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안녕 내가 그 90kg소녀였어

할수있겠지2016.07.06
조회3,290
안녕 오랜만이야 약 일년만인가?난 너네 악플 선플 다읽었어ㅎㅎㅎ악플이 엄청많았지..!!!허허핳하핳난 지금 고등학교에 다니구있어!! 글썼을떈 중학생이였지.ㅎㅎㅎㅎ
난 그 글은 쓰뒤로 3달동안 26kg뺐어 부끄럽지만 1년이 지난 지금은 66kg야아직 목표체중 50kg~48kg까지는 멀었지만 지금까지 유지중이야,,하 이제 왠만해서는 살이 잘 안빠져.엉엉음 내가 지금 날씬한건 아니지만..흐허헣 뚱뚱통통사이를 왔다갔다하잖아?(부끄럽다ㄷㄷ)
근데 정말 정말 달라진게 많아 살빼고 나니깐..!이제부터 말해줄께 비루하지만 들어줳ㅎㅎㅎㅎ
1.일단 보는 사람마다 놀라더라 걔 맞냐고 웰케 이뻐졌냐고..뚱뚱할때는 비웃고 욕하던 사람들이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이정도면 충분하데 66KG인뎈ㅋㅋㅋ뷁 빈말..ㅋㅋㅋㅋ내가 저번에 쓴글에서 친척욕했잖아 근데 그 사람들이 다 예뻐졌다고 생전 못듣던 칭찬해주더라 처음으로 더 먹으라는 소리 들어봤어~ㅎㅎㅎ
2.그리고 살빼니까 이성친구도 많아졌어! 살빼고 학교가니까 남자 얘들이 다가와주더라 남자 얘들이랑도 많이 친해지고 말도햇어~안녕아 그리구 남자친구도 2번생기고!!썸남도 3~4번생기구..!!!번호도 따이고!!!!막잘생긴 사람한테 페메도 오고..신세계였어..히힣
3.그중에 제일 좋은건 옷을 길거리에서나 아무 쇼핑몰이나 예쁜고 싸고 원하는 걸 살 수 있다는거!그리고 내가 화려하고 블링블링한걸 좋아하거든..!진짜진짜 좋아해!ㅎㅎㅎㅎㅎ사실 90KG였을때는 길거리는 꿈도 못꾸고..항상 빅사이즈..디자인 안보고 맞으면 그냥 입었거든..맞는 옷이 별로 없어서..근데 살빠지고 자신감이 생기다 보니까 옷도 점점 잘입기 시작했어!예전엔 거이 패션테러였는디...지금은 친구들이든 지인들이 내 패션을 보고 칭찬해주고 막 연애인(미안.)같다고 해줘~너무 기분 좋아!!옷입을때마다 너무너무 행복해파안그리구!!!!반지도 막 아무거나 낄수있다~사실 나 사람들이 검지에 맞느거 새끼손가락에 들어갔거등,,히힣히 부끄럽다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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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나도 아직 갈길이 멀다는거 알아!!찐짜진짜 알아!
그냥 요즘 내가 나태해져서 너네한테 충고?조언?응원?을 듣고싶었고..이만큼 해냈다 이렇게 변했다는걸 알려주고싶었어!비루한 글 읽어줘서 고맙구!댓글로 응원이나 조언 충고해줘!!!조금이나마 내가 살빼려는 의지에 도움이 됐으면!!히히힣ㅎ이젠 진짜 48kg돼서 다시 돌아올께!!!이상으로 끝~!!읽어줘서고마워~~안냥!!

댓글 1

까만남자오래 전

비포 에프터는 없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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