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램출생신고 늦추라는 글쓴이 생각나시나요? 뒷이야기입니다ㅎㅎ

혜지니2016.07.07
조회66,425

잘 지내셨나요? 무사히 순산했습니다 ㅎㅎ

 

본론말하자면 제 딸이 먼저태어났고 출생신고도 얼른했습니다ㅎ;

 

시어머니와 많은 갈등이 있었죠,시누도 저낳고나서 며칠뒤에낳았지만 시누돌봐야한다고

 

제 애낳을때 코빼기도 안비쳐줘서 무사히잘낳고 산후조리도 잘받았답니다 ㅎㅎ

 

자꾸 출생신고 늦추랍니다 왜 자꾸 늦추냐고 이유라도 들어야겠다니까

 

딸이라서 며칠차이안나는데 시누아들이 더 위로 가면 더 좋지않냐고 오빠라고 부르게해야한다고 고작 며칠차이난다고 시누아들이 제딸보고 누나라고 부르게한다는건 자존심(?)ㅋㅋㅋㅋㅋ상한답니다

 

바로 출생신고했더니 니가 시어미말을무시하냐 내말은 귓등으로 듣지않냐 너 우리집(시댁)오지마라 라길래 네ㅎㅎ하고 끊었습니다

 

계속 친정집만가고있고 저번주에 시댁에서전화왔네요 사과해라 그러면 받아준다 내가 아무리잘못했어도 내가 니 시애미다 길래 남편바꿔줬네요 남편은 전화받자마자 툭끊구여ㅋㅋ

 

주말에 집에 찾아오더라고요 뭐가잘났다고 시댁에안오냐고 딸낳은게 자랑이냐고

 

내가 OO(시누)낳았을때 모욕이란 모욕은 다 받았다 딸이 뭘해준다그러냐 아들이최고지

 

출생신고는 어쩔수없으니 그냥 OO(제 딸)을 OO(시누아들)보고 오빠라고 부르게해라 그게 맞는거다. 자꾸거리시길래 나가라고했어요ㅋ

 

그래서 남편만보낸다고 연락하지말라고하고 집에내보냈더니 별욕을다 하시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그냥 돌때는 간소히 할려고요 ㅎㅎ시어머니 절~~대로 안부를거예요

 

딸이면어떻고 아들이면어떤지 참 유별나네요 ㅋㅋ시어머니

 

에휴..오랫만에와서 또 이러네요 ㅠㅠ..

댓글 25

오래 전

Best딸 낳아 모욕은 다 받아서 한이 많으신듯한데 정작 그딸이 아이낳았다고 좋아하는 꼴이라니.. 안보고살면 누가 좋을까요ㅋㅋㅋ 그 외손자가 자기 제사라도 지내준답니까ㅋㅋㅋ

Mo오래 전

Best딸 돌잔치 크게 하시고 시댁식구 부르지말아요. 신랑도 당신이 누구 아빠고 아이자리는 당신이 지켜줘야한다고 가르치세요. 계속 이렇게 이쁜 우리딸 당신이 지켜줘야한다고 세뇌하세요.

ㅇㅇ오래 전

Best출생신고 날짜 못바꾸는데,,, 개념도 없고,, 무식하고,,, 어휴... 그런 시모는 그냥 인연 끊는게 상책

ㅇㅇ오래 전

시어미가 오지 말랬으니 이제 시가 안 가도 되네. 개이득인 부분?

우즈오래 전

요즘 출생신고할때 출생증명서 내야하고. 거기에 태어난 날짜 다 나와있고. 신고하면서 임의로 바꾸는거 안되고.. 아니 그렇게 시누애를 오빠로 만들고 싶었으면 글쓴이 애낳기전에 수술해서 낳으면 됐잖아ㅋㅋㅋㅋ

Gk오래 전

훌륭하시네요! 엄마아빠가 곧으셔서 아이도 보살핌속에 바르게자랄것같아요 아직 회복도 덜되시고 충분히 스트레스받으실텐데 멋지게 이겨내시는모습 멋있으세요! 앞으로도 아이를위해서라도 굴복마시고 본인생각 맞으시니까 그대로 밀고나가세요! 행복한결혼생활되시길바래요!

오래 전

아휴 욕해도되나요???참 남의 엄마한테 욕하기도 뭐하고

야하하하오래 전

아니 며칠 차이도 안나고 같은 해에 태어났는데 오빠는 무슨. 어휴 무식이 철철 흘러 한강을 이루네. 남편도 등돌린 마당에 님도 그냥 남편 뒤에서 애 잘 키우며 행복하게 사세요.

솔직한세상오래 전

no결혼 no출산 no보육 no시엄마 ----------- http://pann.nate.com/talk/332250060 ----------- /

ㅇㅇ오래 전

저런분도 자식을낳고 엄마소리를 듣고살았네요. 저희엄마도 딸낳고 설움받은거 지금도 한번씩 얘기하세요. 남의 가슴에 못을박아도 유분수지 진짜욕나옵니다

오래 전

시누는 딸아닌감? 고추달린 딸인가 시엄마 말대로면 필요도 없는 딸내미산바라지는 왜한데요 외손주면 사위네아들일텐데 남의집 아들 왜그리 싸고돈데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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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요즘 그렇게 하려고못하는데..정 그러시면 동사무소가서 말씀해보라하세요ㅋㅋㅋㅋㅋ 갑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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