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남자입니다. 신중하신 조언부탁드릴게요.. 여기다가 글 쓰는게 처음이라 어색한데네이트판에는 좋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 보여 글 써봅니다.. 저는 중학교때와 고등학교초반때까지 사고뭉치였습니다. 외국에서 고등학교를 나왔다보니 정도도 많이 심했구요. 그러다가 가족과 다른 지인분들의 도움을 아주 많이 받아서그래도 많이 나아졌습니다. 그래서 항상 고등학생때부터 무슨 일이 있더라도남을 도우며 살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고있습니다. 제가 남에게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얻은것이 너무나도 많았기 때문에저도 남들에게 그런 사람이 되고싶어서 남들을 도우고 살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됬습니다. 봉사를 가면 그것 그대로 기뻤고, 다른 사람들에게도움이 됬다면 그게 너무 기뻤었던거 같습니다. 무슨 역할을 맡으면 그 역할을 내가 감히 해도 되는건가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역할 (예를 들어 조장이나 반장)을 맡기면 부족한 저한테 이런 역할을 맡긴다는것에 감사했구요. 그런 조장이라는 타이틀을 달아 다른 학생들한테도 제가 해내는데까지 열심히 도와주고 열심히 했었습니다. 잘 해내진 못했지만요.. 그 정도로 남을 도우는게 좋았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이게 진심일까? 라는 생각이 계속해서들더라구요. (정말 순수한, 이득을 생각하지 않은 도움을 진짜 도우는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남을 도울때의 내 모습을 보는 다른 사람의 시선 때문에 그러는걸까요? 사람들이 지금 내 모습을 보면 올바른 사람으로 보이겠지? 이런 생각이 어느순간부터 듭니다.. 아니 예전부터 그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게 이득이 되기 때문에 남을 도와주고, 착한짓 이쁜짓 하는거 같아 겁이 납니다. 저는 남을 진심으로 도우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사랑해주고 악의 없이 도우며 살고싶습니다. 그런데 자꾸 그 후의 이득이 생각나거나어느정도 선을 그어버리는 경향도 제게 있더라구요.. 예를 들면 '아 난 이까지 도우는거고 그 후로부터는 귀찮다.'이런 마인드였던거같습니다.. 그리고 어느순간부터 인위적으로 웃고 있고요.. 지친걸까요? 아니면 그냥 태생때부터 성질이 나빠서버틴다는 개념으로 그동안 잡고 살아왔던걸까요? 저는 정말로 순수하게 남을 돕고 싶은데 그게 너무 어렵네요. 제 친구 몇몇은 정말 순수하고 밝게 웃으면서남을 도와주던데. 그게 진짜 진심으로 도우는거 같아서 너무 부럽네요.. 저도 이 순수함을 지키고 싶습니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어느순간부터 진심의 기준이 뭔지도 모르겠구요 이젠..힘이듭니다. 지금 어렵고 불안불안한 세대속에서저도 그 순수함을 잃어버릴까 무섭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며 살고싶습니다.
여기다가 글 쓰는게 처음이라 어색한데네이트판에는 좋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 보여 글 써봅니다..
저는 중학교때와 고등학교초반때까지 사고뭉치였습니다. 외국에서 고등학교를 나왔다보니 정도도 많이 심했구요.
그러다가 가족과 다른 지인분들의 도움을 아주 많이 받아서그래도 많이 나아졌습니다.
그래서 항상 고등학생때부터 무슨 일이 있더라도남을 도우며 살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고있습니다.
제가 남에게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얻은것이 너무나도 많았기 때문에저도 남들에게 그런 사람이 되고싶어서 남들을 도우고 살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됬습니다.
봉사를 가면 그것 그대로 기뻤고, 다른 사람들에게도움이 됬다면 그게 너무 기뻤었던거 같습니다.
무슨 역할을 맡으면 그 역할을 내가 감히 해도 되는건가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역할 (예를 들어 조장이나 반장)을 맡기면 부족한 저한테 이런 역할을 맡긴다는것에 감사했구요.
그런 조장이라는 타이틀을 달아 다른 학생들한테도 제가 해내는데까지 열심히 도와주고 열심히 했었습니다. 잘 해내진 못했지만요..
그 정도로 남을 도우는게 좋았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이게 진심일까? 라는 생각이 계속해서들더라구요. (정말 순수한, 이득을 생각하지 않은 도움을 진짜 도우는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남을 도울때의 내 모습을 보는 다른 사람의 시선 때문에 그러는걸까요?
사람들이 지금 내 모습을 보면 올바른 사람으로 보이겠지? 이런 생각이 어느순간부터 듭니다.. 아니 예전부터 그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게 이득이 되기 때문에 남을 도와주고, 착한짓 이쁜짓 하는거 같아 겁이 납니다.
저는 남을 진심으로 도우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사랑해주고 악의 없이 도우며 살고싶습니다.
그런데 자꾸 그 후의 이득이 생각나거나어느정도 선을 그어버리는 경향도 제게 있더라구요..
예를 들면 '아 난 이까지 도우는거고 그 후로부터는 귀찮다.'이런 마인드였던거같습니다..
그리고 어느순간부터 인위적으로 웃고 있고요..
지친걸까요? 아니면 그냥 태생때부터 성질이 나빠서버틴다는 개념으로 그동안 잡고 살아왔던걸까요?
저는 정말로 순수하게 남을 돕고 싶은데 그게 너무 어렵네요.
제 친구 몇몇은 정말 순수하고 밝게 웃으면서남을 도와주던데. 그게 진짜 진심으로 도우는거 같아서 너무 부럽네요..
저도 이 순수함을 지키고 싶습니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어느순간부터 진심의 기준이 뭔지도 모르겠구요 이젠..힘이듭니다.
지금 어렵고 불안불안한 세대속에서저도 그 순수함을 잃어버릴까 무섭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