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지 2달째 되가요~그냥 남편 직장과 가까운데로 온다고 이사왔어요뭐 30대 초반이고 전 무교이고 풍수? 기? 이런거 하나도 신경안쓰고 왔거든요참고로 여긴 지방이에요 아파트도아니고 빌라나 단독주택이 많은 동네에요저희는 단독주택 2층으로 이사왔구요 일단 집이 넓고 앞베란다? 아무튼 꽤 넓은집이라서 (가격대비)이사왔어요그런데 친정엄마가 기독교시거든요 진짜 엄청난 기독교신자;;; (매일 교회다니라고 압박에 죽겠어요)이사온날 엄마가 오셔서는 동네가 기가 쎈동네라고했어요처음에 집보러왔을때도 이사온날도 몰랐는데 동네를 둘러보니 진짜 점집..무슨 대신, 장군,보살 이런집이 앞뒤 옆으로 엄청 많아요 ;; 무섭게시리 그러거나말거나 그냥 엄마말을 흘려들었는데 1. 이사온 1주일만에 그동안 무사고였던 남편이 남의차를 들이받고.. 후진하다가 살짝 ..박은거지만 2. 2학년인 우리아이가 엄청 조심성이 많거든요 근데 정수기에서 물먹는다고 가더니 갑자기 악~소리와함께엉엉울어서 갔더니 오른쪽팔에 뜨거운물이 잔뜩..급히 응급처치후 병원갔는데 다행이 괜찮다고하네요 응급처치가 잘되어서3. 계속 이사온뒤로 제몸이 몸살걸린것마냥 미열에 아프고.. 오죽하면 임신했나?라는 생각까지;;그러더니 한번도 안걸렸던 위궤양이 심각하게 왔어요 막 토하고 지금도 약복용중이에요 1달이상은 먹어야한대요4. 남편이 계속 몸이 아프데요 몸살처럼 온 근육이 다쑤신다고..제가 우스개소리로 비오려나봐 했는데 이젠 근육이완제랑 진통제를 달구살아요 이거 정말 기가쎈동네라서 그런거에요?진짜 부적? 그런거 부쳐야하나요 ㅠㅠ 이런거 안믿던제가 이사온지 2달동안 별별일을 다겪고있으니 자꾸 머릿속에서 맴돌아요 친정엄마 말씀이 ..엄마는 교회가라고하고 그러면 다된다고;;;; 에효그냥 액땜하는건지..액땜이라고해도 온가족이 이게뭔지..
기가쎈동네??
이사온지 2달째 되가요~
그냥 남편 직장과 가까운데로 온다고 이사왔어요
뭐 30대 초반이고 전 무교이고 풍수? 기? 이런거 하나도 신경안쓰고 왔거든요
참고로 여긴 지방이에요 아파트도아니고 빌라나 단독주택이 많은 동네에요
저희는 단독주택 2층으로 이사왔구요 일단 집이 넓고 앞베란다? 아무튼 꽤 넓은집이라서 (가격대비)이사왔어요
그런데 친정엄마가 기독교시거든요 진짜 엄청난 기독교신자;;; (매일 교회다니라고 압박에 죽겠어요)
이사온날 엄마가 오셔서는 동네가 기가 쎈동네라고했어요
처음에 집보러왔을때도 이사온날도 몰랐는데 동네를 둘러보니 진짜 점집..무슨 대신, 장군,보살 이런집이 앞뒤 옆으로 엄청 많아요 ;; 무섭게시리
그러거나말거나 그냥 엄마말을 흘려들었는데
1. 이사온 1주일만에 그동안 무사고였던 남편이 남의차를 들이받고.. 후진하다가 살짝 ..박은거지만
2. 2학년인 우리아이가 엄청 조심성이 많거든요 근데 정수기에서 물먹는다고 가더니 갑자기 악~소리와함께엉엉울어서 갔더니 오른쪽팔에 뜨거운물이 잔뜩..급히 응급처치후 병원갔는데 다행이 괜찮다고하네요 응급처치가 잘되어서
3. 계속 이사온뒤로 제몸이 몸살걸린것마냥 미열에 아프고.. 오죽하면 임신했나?라는 생각까지;;
그러더니 한번도 안걸렸던 위궤양이 심각하게 왔어요 막 토하고 지금도 약복용중이에요 1달이상은 먹어야한대요
4. 남편이 계속 몸이 아프데요 몸살처럼 온 근육이 다쑤신다고..제가 우스개소리로 비오려나봐 했는데 이젠 근육이완제랑 진통제를 달구살아요
이거 정말 기가쎈동네라서 그런거에요?
진짜 부적? 그런거 부쳐야하나요 ㅠㅠ
이런거 안믿던제가 이사온지 2달동안 별별일을 다겪고있으니 자꾸 머릿속에서 맴돌아요 친정엄마 말씀이 ..
엄마는 교회가라고하고 그러면 다된다고;;;; 에효
그냥 액땜하는건지..액땜이라고해도 온가족이 이게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