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급당하는 학생임ㅇㅇ 하면서 힘들던거있으뮤ㅠ

ㅇㅇ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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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당이 뭐냐고? 그 왜 학교에서 어머니들말고 학생들이 배식을하는 경우있잖아. 보통 봉사시간이나 급식비 면제받고하는거ㅇㅇ 중학교 2년 고등학교 2년하는데 3학년때는 못하고있어..

 

1. 먼저, 점심시간 종 치자마자 뛰어와서 급식 많이달라는 거. 니들많이 주면 뒤에 못먹는다는 공지까지 다 했고, 줄때마다 얘기하잖아. 제발 많이 달라고들 하지마. 많이 먹고싶으면 급식 종료 20분에서 25분전에 와. 그때는 남아서 더 주는 경우 많아.

2. 평소에는 졸라게 쌩까고 심지어 욕하던 니들, 고기반찬 배식잡히면 그렇게 친한척을 하니. 얼굴 참 두껍다. 제발 친한 척 좀 하지마, 아무리 그래도 니들한테 정량 이상 안주니까.

3. 국배식할 때, 하나하나 못올려줘ㅠㅠ 한사람 올려주기 시작하면 다 올려줘야하고ㅠㅠ

4. 언제 한번은 김치먹고 식중독나서 김치 죄 볶아서 나왔었잖아. 볶은 김치는 처음부터 양이 없어ㅠㅠ 양쪽 4통으로 거의 300명 배식이라 원래 양을 못주ㅠㅓㅠㅠ

5. 돈까스 소스/샐러드소스 더 달라고하지마. 소스는 기본 한통반이야ㅠㅠ 뒤에 애들은 뭐먹으라고 더달라고 그래. 니들달라는대로 다 줘 보니까 양 없어서 뒤에 애들 못먹은 이후로 어머니들이 여자던 남자던 더 주지말라고 했거든ㅠㅠ

6. 양 가지고 G랄 하는데, 니들 그거 준 것도 다 못먹고/안먹고 버린거 봤어. 석식때만해도 찍은거 한두번 아닌거 알앜ㅋㅋㅋㅋ 그러니까 양심껏 달라고해.

 

 

이거 밖에 생각이 안난다ㅠㅠ