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녀와 잠을청한 사연..

이색히2008.10.14
조회1,860

언제나 그랬듯....여자없는세상을 꿈꿔보지도..않았던나였소! 허나 오늘 첨으로 그생각을 해봤소-_-;

때는 바야흐로 어제! 차마 톡에 올릴라고생각지는않았지만 어찌그런여자가있나시퍼 이렇게 하소연을하니 많은 양해와 이해부탁드리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때는 어제 낮12시경 !오랜만에 느끼는자유감에 집에서 쉬고있었소(직장인)

월급도받았겠다 주머니도 빵빵하니 기분좋은 하루가될거같아서 이리저리 친구녀석들한테 여자나만나러가자고 졸라대찌요..(후회함) 허나 하나같이 일한다는둥-_-; .. 이미만나고있다는둥(부러운놈)..암튼

생각대로 잘되지않았지요..그러다 포기를했소.. 그냥집에서겜이나해야겠다시퍼 인터넷을키는데 바탕아이콘에 못보던사이트가 버졋이 있는게아니오..클릭하니 무수히 뜨는 야한베너들 -_-;; 그랫오.동생놈이 봤던게 틀림없소-_-; 이놈이 혹시나..휴지통을 살펴보니 크리넥스 휴지2장이 들어있었오..(이하생략-_-) 나도 남잔지라..그야한화면보니..어끄제먹은 장어가 이제꿈틀거리는가싶어 몸을주체를할수가없었지요..그래서 고민끝에 채팅을하기시작했음니다-_-... 월래채팅을 잘하진않았지만 칭구녀석들이 가끔채팅에서두 이쁜여자들이 만다는애기가 불연듯 생각이나서 급접속을 했답니다-_-

제불행은 거기서 시작되었던게지요...(회상ㅠㅠ)

일단 채팅사이트에 접속을하고 아이디를 생성을하는데 10분가량 고민끝에 10살때킹카<라는아뒤를들고 접을했지요.. 한여성이 귓말을 해오더군요..

"지금은 구려?" -_- 당황했슴니다..

이상황에선 머라구 받아쳐야되는지...그래서 나도 꿀리면안되겠다는생각에"너보단날껄"라고 대답을했습니다 . 그러자 대뜸 "응 꺼져" 이러는 것이었음니다-_- 정말 매정한 채팅사회가 아닌가싶소..

당황스런마음을 움츠리고 다시 몰두를하다가 .. 아뒤가 "오빠급해" 라는 아뒤가있었습니다..

순간..머가급하지-_-?이상한상상을했지요..흐흠..월래 불순한놈은 아니오..장어탓이 분명하오.-_-;

그래..이여자다싶어 ..그렇소 ..찝쩍대쏘..한10분가량을 제말을 마구 씹더니..나의노력이 가상했는지

대꾸를 해오는게 아니오..허허.!!걸려들었다 싶어..그동안쌓아온 이빨내공99단에소유자로서 100단콤보로 쏘아붙이지않았겠소..그러자 올것이와쏘..지금 당장 영등포로 오라는소리였오..연락처를 받고..

무지기뻣소..나름 생각마니했오..1차2차그리고3차까지 음하하..-_-;; 본능에충실할뿐이었오..

옷도꽃단장을하고 차를끌고 영등포 롯데백화점앞에서 만나기로했었오..약속시간6시에만나기로했던사람이 30분이 지나도 안나오자 슬슬열이뻗치기 시작했오.. 얼마나이쁘길래 첫만남에 이리늦게온단말인가 예의가 없는사람이군.. 허나 이쁘면 용서해줘야지..라고 맘먹고있던찰나..저나가한통왔오..자기도착했다며 나보고 뭐입고있느냐묻더군여..그래서 난 검은색 스트라이프 정장을입고있다고했더니 못찾겠다구 나보고 찾으라 하지않소..허허..좋았소..보고아니다싶음 갈라고했소..그러다 주위를 둘러보는순간..한여성이 눈에 팍 들어오는게아니오-_- 차마 누구도 소화할수없을정도의 그의상은 아직도 눈에아른거리오-_- 분명 그여성은 앙드레선생님의 자제분이거나 분명 매니아일것이오..틀림없소-_-

그의상은 다름아닌 드레스인데-_-;;(첫만남의 드레스-_-;;)그 색깔은 아주 선명한 핑크색이었오..

또한 다리부분은 우산이 펼쳐진것처럼 퍼져있었오 ㅡㅡ;; 그렇소..분명자기만에 스타일을 추구하는분인거같았소..좋소..거기까진 봐줄만하다고쳐도 그다음상황은 전혀 이해할수가없었오...웬 저녁7시가다된 시간에 양산을 쓰고있단말이오..-_-;; 차마 이해할수가없었오..근데 갑자기 마음이 불안해져 오는것이오..저사람이면 어떡하지?-_- 설마 설마했오......허나 이미 그녀도 날 뚜렷이 쳐다보고있는게아니오...불안이 엄습해오는순간이었오..그때 울리는 저나한통화...그렇소 그녀였오..-_-

 

 

 

미안하오 갑자기 급한일이 생겨서 나가봐야할거같소~이야기는 내일 2부로 쓰겠오..미안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