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옷 메이커만 입히세요?보세입으면 없어보여요?

2016.07.07
조회167,789
15년 2월생 여자아기를 키우는 엄마예요.여기계신분들 아기옷은 보세 안입히세요?혹시 보세입은 아기보면 어떤생각 드세요?
14년 10월생 아들키우는 친구가 있어요.친구는 아기옷을 무조건 백화점이나 해외직구로 사는데 백화점 아기옷이 비싸고 금방 못입다보니 이월상품이나 중고나라같은곳에서 브랜드옷만 사서 입히고,저는 딸아이옷을 인테넷 보세옷 요즘 너무 이쁜걸 많이 팔길래 사이트하나 즐찾해놓고 거기서 많이 사서입혀요.
외출복 두세벌정도와 선물받은옷들 백화점에서 산것도 있지만 보세옷 너무 이쁘더라구요..특히 여자아기옷 너무 귀여워요.그렇다고 그리 싼편도 아니구요..

친구가 제 아이를 보면서 그래요.요즘 엄마들 사이에도 애들옷 메이커 많이보는데 어린이집이라도 보낼쯤엔 좋은거 사입히라고..선생님들도 차별할거래요 정말 그런가요?상상도 못해봤는데..
보세옷이라고 유치하고 너덜거리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디자인은 제눈엔 더 이쁘기만한데요...
자기가 아들이라 옷도 못물려주겠다며 중고나라라도 들어가서 좀 사주래요;아니..ㅋㅋ저도 궁상맞게 사는거 아니고 옷사줄돈 있는데ㅋㅋ...제눈에 예뻐서사는것도 비메이커라 남눈치 봐야하나 싶고 아직 어린이집을 안다녀서 모르겠는데 정말 그래야하나 궁금해서 아이키워보신분들께 물어보고 싶습니다.

댓글 226

ㅈㄱ오래 전

Best이쁜 아가는 몰입어도 이뻐요

ㅇㅇ오래 전

Best친구애가 얼굴이 별로인가봐요..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데,,,

ㅇㅇ오래 전

Best애기입은옷가지고차별하는어린이집교사가잇다면 제정신이아닌거죠 불가능합니다

추억돋네오래 전

보세는 안입히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옷만드는 일했던사람이예요. 공장에서 옷 출고전에 하는일이 실제 생산에 들어간 원단,부자재갖고 옷만들어서 전문기관에 보내 테스트합니다. 테스트 페일되면 출고 못해요.어른옷이야 이염, 내구성 정도를 주엄적으로하지만,애들옷은 더 복잡해요.테스트항목이 더 많아요.애들은 어른보다 피부가 약하니까요. 봉제도 그렇고요.보세옷이 그것까지 할거라고 생각안해요.

전직교사오래 전

어린이집에서 일었했던 전직교사에요. 옷 메이커보고 차별이라는 말에 욱해서 처음으로 댓글이란걸 남기네요. 교사도 사람인지라 맘이 좀 더가고, 덜가고 하는 경우가 분명히 있지만 그건 애들 옷이나 생활수준(여러가지로 짐작되는~) 뭐 그런 것으로가 아니라 아이나 아이 어머니의 태도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애가 정말 교사를 힘들게 하는 그런 경우나, 어머니가 지나치게 예민하거나 자기아이 위주인 경우 등등...의 경우 말입니다. 아무리 메이커 옷을 입혀도 아이 관리가 되는지 안되는지는 다 티가 납니다. 보세옷이든 물려입은 옷이든 아이 위생관리 잘 되어 있고 깔끔하게 입고다니는데.. 뭣때문에 차별을 하죠? 잘사는 아이한테 잘 해줘서 교사한테 뭐 돌아오는거라도 있나요? 절대 그런 걱정은 하지 마시고, 혹여라도 그런 교사가 있다면 어린이집을 옮기세요~!

오래 전

15년 7월생키우는 아기엄마입니다 아기 옷 선물로 브랜드 몇벌 들어왔는데 걍 소셜에서 파는게 더 이쁘더라구여~~ 내 아기가 이쁘면 거적떼기 걸쳐입어도 이쁩니다 그런말 하는 사람이 주위에 있으면 넌 김태희나 전지현도 아닌데 얼굴에 뭘 자꾸 쳐바르냐고 한마디 할려고 합니다 만약에 어린이집에서 그런소리 듣게 된다면 그 어린이집 보내지말고 맘충 소리 듣더라도 소문내야져

오래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하도 문센가면 그런거본다길래 같이애기낳은 먼저문센다니고 있는 언니한테 진짜 그리 옷메이커보고 그러냐고 ㅠㅠ 그거무서워서 못다니겄다니 흠...그런엄마들도 있는데 나는 얼굴본다 애얼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말듣고 빵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 따지는 엄마들만 따지지 애옷애 비싼돈 쓰는게 젤아까븐듯 이쁘면 장땡임 뭐 얼마나 오래입는다고 비싼옷사는지.. 아 신발은 좋은거 사줄수 있는거 같아요 아이가 걷고 뛰고하기에 발이 안아파야하니까요

사랑하오래 전

저 세일하는 기본 무지티에 예쁜 리본달고 싼 치마 하나사서 돈 만원도 안들었는데 그리입혀도 이뻐요. 거리 지나다닐때 애기이쁘다 옷 이쁘게 입혔다 소리 디게 많이들어요.

아들사랑해오래 전

두돌아들 키우는데 메이커옷은 뜸하게사고 거의보세입혀요~어린이집가면 잘흘리고 묻혀오고 그래서 보세가낫더라구요~~대신매일깨끗하게 입히고요~~그리고 보세입혀도 다들 잘생겼다고 하는데ㅋ 아기옷은 보세 메이커 그리 상관없는듯요

모모오래 전

저는 160일 된 아기 키우고 있는데요, 선물받은 옷 말고는 모두 보세 입힙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보세가 예쁜 옷이 더 많더라구요^^; 제 친구도 4살 딸아이 명품만 입히고 유기농만 먹여요. 늘 제 육아에 관해 지적질하죠. 제가 사는 동네, 학군까지 항상 입을 댑니다. 친구들끼리 모이면 다른 친구들이 제 딸 예쁘다고, 도대체 이렇게 이쁜 옷은 어디서 사냐고 센스 넘친다고 칭찬 해주면서 아기 사진 찍어가고 소란 피우거든요. 그럼 꼭 옆에서 정 떨어지는 말만 골라서 해요. 모성애가 부족해서 구질하게 산다고. 아.그리고 우리 올케가 유치원교산데요, 브랜드 입고 다니는 아이들 정말 부담스럽답니다. 엄마들 서로 부티나게 하는 경쟁이 장난 아니라고 하네요. 흔들릴 거 없습니다. 쓰니님 주관대로 하셔요^^

ㅎㅎ오래 전

15년 1월생 아가구요~ 메이커는 주로 백화점 문화센터 다니는데 세일할때 그때 쌀때만 사요 ㅋㅋ 정가 다 주고 사고나면 꼭 세일하더라고요???.... ㅠㅠ 옷도 보세가 훨씬 예뻐요... 저도 사줘도 거의 보세로 입혀요! 하지만 더 비싸요.... 저는 거의 물려받아 입히는편이에요 ㅋㅋ 옷사주는거 돈아까워요 ㅠㅠ 잠깐밖에 못입자나요

ㅇㅇ오래 전

14년생 두돌지난 아이 키워요 계절마다는 오바고 여름 겨울 남대문가요 20만원 가지고 가면 2계절 입을 옷 사요 요즘 보세가 얼마나 좋은데.. 그래도 브랜드옷 하나 사주고싶은 마음에 아디도수티 3만원 주고 샀더니 ㅎㅎㅎㅎㅎ 곧이어 보세에서 따라 나오더라구요... ㅋㅋㅋ 우리애기 어린이집 다니는데 저 오히려 선생님께 칭찬들었네요 어디서 이렇게 이쁜옷이랑 신발 사입히시냐고 너무 이쁘단말 들었어요.. 애기들은 옷빨 아니고 머리빨이예요 ㅋㅋㅋㅋㅋㅋ

이건뭥미오래 전

ㅉㅉㅉ그분남편분이안쓰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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