥 하더라구요 먼가가 그래서 뭐지 싶었지만 우선 집에오고 내일 학교를 가야하니까 씻고 나와서 저렇게 누워있었어요  


오늘도 아빠랑 오빠는 늦게 올거같고 하니까 혼자 누워서 TV보다 자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 누워서 TV를 보다 잠들려고 하는데 순간 집에 아무도 안올거같다 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바로 집 문앞으로 가서 그 삼단형식으로 되있는 문잠구는거있잖아요 ? 맨밑에꺼 잠구고 중간거 잠구고 옆에 똑딱이 누르면 아예 열쇠넣어도 안돌아가고 그리고 그 위에 문도 다 안열리게끔 걸치는것도 다 걸어놓고 문 잠구고 다시 한번 문도 열어보고 했는데 안열리는거 확인하고 다시 이불로돌아와 누워서 TV를 보다가 잠이들었어요 근데 깊은잠은 아니고 설잠? 자고있는데 갑자기 어디서 폭탄? 터지는소린가 아니면 발로 문을? 걷어차는 엄청큰소리가 "펑"하고 나서 순간 너무 놀래서 악 하고 일어났어요 근데 일어나자마자 전쟁이 난건가? 아니면 아빠가 와서 문이 잠겨있어서 발로 걷어찬건가? 라는 생각이 들다가 순간 문을 걷어찼다는 느낌이 확 들어서 문을 바라봤는데 (앉으면 바로 집문이 보였던 집이였어요) 그 걸쳐논게 풀려있더라구요?? 그래서 어? 하고 문앞으로 가서 에이 설마하고 문을 살짝 열어봤더니 문이 열리더라구요 전 분명히 다 잠구고 확인까지 하고 다시 이불로 돌아와누워서 잤는데 문을 아예 다 열어본건아니지만 그 문 손잡이를 내려서 아주 미세하게 밀어봤더니 밀리더라구요 순간 너무 무서워서 다시 바로 닫고 닫자마자 문 세개를 다시 다 잠구고 한숨도 못자고 날이밝도록 계속 눈물만 나더라구요 저는 아직도 이 있었던 일이 도데체 무슨일인지 어떻게 된일인지.. 순간 한번쯤은 아 내가 문을 잠궜을때 꿈에서 잠궜던건가? 라고 생각을 했을수도있는데 아니요 전혀 단한번도 제가 직접 제 눈으로 제가 제 발로 직접가서 문을 잠구고 확인까지했는데.. 어떻게 그게 꿈이라고 생각이 들겠어요 이건 절대 꿈이아니였다고 생각도 안들더라구요..

말을 잘 못해서 못알아들으시는분들도있는데 저는 거의 10년이 다 되가는일인데도 아직도 그일만 생각하면 소름끼치고 무섭네요 혹시 이런식으로 일을 겪으신분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