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판만 즐겨보다가 세상에 나한테도 이런 일이 일어나는구나 조언을 듣고 싶어 두서없이 글을 적습니다..오늘 한 11시쯤에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화장실에서 나오면 나오자마자 부엌인데 부엌에 싱크댕앞에 좀 크지막한 창문이 있습니다. 창문 앞에는 베란다 이며 베란다 문 위에 또 조그마한 창문이 있습니다..그 위에 자리 잡힌 베란다 창문에서 도촬 당했네요.. 처음에 수건으로 반쯤 가리다가 뒤를 돌아봤는데 돌아보는 그러는 도중 시야에서 사람의 상체같은 형체와 팔을 봤습니다. 순간 아이폰 촬영음도 들렸구요 그때까지만해도 설마설마 했는데 쿵쾅대는 심장 을 부여잡고 그 순간 잘못 본건가 멍해있었습니다. 그러다 설마아니겠지하면서 숨었다가 1 분 후 다시 조심스레 그 창문을 올려다보는데....어떤 남자로 추정돼는 회색반팔티를 입은 사람이 슥 왔다가 다시 스윽 가는 겁니다. 소름이 끼쳐서 그 순간 또 너무 놀라고 너무 무서워서 멍하니 있었네요.. 막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더군요... 도촬을 이런식으로 당할 수도 있구나... 분명 제 정황상 보면 사진을 찍은겁니다.. 긴가민가 한 것이 아니라 너무 확실하게 생각돼어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고 112에 신고는 했다만 관할 경찰관이 온다하더군요. 근데제가 회사를 급히 가야 하는 지라 내일 뵙자고했습니다.... 회사가는 길에 화나서 적습니다.. 잡을 수 있을 까요 .. ㅠㅠㅠㅠ 괜히 신고한 건가요? ㅠㅠ 엄마가 집이 위험에 빠질 수 있다면 신고를 말리는데.... 당한 즉시 신고해야 효력이 있을 것 같아서... 말은 했다만..저어떻게해야하는지 조언좀 주십시오.. 이런 일은 처음입니다 ㅠㅠ
윗층 옆집 사람한테 도촬 당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