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5년차 맞벌이 부부입니다. 어제 아내하고 심하게 의견다툼이 있었습니다. 제가 아내에게 무심하고 너무한건지 아내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건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1년전 아내가 주차해놓은 차를 음주운전에 무면허 운전자가 사고를 냈습니다. 그당시 보험처리하고 사고 건은 마무리가 되었으나 며칠전 경찰서에서 사고를 다시 조사해야된다면서 아내에게 그당시 같이 있었던 장모님, 처형, 조카 등 주민번호가 첨부된 진술서를 직접 방문하시던지 팩스로 작성하여 보내달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 후 아내가 주민번호를 요구하는게 이상하다면서 의아해했었고 저도 그냥 주지마라고 했었는데어제 다시 전화가 와서 금요일에 직접 방문을 해달라고해서 전화가 왔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집에와서 이 얘기를 하는데 직접 경찰서 방문을 하는거니 이상하게 생각하지말고 갔다오라고 얘기를 했었는데 아내가 경찰서에 혼자서 진술하러 가는것 무섭다며 저랑 같이 동행하자고 얘기를 했습니다. 처음에 저도 면허증 재발급신청한것을 가져와야되고 해서 그러자했었는데 생각해보니 전에 직장일 관계로 경찰서 조사계에 비슷한건으로 간적이 있었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고 경찰서 방문일이 금요일 평일이어서 오래 자리를 비워두기 어려울꺼 같아 혼자 다녀오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내가 계속 무섭다고 같이 가기를 원했었고계속 이얘기를 하니 언성이 조금씩 높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얘기를 계속하는 도중 저는 나쁜일로 조사받으러 가는게 아니고 그냥 참고인정도인데 왜그러냐고 아내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게 이상하다고 말을 했습니다. 이말을 들은 아내가 자기를 이상한사람 만든다고 보호자이면 좀 따라가주면 안되냐고 화내기 시작했고 다툼이 되었습니다. 제 입장은 경찰서도 관공서고 평일 시간대여서 오래 시간을 못비우니 혼자가도 괜찮은데 저에게 자꾸 동행해달라고 하는 아내가 이해가 안됐고 아내는 제가 보호자고 아내가 무섭다고 하면 좀 따라가주면 안되냐는 입장입니다. 제가 아내를 이해 못하고 말을 함부러 했는걸까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952
제가 아내에게 잘못한건지 조언 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결혼 5년차 맞벌이 부부입니다.
어제 아내하고 심하게 의견다툼이 있었습니다.
제가 아내에게 무심하고 너무한건지 아내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건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1년전 아내가 주차해놓은 차를 음주운전에 무면허 운전자가 사고를 냈습니다.
그당시 보험처리하고 사고 건은 마무리가 되었으나
며칠전 경찰서에서 사고를 다시 조사해야된다면서 아내에게 그당시 같이 있었던 장모님, 처형, 조카 등 주민번호가 첨부된 진술서를 직접 방문하시던지 팩스로 작성하여 보내달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 후 아내가 주민번호를 요구하는게 이상하다면서 의아해했었고 저도 그냥 주지마라고 했었는데
어제 다시 전화가 와서 금요일에 직접 방문을 해달라고해서 전화가 왔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집에와서 이 얘기를 하는데 직접 경찰서 방문을 하는거니 이상하게 생각하지말고 갔다오라고 얘기를 했었는데 아내가 경찰서에 혼자서 진술하러 가는것 무섭다며 저랑 같이 동행하자고 얘기를 했습니다.
처음에 저도 면허증 재발급신청한것을 가져와야되고 해서 그러자했었는데
생각해보니 전에 직장일 관계로 경찰서 조사계에 비슷한건으로 간적이 있었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고 경찰서 방문일이 금요일 평일이어서 오래 자리를 비워두기 어려울꺼 같아 혼자 다녀오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내가 계속 무섭다고 같이 가기를 원했었고
계속 이얘기를 하니 언성이 조금씩 높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얘기를 계속하는 도중 저는 나쁜일로 조사받으러 가는게 아니고 그냥 참고인정도인데 왜그러냐고
아내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게 이상하다고 말을 했습니다.
이말을 들은 아내가 자기를 이상한사람 만든다고 보호자이면 좀 따라가주면 안되냐고 화내기 시작했고 다툼이 되었습니다.
제 입장은 경찰서도 관공서고 평일 시간대여서 오래 시간을 못비우니 혼자가도 괜찮은데 저에게 자꾸 동행해달라고 하는 아내가 이해가 안됐고
아내는 제가 보호자고 아내가 무섭다고 하면 좀 따라가주면 안되냐는 입장입니다.
제가 아내를 이해 못하고 말을 함부러 했는걸까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