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있게 잘 쓰질 못해서 지루하실 수도 있어요. 짧게 써볼게요ㅜㅜ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는 대학근처에서 원룸을 하나 하심. 옛날엔 집근처에 원룸이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 몇년전부터 원룸이 한두개 생기더니 다 원룸장사해서 원룸이 많아졌음. 할머니가 하시는 원룸이 대학가보다는 대학뒤쪽에 있어서 조금 걸어야하고 가는길 자체가 조금ㅁ ㅜ서움. (사람이 많이 안다님) 그래서 방이 몇개 비어있는편. 이번주에 친구랑 약속이있었는데 주말에 할머니 생신이라 좀 일찍 내려옴. 오늘도 어김없이 방청소하는데 할머니왈. "여기서 누가 살았나봐. 전기세랑 심야요금이 만얼마 나왔어" 하심. 엥? 했는ㄷㅔ 전에 살던사람은 남자였고 3월달에 나갔댔음. 나가면서 냉장고랑 책상 등등 필요없다며 다 버리고나갔댔음. 살던학생이 나가고나서 다른학생이 들어올지 모르니 할머니가 빙청소를 다했댔음. 전기세랑 심야요금 청구되니까 그방에 들어갔나봄. 매트리스며 비데도 설치하고, 1층이라 창문으로 안이 보일수 있으니 커텐은 아니고 뭘 쳐놈. 조금 무서움.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둘이 같이 사시면서 농사일하고 원룸 하고계시는데 괜히 뭔일 날까봐 무섭기도하고 뭐 이런 소름돋는 사람이 있나 싶기도함. cctv는 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도 그거 볼 시간없고 이모네나 삼촌네도 늦게까지일하고 하니까 그것만 쳐다볼 수도 없는거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음. 일단 할아버지가 열쇠찾다가 아예 문 도어락을 바꿨는데.. 또 들어올 수도 있는거고.. 할머니말로는 열쇠수리하시는 분 부르면 2-3만원에 문열어준다는데 확인도 안하고 그냥.. 문열어주나요? 당황..당황.. 몰래 거기서 살았을걸 생각하니 무서움. 지금은 나간건지 칫솔이랑 드라이기 선풍기 이런건 없었고 호스, 샴푸, 매트리스, 비데, 커텐천? 만있었음. 원룸앞에 시시티비 달았다고 써있긴 하는데 뭐 좋은 방법 없을까요ㅠㅜ 사진 같이 첨부해요
현대판 숨바꼭질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는 대학근처에서 원룸을 하나 하심.
옛날엔 집근처에 원룸이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 몇년전부터 원룸이 한두개 생기더니 다 원룸장사해서 원룸이 많아졌음.
할머니가 하시는 원룸이 대학가보다는 대학뒤쪽에 있어서 조금 걸어야하고 가는길 자체가 조금ㅁ ㅜ서움. (사람이 많이 안다님)
그래서 방이 몇개 비어있는편.
이번주에 친구랑 약속이있었는데 주말에 할머니 생신이라 좀 일찍 내려옴.
오늘도 어김없이 방청소하는데 할머니왈.
"여기서 누가 살았나봐. 전기세랑 심야요금이 만얼마 나왔어" 하심.
엥? 했는ㄷㅔ
전에 살던사람은 남자였고 3월달에 나갔댔음.
나가면서 냉장고랑 책상 등등 필요없다며 다 버리고나갔댔음.
살던학생이 나가고나서 다른학생이 들어올지 모르니 할머니가 빙청소를 다했댔음.
전기세랑 심야요금 청구되니까 그방에 들어갔나봄.
매트리스며 비데도 설치하고, 1층이라 창문으로 안이 보일수 있으니 커텐은 아니고 뭘 쳐놈.
조금 무서움.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둘이 같이 사시면서 농사일하고 원룸 하고계시는데 괜히 뭔일 날까봐 무섭기도하고
뭐 이런 소름돋는 사람이 있나 싶기도함.
cctv는 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도 그거 볼 시간없고 이모네나 삼촌네도 늦게까지일하고 하니까
그것만 쳐다볼 수도 없는거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음.
일단 할아버지가 열쇠찾다가 아예 문 도어락을 바꿨는데.. 또 들어올 수도 있는거고..
할머니말로는 열쇠수리하시는 분 부르면 2-3만원에 문열어준다는데 확인도 안하고 그냥.. 문열어주나요?
당황..당황.. 몰래 거기서 살았을걸 생각하니 무서움.
지금은 나간건지 칫솔이랑 드라이기 선풍기 이런건 없었고 호스, 샴푸, 매트리스, 비데, 커텐천?
만있었음.
원룸앞에 시시티비 달았다고 써있긴 하는데 뭐 좋은 방법 없을까요ㅠㅜ
사진 같이 첨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