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에서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쓰는건 첨이네요 두서없이 쓸게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며칠전 남친이랑 저는 남친 고모댁에 놀러갔습니다 참고로 남친 고모는 고모부 잘 만나셔서 꽤 잘사세요 그리고 결혼을 늦게하셔서 아이가 이제 6살이에요 남자구요 그리고 남친나이는 26입니다 무튼 첫날에는 고모님이랑 사촌동생을 만났는데 저한테 도 잘해주시고 아이도 절 잘 따랐어요 문제는 이튿날이었는데 담날 저희는 바다에 놀러가기로 했어요 고모님은 펜션에 도착하자마자 누워계시면서 이것저것 시키시더라구요 설거지 애기옷 빠는거 등등이요 그러다가 피곤하다고 주무신다하셔서 아이랑 남친 저랑만 나와서 놀았습니다 논것도 애가 너무 보채서 1시간만에 들어갔구요 그러다가 갑자기 남친 작은 아버님을 뵌다고 하더라구요 전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 살짝 당황했구요 밥사주신다고 하셔서 갔습니다 문제는 식당에서입니다 신발을 벗고들어가는 식당이었는데 6살애기가 그때부터 칭얼대면서 테이블 다 뛰어다니고 젓가락다꺼내서 헤집고 저 찌르고 그 음식점 사장님부터 손님까지 다 째려보는데ㅋㅋ 누구하나 말리는 사람 없더군요 심지어 고모님까지 나서서 왜저한테 애기 양말은 안신겼냐고 혼까지 났습니다 째려보시면서 말씀하시더군요 그리고 저한테 애기 밥먹이라고 남친이 아닌 애기를 떡하니 앉혀두고요 남친은 한마디도 못하더래요.. 밥을 먹던와중에 애기가 계속 저 때리고 누위서 발로차고 머리잡아댕기고 제모자 꾸기고 하는데 역시 말리는 사람 없이 그분들 남친 작은아버님 고모님 셋만 얘기하시고 저는 하지말라고 애기 타이르고 하는데 눈물이 날것만 같았어요 안그래도 낯 가리는 성격에 애기한테 맞기까지하는데.. 그와중에 남친이 저 데리고나와서 하는말이 표정관리가 안되녜요 그말이 어찌나 서운하던지요 무튼 그말듣고 어른들 후식으로 커피사서 다시 음식점 와서 나눠드리고 인사드라고 그날은 마무리 했습니다 셋째날은 고모댁에가서 설거지 청소하고 놀다 그렇게 오구요 저나이는23살이구요 만난지는 200일쯤 되었구요 고모님이 시키고 또 자식 많이 사랑한다고했는데 이렇게까지 이럴줄은 몰랐어요 정말 가족에게 꼼짝못해요... 참고로 그애기 펜션에서 제가슴까지 손넣어서 만지고.. 다음에 또 놀러오시라는데 가족분들을 뵈니 남친한테도 정이 떨어져요...217
남친 사촌동생
판에서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쓰는건 첨이네요
두서없이 쓸게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며칠전 남친이랑 저는 남친 고모댁에
놀러갔습니다
참고로 남친 고모는 고모부 잘 만나셔서 꽤 잘사세요
그리고 결혼을 늦게하셔서 아이가 이제 6살이에요 남자구요
그리고 남친나이는 26입니다
무튼 첫날에는 고모님이랑 사촌동생을 만났는데 저한테
도 잘해주시고 아이도 절 잘 따랐어요
문제는 이튿날이었는데 담날 저희는 바다에 놀러가기로
했어요
고모님은 펜션에 도착하자마자 누워계시면서 이것저것 시키시더라구요
설거지 애기옷 빠는거 등등이요
그러다가 피곤하다고 주무신다하셔서
아이랑 남친 저랑만 나와서 놀았습니다
논것도 애가 너무 보채서 1시간만에 들어갔구요
그러다가 갑자기 남친 작은 아버님을 뵌다고 하더라구요
전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 살짝 당황했구요
밥사주신다고 하셔서 갔습니다
문제는 식당에서입니다
신발을 벗고들어가는 식당이었는데
6살애기가 그때부터 칭얼대면서 테이블 다 뛰어다니고
젓가락다꺼내서 헤집고 저 찌르고
그 음식점 사장님부터 손님까지 다 째려보는데ㅋㅋ
누구하나 말리는 사람 없더군요
심지어 고모님까지 나서서 왜저한테 애기 양말은 안신겼냐고 혼까지 났습니다
째려보시면서 말씀하시더군요
그리고 저한테 애기 밥먹이라고 남친이 아닌 애기를 떡하니 앉혀두고요
남친은 한마디도 못하더래요..
밥을 먹던와중에 애기가 계속 저 때리고 누위서 발로차고
머리잡아댕기고 제모자 꾸기고 하는데 역시 말리는 사람 없이 그분들 남친 작은아버님 고모님 셋만 얘기하시고
저는 하지말라고 애기 타이르고 하는데 눈물이 날것만 같았어요
안그래도 낯 가리는 성격에 애기한테 맞기까지하는데..
그와중에 남친이 저 데리고나와서 하는말이 표정관리가 안되녜요
그말이 어찌나 서운하던지요
무튼 그말듣고 어른들 후식으로 커피사서 다시 음식점 와서 나눠드리고 인사드라고 그날은 마무리 했습니다
셋째날은 고모댁에가서 설거지 청소하고 놀다 그렇게 오구요
저나이는23살이구요
만난지는 200일쯤 되었구요
고모님이 시키고 또 자식 많이 사랑한다고했는데 이렇게까지 이럴줄은 몰랐어요
정말 가족에게 꼼짝못해요...
참고로 그애기 펜션에서 제가슴까지 손넣어서 만지고..
다음에 또 놀러오시라는데
가족분들을 뵈니 남친한테도 정이 떨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